전남 광양시는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DPF)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신청은 12월 6일까지 '조기폐차 및 LPG신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근무시간 내 광양시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180일) 이상 광양시에 연속해 등록되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자(법인의 경우 사용본거지가 광양시에 등록)이며 매연저감장치는 광양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대상이다. 5등급 여부는 인터넷 검색창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검색 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소유자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소유주 핸드폰번호 인증하면 확인할 수 있다. 노후경유차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이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
경기도 광주시가 용도를 마친 시설을 방치시키지 않고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로 활용한다. 29일 시는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과 퇴촌면 팔당환경교실을 주민 문화와 청소년 교육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7년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이 철거된 이후 해당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에서 문화복지센터를 건의해 사업을 수립하게 됐다. 만선 문화복지센터가 건립되면서 문화와 체육, 복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이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에는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보건진료소,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버려졌던 공간을 활용해 지역 수요층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문화 복지와 균형발전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센터는 모두 3093㎡의 부지에 문화적 복합공간을 창출할 예정이며 특히 생활SOC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와 도비 37억 4000만 원을 확보, 12월 중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 후 시설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퇴촌면 광동리에 소재한 경기팔당환경교실 부지에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도
부산 수영구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배산초등학교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생태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사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낙동강하구 에코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생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철새 바로 알기' 수업에서는 철새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뿐만 아니라 고니 등 여러 가지 새의 부리 모형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낙동강하구와 명지 탐조대' 현장에서는 평소에 알지 못했던 다양한 식물들과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강사와 학생들이 새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과 대답을 통해 흥미를 더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탐조대에서 망원경으로 새들을 관찰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처음 와 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사업이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서 보람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 농가 등에 대해서는 집중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구성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소나무류 운반 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은 현장에서 집중단속을 시행해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과 "건강한 소나무숲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
충청북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가 1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 합동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경천 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특위 부위원장과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연구원 관계자 및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현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용승 원장, 충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배민기 센터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권설아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성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경천 충북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특위 부위원장, 한아름 미세먼지 전문강사, 박대순 충청북도 기후대기과장 등 5명의 토론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제안과 서울시 미세먼지 대응 사례에 대해 배민기 충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충북도민의 인식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발제 내용을 토대로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개념, 향후 미세먼지 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경천 미세먼지 대책 특위 부위원장은
전남 목포시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각종 생활 불편이 발생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전대비를 강조했다. 수도계량기의 동파나 동결을 막기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같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감싸야한다. 또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계속 흘려보내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하고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수도관을 천천히 녹여서 사용해야 한다. 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0년 3월까지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관련 민원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해 겨울철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가정의 수도시설 관리를 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13일 영흥면 진두항과 주변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영흥면사무소, 영흥발전본부, 영흥해경파출소, 영흥파출소, 수산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과 이장단,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소상공인협의회, 선주협회 회원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두항 주변 및 마을 안길 청소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영흥면 진두항 인근엔 버스터미널이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많고 주말이면 낚시객과 수산물직판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 무단으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가 많다. 유관섭 영흥면장은 “클린(clean) 영흥면을 만들기를 위해 무단 투기되는 쓰레기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또한 정기적인 대청소와 캠페인을 통해 무단 투기 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제12차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석유기술회는 각국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관련 정책 내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석유 정제기술 및 고도화’, ‘석유 품질·유통관리 및 환경이슈’, ‘석유대체연료 및 차세대 자동차 동향’에 대한 16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를 방문해 국내 천연가스 운영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경제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세계적인 석유소비 대국인 3국이 공동 현안인 수소 등 신연료 보급 확대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석유시장의 미래가치를 함께 발굴하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석유기술회는 한국석유관리원(K-Petro), 중국석유학회(CPS),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JPEC)가 공동 주관한다. 이들은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와 인적 교류, 상호협력 등을 통해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각 나라를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구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용역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구가 지난 8월에 ‘스마트에코시티’ 기본구상 이후 시행하는 사업으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미래도시 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 실현을 위해 실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해 수행된다. 또한 서구의 특성을 고려한 도시 자연 생태계를 유도할 수 있는 건축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람과 자연, 자연과 도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해나가는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을 통해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건립되면 서구의 도시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시는 '상록水'를 내년부터 200㎖ 용기로 변경해 생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행사와 각종 시민행사 등에 지난 4월부터 보급 중인 '상록水'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종이팩으로 제공한다. 병입 수돗물을 페트병에서 종이팩인 상록水로 변경하면서 현재까지 약 5.4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3000만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5월 개최된 '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등 많은 시민이 몰리는 행사에 종이팩 '상록水' 30만개를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의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팩 '상록水'를 계속해서 보급할 계획"이라며 "현재의 종이팩 용량이 크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용량을 250㎖에서 200㎖로 변경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