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혜민원이 인삼다당체 추출 공법을 적용한 신제품 ‘진산 임페리얼 2000’을 27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ml 한 병에 인삼다당체추출물 2000mg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진산 로얄’, ‘진산 데일리’ 등 라인업 대비 함량을 높인 설계가 적용된 제품으로, 인삼다당체 기반 제품군을 확장하는 형태로 추가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인삼다당체추출물 100% 제품인 ‘NK UP 진산 프리미엄’에 적용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데일리 제품군보다 성분 함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다당체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관리되고 있다. 또한 제품은 국내산 6년근 인삼을 원료로 사용하고 GMP 기준 시설에서 제조 과정을 거쳤다. 제조 과정은 원료 선별, 추출, 농축, 멸균 등 단계별 공정을 통해 진행된다. 혜민원 신용철 본부장은 “진산 임페리얼 2000은 함량 중심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며 “기존 제품 대비 인삼다당체 추출물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박영사가 한국·미국·캐나다 3개국에 걸친 상속·세무·유언 실무를 다룬 전문 안내서 2권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캐나다·미국 변호사 김시현과 대한민국 세무사 김준식이 공동 집필한 실무서로, 해외 거주 한인 가정과 복수 국가에 자산을 보유한 개인, 국제 상속 실무 담당자를 주요 독자로 삼았다. 제1권 ‘국경을 넘나드는 상속과 세금’은 지난 2월 12일 출간됐다. 320쪽 분량으로 한국·미국·캐나다의 상속세·증여세 규정을 사례 중심으로 비교·분석했다. 피상속인과 유언집행자, 상속인의 국적과 거주지, 상속재산의 유형과 소재지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 범위와 신고 의무를 정리한 것이 핵심이다. 또 지난 13일 출간된 제2권 ‘국경을 넘나드는 유언장 작성과 집행’은 264쪽 분량으로, 유언장 작성 준비 단계부터 유언집행자의 실무까지 전 과정을 체크리스트와 함께 담았다. 특히 해외 거주 상속인이 한국 부동산을 상속받는 절차를 중심으로 사망신고,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아포스티유 인증,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작성, 상속세·취득세 신고, 상속등기, 매각 후 해외 송금까지 단계별 흐름을 설명했다. 시리즈는 캐나다 거주자가 한국 부모의 부동산을 상속받는 경우, 밴
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암 요양 환자 진료 체계 강화를 위해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이영진 진료원장을 초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진료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대한노인병학회 노인병전문의로, 고령 환자 진료와 장기 관리 분야의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 병원은 이번 초빙을 계기로 암 치료 이후 회복과 장기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진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진료원장은 희망요양병원 진료부원장 재직 당시 환자 사후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 운영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암 치료 후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와 복합적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이 진료원장은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발급 교육을 수료하는 등 고령 환자 케어 관련 역량도 갖추고 있다. 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진료 체계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영진 진료원장은 “의학박사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유 과정에 성실히 함께하겠다”며 “치료 이후의 삶까지 고려한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진 확충과 진료 시스템 정비를 통해 암 요양 환자 중심의
인카금융서비스 다이렉트 조직 기버스본부가 2026년 V&D총괄사업단 시무식에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업단 소속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과 중심 조직 운영 강화, 실전형 설계사 육성 체계 구축, DB 기반 영업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기존 개인 역량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결합한 조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박인철 기버스본부장은 “2026년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교육, DB, 조직 지원을 통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계에서는 GA 조직의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성과 관리 구조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버스본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 학기 초반은 기상·수면 시간 변화와 학습량 증가로 생활 리듬이 달라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키·체중뿐 아니라 성장 속도와 수면·식사 패턴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새 학기에는 등교 시간에 맞춘 기상과 수면 패턴 변화, 학습량 증가에 따른 피로 누적 등으로 아이의 일상 리듬이 재편된다. 이 같은 변화는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이 시기를 단순한 적응기로 넘기기보다 성장 상태를 살피는 시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성장은 특정 시점의 키나 체중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일정 기간 동안의 성장 속도와 변화 양상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또래 평균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 성장 흐름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신체 성숙도를 확인하는 골연령(뼈나이) 지표도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긴장도 성장 관리에서 살펴볼 요소다. 이른바 신학기 증후군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소화·흡수 기능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깊은 수면 단계에서 활발히 분비되는 만큼 수면 리듬의 불안정은 성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생활 습관을 다시 정비하
강남 오디션학원 플로잉아카데미가 3월 중 SM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플로잉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K-팝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평가 일정으로, 수강생들은 기획사 관계자 앞에서 보컬과 댄스 등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학원 측은 월 9~10회 수준의 내방 오디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원은 지난해 4대 대형 기획사 최종 합격생 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데뷔 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멤버 장윤석과 에스투잇(S2it) 멤버 연수, 세아가 이 학원 출신이라고 전했다. 수업은 보컬과 댄스를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6주간 트레이닝 뒤 촬영 영상을 제작해 오디션 준비 자료로 활용하는 구조다. 강사진은 현역 트레이너와 아이돌 출신 인력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오디션 이후에는 원장 또는 이사가 참여해 인사, 의상, 곡 선정, 실력 점검 등을 포함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피드백과 영상은 담당 강사와 공유돼 다음 수업의 보완 자료로 활용된다. 학부모와의 소통 체계도 운영 중이다. 보컬·댄스 강사진은 매달
인천 송도퍼스트치과가 폐금 기부를 통해 해성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진료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환원하는 방식의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폐금 기부는 치료 이후 남겨지는 재료를 활용해 기금을 조성하는 구조로, 지속적인 나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송도퍼스트치과는 지난 26일 해성보육원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3년째 이어진 활동으로, 올해 기부는 전년도 폐금 기부금에 박기은 대표원장의 개인 비용을 더해 마련됐다. 또한 보육원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준비했다. 해성보육원은 1984년 설립된 보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육원 관계자들이 의료진을 맞이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기은 대표원장은 “폐금은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물품은 실제 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최고경영자 밥 래티건이 2월 25일 서울 소재 V&MJ피부과를 방문해 울쎄라 시술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멀츠 경영진은 의료진과 교류하며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과 환자 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병원의 아시아 지역 울쎄라 정품 팁 사용량 관련 ‘골든 어워즈’ 수상을 계기로 이뤄졌다. 또한 글로벌 본사 최고경영자가 국내 개별 피부과를 직접 찾은 사례로, 현장 중심 교류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졌다. 경영진은 김민주 대표원장과 만나 국내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시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V&MJ피부과는 2020년 개원 이후 운영을 이어왔으며, 2023년 확장 이전을 통해 진료 환경을 재정비했다. 현재 7명의 의료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 상주 구조로 진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대표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술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진단 프로토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멀츠 경영진은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눈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특성으로 잔주름과 처짐이 두드러지기 쉬운 가운데, 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지방 돌출 등 눈가 노화가 진행된 경우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통해 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표정 변화에 따른 움직임이 잦아 노화 징후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위로 꼽힌다. 이에 따라 윗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주름, 지방 돌출 등 구조적 변화가 생기면 인상 변화와 함께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상안검 수술은 윗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 등을 정리해 눈꺼풀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동자를 일부 가리거나,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져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 적용이 검토된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처짐과 지방 돌출, 주름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둔다. 눈 밑이 볼록하게 돌출돼 그늘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피부 이완으로 잔주름이 많은 경우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어서 눈가 노화에 따른 형태 변화를 바로잡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세이예스의원 백승훈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
경남 기반 디저트 프랜차이즈 빙수당이 부산우유와 협업해 빙수 전용 베이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더마스터(The Master)’는 지난해 9월부터 양사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약 4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기존 빙수 베이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위적인 맛을 줄이고, 우유 풍미와 눈꽃 형태의 빙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매장에서 별도의 원재료 배합이나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동일한 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매장별 제조 방식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리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인력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고, 여름철 성수기 주문 증가에 따른 원재료 준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빙수당은 해당 제품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