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이행 데이터가 1월 말부터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인신윤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참여 서약 매체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열람·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 정부광고주 요청에 따라 개별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모든 정부광고주가 활용 중인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에서 관련 데이터를 상시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인신윤위는 이번 조치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 기조에 부합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신윤위는 앞으로도 민간 영역의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되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물은 기계가 아니다. 동물은 노예가 아니다. 비건 채식은 정답이다. 비건 채식은 필수이다. 비건 채식에 함께하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비건 채식은 열쇠이다.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GO VEGAN! BE VEGAN! 동물억압을 중단하라. 동물착취를 중단하라. 동물학대를 중단하라. 동물살생을 중단하라. 동물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동물에 대한 폭정을 중단하라. 종차별주의를 중단하라. 비거니즘을 촉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닭, 오리, 돼지, 소 등 수백억 마리의 육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수많은 농장동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고통을 가하는 거대한 산업 구조가 됐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에게 극심한 고통을 강요하는 체계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인류 사회가 반드시 직시해야 할 문제로 지적돼 왔다. 또한 매년 수조 마리의 어류를 비롯한 바다 동물들 역시 인간의 음식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바다 동물 또한 고통을 느낀다는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본느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의 신제품 프렙 2종이 단독 론칭된다. 터치인솔은 리브랜딩 이후 첫 신제품으로 ‘모공 코어 프렙’과 ‘진주 코어 프렙’을 선보이며, 관련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구분된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으로, 모공 관리에 초점을 둔 제품과 윤광 표현을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무신사 단독 론칭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론칭과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무선 헤드폰 등 전자기기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와 함께 제품 사용 후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뷔페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리뷰 참여자 가운데 일부를 추첨해 무신사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도 병행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경품 지급 조건은 무신사 내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선보이는 첫 프렙 제품인 만큼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국내 이북리더기 전문 브랜드 이노스페이스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페이지박스가 고전 콘텐츠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신규 기능 ‘숏페이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숏페이지는 페이지박스 안에서 제공되는 경량 콘텐츠 기능으로,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을 통해 이용자가 부담 없이 읽고 바로 소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전은 어렵고 길다는 인식을 완화하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노스페이스원은 이북리더기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해 왔으며, 페이지박스를 통해 콘텐츠 이용 환경까지 아우르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숏페이지는 플랫폼 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능으로, 고전 콘텐츠를 접하는 초기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존 고전 콘텐츠는 검색과 선택, 다운로드 과정이 필요해 이용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숏페이지는 별도의 탐색 과정 없이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구조로 제공되며, 스낵 컬처 형태의 짧은 콘텐츠를 통해 고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숏페이지에서는 고전 작품 속 명언을 비롯해 작품의 핵심을 간결하게 풀어낸 해설 콘텐츠가 제공된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1월 1일부터 사육곰의 농가 사육·소유·증식과 웅담 채취가 전면 금지되면서, 동물복지 정책이 ‘제도 도입’에서 ‘현장 집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금지 규정이 농가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률은 2024년 1월 23일 개정돼 2025년 1월 24일부터 시행됐으며, 기존 사육농가에는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정부가 공개한 이행 현황에는 현재까지 보호시설로 이송된 사육곰이 34마리, 11개 농가에 남아 있는 개체가 199마리로 적시됐다. 전남 구례군의 공영 보호시설은 최대 49마리 수용 규모로 운영 중이며, 매입된 21마리가 이송돼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과제는 속도와 인프라다. 김성환 장관은 “마지막 한 마리의 곰까지 보호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입 협상 지연을 고려해 벌칙·몰수 규정에 6개월 계도기간을 두되, 유예기간 중 웅담 채취 등 위반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시설 확충 일정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천 보호시설은 2025년 9월 집중호우로 침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특수교육 비영리단체 징검다리 대표 이승현이 「2025 함께학교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교육정책 방향을 국민 참여 방식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현 대표는 ‘AI 시대의 인간다움’ 분야에 사회성 기반 AI 동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한 정책 제안을 제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성·정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실제 사회적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 형태로 재구성하는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해당 모델은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관계를 성찰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책 제안은 단발성 아이디어가 아니라 비영리단체 징검다리를 중심으로 축적된 현장 실천을 토대로 도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대표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의 느린학습자 청소년 사회성 향상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를 위한 사회성·정서 중심 교육을 이어왔다. 이러한 현장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이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 착취와 살상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을 음식이나 물건, 기계, 노예로 취급하는 인식을 문제 삼으며 동물 억압과 착취, 학대를 중단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단체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 수백억 마리가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살되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이 대규모 동물학대 산업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식 축산을 동물판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며,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공장식 축산을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로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체는 매년 수조 마리의 어류를 포함한 바다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바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은 과학계에서 이미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을 착취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근원으로 ‘종차별주의’를 지목했다. 단체는 종차별주의가 인간 중심주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카페인중독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민간 기업과 복지 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봉사 활동은 지난 1월 31일 진행됐으며, 구룡마을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과 방한 물품이 전달됐다. 이날 현장에는 어딕션컴퍼니 소속 카페인중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탄 2000장과 담요 200여 개를 전달하고, 물품 운반과 배분 등 봉사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해당 물품은 최근 화재 피해가 컸던 100가구에 지원됐다. 구룡마을은 도시 내에서도 주거 환경과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으로, 일부 가구는 여전히 연탄을 주요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이번 봉사 활동은 현장에서 실제 필요성이 높은 물품 위주로 지원이 이뤄졌다. 봉사 일정이 준비되던 과정에서 지난 1월 15일 구룡마을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주민들의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이 악화된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월 한 달간 ‘IN YOUR FAVOR’를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남의 시작 단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가볍게 참여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만 24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퍼플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방문 상담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질샌더 카드홀더 립스틱 케이스, 3명에게는 마크앤로나 3피스 골프공 세트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3월 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을 고민하는 과정에서는 조건보다 방향성과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만남을 통해 스스로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의 직업과 가치관, 생활 리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칭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최초 방문 상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SN은 자사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노익스플로드(N.O.-X PLODE)’ 선론칭 이벤트 물량이 10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일 밝혔다. BSN은 지난달 12일 미국 본사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구 형태로 브랜드 공식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론칭에서 완판된 ‘노익스플로드’는 2004년 출시 이후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에서 판매돼 온 프리워크아웃 제품이다. 회사 측은 국내 출시 제품의 경우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성분 배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카페인 225mg, L-아르기닌 4000mg, 크레아틴 3000mg, 판토텐산 10mg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인공 색소는 사용하지 않았다. 고중량 또는 고강도 운동 전 섭취를 전제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을 회사는 강조했다. 다만 해당 성분과 관련한 효과는 개인의 신체 조건과 섭취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BSN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프리워크아웃 보충제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