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인덴탈이 치아 보철물 모델링을 이용한 치아 보철물 제조 방법과 이에 따라 제조된 치아 보철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 모델링 단계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기존 치과 보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상의 제약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과 보철물 제작은 인상 채득, 모델 제작, 보철 설계, 가공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재료 특성과 공정 단계, 작업자 숙련도 등에 따라 오차와 결과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효인덴탈은 모델링 기반 제작 방식을 적용해 공정 구조를 재설계했다. 별도 모델 제작을 줄이거나 생략하는 모델리스(Modelless) 방식이 포함돼 공정 단순화와 제작 효율 개선을 겨냥했다. 또한 기존 금속-도재 결합 방식과 달리 지르코니아와 금속을 결합하는 형태의 보철물 제작 구조도 함께 다뤘다. 이를 통해 보철물의 물성 특성과 구조적 안정성 측면에서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효인덴탈은 산업용 CNC와 MCT 기반 가공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 제작 환경을 구축해 왔다. 내부 품질 기준에 따른 검증 절차와 파트너사 협업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가맹비와 교육비를 낮춘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국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맹 모집은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맹비는 기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비는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인하했다. 본사는 광고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가수 소유를 활용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방식은 1~2인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점주가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전국 65호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부동산 입지 의존도를 낮춘 구조를 통해 권리금, 보증금, 월세 등 고정비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전문 기술이나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가 엔믹스(NMIXX)의 곡 ‘RICO’를 활용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 콘테스트 ‘#ZumbaRICOChallenge Global Contest’ 우승팀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K-POP을 매개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형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RICO’ 공식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국가 참가자들이 K-POP 음악과 줌바 동작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콘테스트에는 50개국 이상이 참여했으며 한국, 이탈리아, 튀니지, 브라질, 라트비아 등 5개국 팀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종 우승은 튀니지의 줌바 공식 강사 이멘 투르키(Imen Turki)와 그의 크루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이 상위 5개 팀을 선정한 뒤 엔믹스가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멘 투르키는 “줌바 커뮤니티와 함께한 경험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챌린지는 퍼포먼스를 넘어 에너지와 감정을 나누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줌바는 엔믹스와 협업해 ‘RICO’ 음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해당 곡에 맞춘 공식 안무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수
농업회사법인 팜팜(주)이 프리미엄 토마토 품종 ‘리코리코 토마토’를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리코리코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과육 색이 짙고 풍미가 진한 품종이다. 회사는 단독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라이코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종으로 소개되고 있다. 팜팜은 총 3만평 규모의 유리온실 6개 동을 운영하고 있다. 온실에는 자동환경제어 시스템, LED 보광등, 자동 양액 공급장치, 공기열 히트펌프 냉난방 설비 등을 적용해 연중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4온실부터는 측고 7m의 벤로형 유리온실을 도입해 광투과율과 환기 효율을 높인 구조를 갖췄다. 농업 분야 전공자 중심의 재배 인력과 25년 이상 현장 경험을 보유한 양광식 대표의 노하우를 결합해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팜팜 관계자는 “리코리코 토마토를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며 “스마트팜 기술과 품종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팜은 2017년 설립된 스마트팜 기반 농업회사법인으로, 2025년 기준 매출 약 390억
플로라 바이옴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히어가 미백·광채 케어에 초점을 맞춘 ‘카멜리아 코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히어는 꽃의 생명 에너지와 발효 과학을 결합한 플로라 바이옴 기술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자연 환경에서 축적된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술로 정제해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운영사 와이에스코스는 한국·대만·일본 3개국의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식물 생태와 발효 미생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 V-Label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성 측면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카멜리아 코어 라인은 브랜드 독자 성분인 ‘카멜리아 매트릭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카멜리아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반 기술로 정제한 꽃 추출수에 기능성 성분을 결합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또 제품 설계는 3단계 레이어 구조를 바탕으로 한다. 피부 균형을 관리하는 밸런스 레이어, 피부결을 정돈하는 클리어 레이어, 유효 성분 전달에 초점을 둔 코어 에너지 레이어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카멜리아 코어 토너 에센스’는 카멜리아 꽃 추출수 88%를 함유한 점을 특징으로 한다. 토너와 에센스 기능을 결합한 제형으로
그래니샐러드 국내 판매사 썸웨어코드는 자사 쇼핑몰 그래니샐러드 누적 회원 수가 1만명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회원 수 증가는 판매량 확대와 재구매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니샐러드는 간편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과채 보충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는 브로콜리, 호박, 레드비트, 적양배추, 마늘, 당근, 토마토, 케일, 샐러리 등 야채 파우더와 피토케미컬 성분이 적용됐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공정을 통해 일상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배우 전혜빈이 유튜브 채널 ‘셀렉라이프’에 출연해 육아와 일정 병행 속 루틴으로 해당 제품을 언급한 바 있다. 썸웨어코드 관계자는 “가입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추가 발주를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가 임대료 인하와 장기 임대 조건,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잔여 호실 입주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는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에 조성된 산업·업무 복합시설로,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된 1호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추진됐다. 대구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한이 공동 출자한 법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리츠(REITs)를 활용한 산단 재생 모델이 적용됐다. 단지는 연면적 3만3661㎡,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제조형 공장 41실, 업무형 공장 90실, 분양 창고 13실, 근린생활시설 23실로 구성돼 생산·업무·물류·편의 기능을 함께 갖췄다. 지하 1~2층에는 창고,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4층에는 제조형 공장, 5~9층에는 업무형 공장이 배치됐다. 임대 조건은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센터 측에 따르면 2026년 기준 3.3㎡당 임대료는 약 1만 원대로, 2025년 대비 약 17% 인하된 수준이다. 인근 산업시설 시세와 비교하면 약 60% 수준으로 책정됐다.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2031년 7월 이후 분양 전환이 예정돼 있다
비키니라인 제모 시 면도·왁싱 대비 피부 자극과 모발 성장 주기를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키니라인은 피부가 얇고 마찰이 잦은 부위로, 면도나 왁싱을 반복할 경우 자극이 누적될 수 있다. 면도는 자가 관리가 가능하지만 짧은 주기로 반복해야 하며, 왁싱은 모근까지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굵은 털이 자라는 부위에서는 매몰모나 모낭 주변 염증이 나타날 수 있어 제모 방식 선택 시 피부 상태와 모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비키니라인처럼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는 일시적인 제모보다 피부 반응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 레이저제모는 모발 성장 주기에 맞춰 여러 차례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반복하며, 레이저는 주로 성장기 모낭에 작용하기 때문에 일정 간격을 유지해야 모량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통상 3~4주 간격으로 시술을 진행하며, 횟수와 간격은 개인의 피부톤과 모질, 민감도에 따라 달라진다. 시술 전 면도는 레이저 조사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열 자극을 줄이기 위한 준비 단계로 활용된다. 털이 길게 남아 있을 경우 열이 집중되면서 불편감이 커질 수 있어 보통 시술 전날 면도를 권장한다. 시술 후
쥬벤21의 ‘아줄렌 카밍 앤 멜라토닝 레이저 마스크팩’이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누적 판매 30만장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쥬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레이저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진정과 미백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점을 바탕으로 유통을 확대해 왔다. 판매는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품에는 캐모마일 유래 성분인 아줄렌과 트라넥삼산, 덱스판테놀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아줄렌을 피부 진정용 성분으로, 트라넥삼산과 덱스판테놀을 레이저 시술 후 관리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소개했다. 또한 쥬벤21은 리포좀 기술과 기능성 원료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테크메틱 브랜드로, 현재 국내 에스테틱 샵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쥬벤코리아 관계자는 “쥬벤21은 에스테틱 현장에서 실제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으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아줄렌 마스크팩은 레이저 관리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진정 마스크팩으로 뷰티샵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중심
치아 손상이나 균열이 발생한 경우 적용 가능한 보철 치료 가운데 하나로 오버레이 크라운이 언급되고 있다. 치아가 손상되거나 금이 간 경우 기능 회복을 위해 크라운 치료가 널리 시행돼 왔다. 크라운은 손상된 치아를 전체적으로 덮어 보호하는 방식이지만, 치료 과정에서 건강한 치아 조직까지 비교적 넓게 삭제해야 하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오버레이 크라운이 제시된다. 오버레이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덮는 기존 크라운과 달리 손상 부위 중심으로 보철물을 덮는 방식이다.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삭제해 보철물을 제작하는 구조로, 자연치아 보존 범위를 확대하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치아 치료에서 자연치아 유지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만큼, 삭제 범위를 줄이는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분류된다. 적용 대상은 어금니의 교합면이 약해졌거나 기존 레진·인레이 치료 이후 치아 구조가 약화된 경우 등이 포함된다. 충치 범위가 넓어 단순 수복 치료만으로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전체 크라운 대비 치아 삭제량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보철 치료 과정에서도 디지털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