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전기공사산업기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비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기 설비 확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면서 전기·자동차정비 분야 기술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4월 7일 개강한다. 전기내선·외선공사, 전기공사 관리, 변전설비공사 등 전기 설비 시공과 유지·관리 전반을 다루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오는 24일 개강한다. 자동차 정비와 사고 수리 등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두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를 포함한 만 15세 이상 구직자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와 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전기차 정비, 전기내선공사 기능사·산업기사 등 국비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전기공사와 자동차정비 분야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종합식품 기업 이지큐는 프리미엄 보양식 ‘이나카안 블랙 캔 히츠마부시’ 선물세트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2회 연속 매진돼 홈쇼핑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후쿠오카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개발한 상온 보관형 장어 HMR 선물세트다. 장어 한 마리를 캔에 담은 형태로 출시됐으며, 기존 냉동·냉장 중심 장어 간편식과는 다른 보관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홈쇼핑 방송 이후 물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유통 채널을 홈쇼핑과 백화점 팝업스토어로 제한해 운영 중이다.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채널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구조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과 이동이 비교적 편리한 점은 선물 수요와 야외활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회사 측은 외식 대비 가격 경쟁력과 간편성을 갖춘 점도 수요 확대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지큐 관계자는 “방송마다 조기 매진이 이어지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현재는 백화점 팝업과 홈쇼핑 채널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큐는 이번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평촌
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가 글로벌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와 협업한 2026 봄·여름(SS) 컬렉션과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레이어드 기반 유니 캐주얼 스타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렉션은 가벼운 소재와 여유 있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구조로 구성됐다. 유니섹스와 여성 라인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카테고리 구분을 최소화했으며, 라이트 재킷을 중심으로 니트와 티셔츠를 겹쳐 입는 레이어링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온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개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덴티티는 최근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캠페인에는 멤버 청명, 도훈, 희주, 누리, 재영이 모델로 참여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4월호 화보를 통해 공개되며,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너럴아이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라인을 선발매한다. 이어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무신사 단독 기획전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4월 중 제너럴아이디어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며, 오는 22일부터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조성 중인 시티오씨엘에서 인천뮤지엄파크 착공과 수인분당선 학익역 예정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수요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 약 154만6747㎡ 부지에 1만3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주거를 중심으로 상업·업무·문화 기능을 함께 배치한 복합 개발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학교와 공원, 상업·문화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또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스타오씨엘’에는 쇼핑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일대 생활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중심 상권 형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기대감은 청약 경쟁률에서도 나타났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무순위 청약에서 2가구 모집에 2667명이 신청해 평균 13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티오씨엘 6단지는 1가구 모집에 157건이 접수돼 157대 1, 시티오씨엘 3단지는 1가구 모집에 21건이 접수돼 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이후 계약 포기나 부적격 당첨 등으로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평생 2개까지 적용되며 본인부담률은 약 30% 수준으로, 시술 전 적용 대상과 비용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고령화로 치아 상실 이후 기능 회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기준을 확인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보험 적용은 임플란트 필요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연령과 치아 상실 상태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가운데 부분무치악 환자에게 적용된다. 상·하악 구분 없이 평생 2개까지 인정되며, 완전 무치악 환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재료와 보철 방식도 급여 기준이 정해져 있어 치료 계획에 따라 비급여 항목이 발생할 수 있다. 비용 측면에서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총 진료비의 약 30%를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골이식술이나 상악동 거상술 등 추가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과 치조골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잇몸 염증이나 골량 부족이 있는 경우 선행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전체
치아 상실로 인한 기능 회복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기준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분무치악 환자에 한해 1인당 평생 2개까지 급여가 적용된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연령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치과 진단을 통해 치료 필요성이 확인된 경우에 적용된다. 급여 개수는 위턱과 아래턱을 합산해 산정되며, 본인부담률은 건강보험 가입자 기준 30%다.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10~20%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 다만 모든 치료 항목이 동일하게 급여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뼈이식 등 추가 수술이나 일부 재료 선택에 따라 비급여가 포함될 수 있어, 상담 단계에서 급여와 비급여 범위를 구분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서울더센트럴치과 김정환 원장은 “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남아 있는 치아 상태와 잇몸뼈 조건, 교합 상태, 보철 계획을 함께 고려한다”며 “환자는 적용 개수와 본인부담률뿐 아니라 추가 처치 여부까지 순서대로 확인해야 치료 과정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정기총회·신년회에서 진정혜를 2026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정혜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진정혜는 2023 미시즈그린인터내셔널 시니어 선과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홍보대사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자부심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위촉 대상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우리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인사들로 선정된다. 아울러 이번 위촉은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신년회가 함께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2328 F&B의 칼국수 브랜드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매장에 추가 입점하는 샵인샵(shop-in-shop) 모델을 기반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외식 매장에 추가로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도입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점주가 매장 운영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 구조를 검토할 수 있는 형태다. 브랜드는 현장에서 활용해온 조리 방식과 메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달 환경에서도 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정을 설계하고, 육수 중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된다. 또 이번 수도권 진출과 함께 ‘1기 상생 파트너’ 20팀을 모집한다. 초기 참여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입점비 면제와 식자재 지원이 포함되는 구조다. 외식업계에서는 기존 매장에 추가 수익 구조를 결합하는 샵인샵 모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비교적 대중성이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로 관측된다. 윤서락 칼국수 관계자는 “초기 파트너와 함께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
미국식 수제버거 브랜드 빌리언박스가 동탄신도시 내 동탄호수공원과 연결된 직결 매장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공원 방문객 유입과 인근 생활권 수요를 고려해 입지와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탄호수공원과 직접 연결된 동선을 반영해 외부 활동 이후 매장 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동탄호수공원은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공원으로, 면적 약 181만8000㎡ 규모의 잔디밭과 피크닉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녹지 공간이다. 루나쇼 등 분수 공연도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또한 매장 내부는 밝고 정돈된 구조로 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인구 규모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공원 이용객을 고려한 신규 메뉴도 준비 중이다. 야외 활동과 연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디저트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스크림 중심의 신규 디저트 브랜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반 메뉴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포함해 음료·디저트 구성을 확장하고, 향후 배달 수요까지 대응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
골드만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요로결석 시술·수술 2602례를 시행해 월평균 21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 수산염, 요산 등이 결합해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영상 검사를 통한 위치 확인과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 결석 제거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하고 있다. 진단 단계에서는 비조영 CT 영상을 기반으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URO dot AI’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결석 분쇄 장비와 내시경 수술 장비 등을 병행해 시술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적용과 진단 체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관련 기술 도입과 진료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