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완판 행진을 이어온 김세중 작가의 신작 에디션 판화가 1월 28일 온라인 아트 플랫폼 그림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틈,사이,빛’ 시리즈로, Light Green, Light Pink, Light White, Light Yellow 등 4가지 컬러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15 에디션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작가 친필 사인과 에디션 넘버가 기록되고 정품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그림닷컴은 이번 에디션을 ‘4가지 컬러의 고요함’으로 소개하며, 공간을 채우는 고요한 존재감과 색감의 변주를 감상 포인트로 제시했다. 작품 중심부에는 입체적인 질감 요소가 포함돼 있으며, 플랫폼은 해당 부분을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빚어낸 ‘유니크 피스’로 설명했다. 제작 방식은 ‘Hybrid(Matiere, Oil Painting on 3D)’로 안내됐다. 액자를 포함한 작품 크기는 88.0×61.0×7.5cm이며, 액자 사양은 아크릴박스로 표기돼 있다. 그림닷컴은 지난 시즌 조기 품절 이후 추가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에디션을 신규로 선보이게 됐다는 취지로 전했다. 김세중 작가는 프랑스 파리 국립 8대학 조형예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
[비건뉴스=PR Newswire]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8일 --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는 전 세계의 투자 리더, 주요 광업 기업 대표, 전문가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 2만 1500명의 참가자라는 기록적인 출석과 함께 제5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서는 총 미화 266억 달러에 달하는 132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러한 계약 및 양해각서는 탐사 및 채굴, 금융, 연구개발, 혁신, 지속가능성, 부가가치 공급망 및 광업 산업 등 중요한 분야들을 다뤘다. 폐막 연설에서 반다르 알코라이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전례 없는 추진력이 더 넓은 글로벌 광업 생태계 전반의 진보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5년 동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기온이 낮아지며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치과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연말·연초를 지나며 일정이 이어지고 통증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구강 불편을 참고 넘기는 흐름도 반복된다. 치아가 빠진 상태를 당장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지켜보는 선택 역시 흔하지만, 그 영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치아 상실 이후 방치 기간이 이후 치료 과정과 구강 환경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치아 상실이 단순히 빈 공간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주변 치아 배열과 잇몸 상태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과 의료 현장을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치아가 빠지면 맞물리던 반대편 치아가 내려오거나 인접 치아가 기울어 이동하면서 교합이 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씹는 힘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고 특정 부위에 집중되면 저작 효율이 떨어지고 식사 습관에도 변화가 생기기 쉽다. 또한 치아가 빠진 자리가 장기간 비어 있을 경우, 씹는 자극이 줄어들면서 잇몸뼈가 점차 감소하는 치조골 소실이 나타날 수 있다. 치조골은 치아 뿌리를 지지하던 구조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어깨,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 등 특정 부위의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통증 환자 사이에서 비수술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술 부담을 줄이면서 통증 완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가 의료 현장에서 하나의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일정한 에너지의 충격파를 전달해 혈류를 증가시키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절개나 전신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비교적 부담이 적고, 치료 시간이 짧아 외래 진료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치료법은 어깨 석회화건염, 테니스엘보,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 일부 근골격계 질환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만성 통증의 상당수는 반복적인 미세 손상과 혈류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외충격파가 병변 부위에 자극을 주어 재생 반응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료진은 다만 체외충격파 치료가 모든 통증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통증의 원인이 구조적 이상인지, 염증성 변화인지, 또는 생활 습관과 연관된 문제인지에 따라 치료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는 흔히 임플란트 매식체 식립과 보철물 완성으로 인식되지만, 그 이전 단계인 발치와 치주조직 결손 부위의 안정적인 회복이 치료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발치 이후 골과 연조직이 어떤 경로로 치유되는지에 따라 이후 치료 단계의 예측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 발치창의 치유는 골조직 재생이 중심이 되는 과정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반흔 없이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치 직후에는 출혈이 발생하고, 이후 형성되는 혈병은 치유 과정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혈병은 발치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이후 조직 재생이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반대로 혈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못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정상적인 치유 경로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발치와의 치유 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발치 후 1~3일에는 호중구와 대식세포가 모이는 급성 염증기가 나타나며, 통증과 종창, 열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후 2~4일에는 새로운 모세혈관과 섬유세포가 증식하는 육아조직 형성기가 시작되고, 5~7일에는 상피 세포가 상처 표면을 덮는 상피 형성 단계로 이어진다. 약 1주가 지나면 혈병은 육아조직으로 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니아르는 웰니스 전문 공간인 올리브베러에 이너뷰티 제품 1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제품과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으로, 이날 광화문점 문을 열었다. 니아르 측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 뷰티 중심 유통을 넘어 웰니스 전문 플랫폼에서도 브랜드를 소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단기 관리보다는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웰니스 루틴에 관심을 보이는 흐름을 고려한 행보라는 것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웰니스가 일상의 선택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올리브베러는 브랜드 방향성을 전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이탈리아 세제 브랜드 오미노비앙코의 캡슐세제가 2026년 1월 1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돼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된다고 공식 수입사 나투라스가 29일 밝혔다. 나투라스에 따르면 오미노비앙코는 한국을 아시아 첫 출시 국가로 선택했다. 향과 세정력, 지속성 등 세제 품질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출시는 신제품 출시를 넘어, 이탈리아에서 오랜 기간 판매돼 온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는 사례로 분류된다. 이마트는 오미노비앙코의 아시아 지역 첫 단독 유통 파트너로 선정됐다. 1954년 이탈리아에서 출범한 오미노비앙코는 빨간 패키지와 상징 캐릭터로 알려진 세제 브랜드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 1만5000곳 이상 매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세정력과 섬유 보호, 향기 요소를 함께 고려한 제품 전략을 유지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캡슐세제에는 세정, 섬유 관리, 향 지속 기능을 각각 분리한 3챔버 구조가 적용됐다. 얼룩 제거와 섬유 손상 최소화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향은 향료 기업 지보단과 협업해 개발됐으며, 화이트 머스크와
[비건뉴스=PR Newswire] 안정적인 경영 성과, 혁신 주도 성장, ESG 통합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 강화 정저우, 중국 2026년 1월 29일 --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국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대전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채용과 독일 직업훈련 제도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소개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스빌둥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독일 자동차 브랜드가 공동 운영하는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현대직업전문학교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럭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6곳이 참여했다.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전 지역 자동차정비 교육 훈련생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별 채용 기준과 현장 인재상, 아우스빌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채용 절차와 커리어 경로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국비 직업훈련기관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과정과 전기차정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코막힘이 잦아지면서 아이가 잠든 사이 입을 벌린 채 숨을 쉬는 모습을 보게 된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감기 탓이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넘기기 쉽지만, 성장기 아이의 ‘입 벌림’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구강 기능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수면 중 이갈이나 구강호흡이 반복되면 치아 배열은 물론 턱의 성장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소아교정 상담이 필요한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구강호흡은 코가 막혀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숨 쉬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입이 열린 상태가 지속되면 혀가 입천장에 안정적으로 닿기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위턱의 폭이 좁아지거나 치열이 V자 형태로 모이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한 입안이 쉽게 마르면서 충치나 잇몸 염증 위험이 커지고, 수면의 질 저하로 낮 동안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처럼 구강호흡은 단순한 호흡 습관을 넘어 치아 부정렬과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갈이는 성장기 아이에게 비교적 흔히 관찰되지만, 판단의 기준은 빈도와 강도다. 소리가 크거나 거의 매일 반복되고, 아침에 턱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