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로즈팰리스의 정수지 작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원초적 감각-Where the Senses Begin》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시작점’을 주제로 인간의 원초적 감각과 물질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수지 작가는 고전 유럽 앤틱의 조형미를 바탕으로 숲, 바다, 빛 등 자연에서 비롯된 감각을 도자 작업에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또 출품작은 화병 오브제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아트피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전통 도예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 언어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며, 각 작품에는 제작 과정과 작가의 의도가 함께 소개된다. 특히 작품은 도자의 조형성과 서사를 함께 살피도록 구성됐다. 자연의 질감과 빛의 흐름을 도자 표면에 구현한 작업을 통해 일상적 사물의 기능을 넘어선 예술적 감각을 제시한다. 전시 장소인 트라이보울은 인천 송도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수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 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감각과 아름다움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대중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와플과 크로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카페인중독은 와플과 크로플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메뉴를 기반으로 매장을 운영해온 브랜드다. 현장에서는 햅쌀을 활용한 반죽으로 만든 와플과 다양한 토핑 조합이 제공된다. 햅쌀와플, 누텔라와플, 두바이초코와플, 소금우유와플 등이 포함됐다. 크로플 메뉴도 햅쌀크로플, 누텔라크로플, 두바이크로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메뉴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조리 과정을 확인하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롯데월드몰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 복합 쇼핑 공간으로 디저트 소비가 꾸준히 이뤄지는 장소다. 카페인중독은 이러한 공간 특성을 고려해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을 진행했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대표 메뉴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구성해 방문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매장과 유사한 형태로 메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갤러리티가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최중섭 초대 개인전 ‘Layer Landscape : 겹친 풍경’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중섭의 대표 작업인 ‘Layer Landscape’ 시리즈를 중심으로 자연 풍경 위에 기억과 감정, 시간의 층위를 중첩한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작가는 풍경을 단순한 외부 재현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삶의 장면이 포개진 대상으로 해석해 왔다. 전시에는 사실적으로 묘사한 자연 풍경 위에 서로 다른 시공간과 감정의 층이 교차하는 화면들이 출품된다. 화면을 분할하고 중첩하는 방식으로 현실과 기억, 감정과 관념이 한 장면 안에서 공존하는 구조를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내심외경’의 개념도 이번 전시에 반영됐다. 외부 풍경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시 내면의 감정이 풍경으로 환원되는 작업 태도를 바탕으로 자연을 성찰의 공간으로 풀어냈다. 작품에 등장하는 명화의 파편이나 동전 같은 오브제는 자연과 역사, 현실과 상징이 맞물리는 지점을 보여준다. 이들 요소는 익숙한 풍경 속에 낯선 감각을 끌어들이며, 관람자가 풍경을 둘러싼 시대성과 삶의 구조를 함께 읽도록 돕는다. 아울러
대전웰니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증가한 소아 재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소아치료실과 소아낮병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와 아동의 입원·통원 수요 증가에 맞춰 치료 공간과 운영 체계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범사업 선정 이후 치료를 희망하는 대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진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새로 정비한 소아치료실은 아동의 발달 단계와 질환 특성을 고려한 재활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분야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재활 장비를 보강했다. 또한 소아낮병동은 집중 재활이 필요한 아동이 병원에 머물며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료 대기 기간 단축과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를 도모하는 구조다. 대전웰니스병원 관계자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영유아와 소아 환자 문의가 증가해 시설 확대를 결정했다”며 “전문의 중심의 통합 재활 체계를 통해 아동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이번 시설 확장을 계기로 어린이집
프라임뮤즈가 ‘만신1 오라클 카드’ 출시 7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제품의 상징성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한정판 형태로 기획됐다. 카드 앞뒷면에는 홀로그램 라미네이션을 적용하고 측면에는 홀로그램 박 처리를 더했다. 오리지널 사이즈와 포켓 사이즈 2종으로 구성했으며, 자석 상자 패키지를 포함했다. 만신1 오라클 카드는 2019년 처음 출시된 국내 오라클 카드로, 한국 전통 무속 신앙의 상징과 요소를 현대적인 카드 리딩 방식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를 통해 일정한 사용자층을 형성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해당 카드가 등장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확대된 점도 이번 펀딩과 맞물린 요인으로 언급된다. 방송에서는 타로마스터가 상담 도구로 카드를 활용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노출과 한정판 출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수요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팬층을 결집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사용자층
당일임플란트는 식립 당일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저작 기능과 심미성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적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정밀진단이 중요하다. 당일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뒤 임플란트 식립과 함께 임시 보철물을 올리는 치료 방식으로, 기존 임플란트 치료가 식립 후 잇몸뼈 안정화까지 일정 기간을 두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 치료 당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앞니처럼 외관상 노출이 큰 부위이거나 빠른 일상 복귀가 필요한 경우 선택지로 검토된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잇몸뼈의 양과 밀도, 염증 여부, 교합 상태, 전신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치료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3D CT와 구강 스캐너 등을 활용해 잇몸뼈 상태와 신경관 위치, 주변 치아와의 교합 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를 사전에 설계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수술 가이드를 제작해 시술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 활용된다. 또한 절개 범위를 줄이는 방식이 적용될 경우 시술 이후 통증이나 출혈, 붓기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접근 역시 환자별 구강 구조와 잇몸 상태에 따라 적용 범위
구리갈매지구에 조성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교통 접근성과 업무·편의시설을 결합한 복합형 지식산업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업무형과 라이브오피스형, 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구조를 갖췄다. 교통 여건으로는 별내선과 갈매역 인접성, 세종-포천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거론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 동남권과 경기 동북부를 연결하는 입지로 평가된다. 또 내부 설계는 기업 유형별 수요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기업을 위한 라이브오피스에는 다락과 화장실 등 휴게 요소를 반영했고, 제조형 기업을 위해서는 직선형 램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했다. 화물 차량이 호실 인근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지하 2층부터 9층까지 공개녹지형 휴게공간도 마련돼 업무 환경의 쾌적성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도 함께 배치됐다. 입주사 임직원이 단지 내에서 식사와 쇼핑,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교통
해쉬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복숭아를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Peach Bloom’ 콘셉트로 구성된 복숭아 요거트 링, 복숭아 듬뿍 라떼, 복숭아 요거트 스무디, 복숭아 루이보스 티 등 4종이다. 복숭아를 공통 요소로 아이스크림, 라떼, 스무디, 티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군을 나눴다. 복숭아 요거트 링은 복숭아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후루츠링 토핑을 더한 메뉴다. 복숭아 듬뿍 라떼는 복숭아를 활용한 과일 라떼 제품이다. 또한 복숭아 요거트 스무디는 복숭아 잼과 요거트를 조합한 음료다. 복숭아 루이보스 티는 루이보스 티에 복숭아를 더한 과일 티 제품이다. 해쉬커피는 이번 메뉴 출시를 통해 봄 시즌 음료 수요에 대응하고 복숭아 중심의 시즌 라인업 구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즌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현장 운영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쉬커피 관계자는 “복숭아의 달콤하고 산뜻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압구정안과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 호텔 페스타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김준현·고병우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하영상 상영, 김준현 대표원장 축사, 고병우 대표원장 비전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사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임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개원 이후 2019년 확장 이전을 거쳐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 렌즈삽입술과 시력교정술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김준현 대표원장은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 자격을 보유해 관련 술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병우 대표원장은 ICL Young Ophthalmologist 수상 이력이 있다. 의료진은 독일 광학기업 ZEISS의 스마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시력교정술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지난 10년은 환자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미래교육 전문기업 이앤오즈와 양주백석고등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과 교사의 AI 문해력을 높이고 공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학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과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백석고는 학생 대상 ‘AI 소양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 질문 설계, 자료 탐색, 글쓰기, 문제 해결 등 학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AI의 답변을 검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형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만의 AI 튜터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앤오즈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이동형 체험 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 등을 적용해 교육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 기관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