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츠모아가 반려견 실내 배변 환경을 고려해 흡수 구조를 강화한 ‘발도장 잡는 요술배변패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려견 배변 후 발바닥에 소변이 묻어 실내 바닥에 남는 이른바 ‘발도장’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배변패드다. 기존 제품 대비 중량과 두께를 높여 흡수 용량과 사용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페츠모아는 반려견을 실내에서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배변패드가 단순 소모품을 넘어 생활 위생용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빌라 등 실내 주거 환경에서는 배변 후 바닥 오염과 냄새 관리가 보호자들의 주요 관리 항목으로 꼽힌다. 이번 제품은 고성능 흡수체를 적용해 소변이 표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내부 흡수층에서 보관되도록 설계됐다. 다견 가정이나 배변량이 많은 중·대형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흡수 구조를 보강했다. 페츠모아는 기존 제품인 ‘냄새잡는 요술배변패드’와 함께 이번 신제품을 추가해 보호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제품군과 흡수력·두께감을 강화한 제품군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페츠모아 관계자는 “기존 라인과 함께 두께감과 흡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이디아이에프홀딩스가 운영하는 영어 STEM 캠프 ‘디캠프(D.CAMPS)’가 2026년 여름방학 정규등록을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여름방학으로 16번째 시즌을 맞는 디캠프는 서울대학교와 대원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캠프는 1차 7월 27~31일, 2차 8월 3~7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디캠프는 영어를 단순 학습 과목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커리큘럼은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과목을 포함해 Explorer, Astronaut, Medical Science, Coding & Robotics, AI 등 8개 전문 과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결된 STEM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과 자기주도형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캠프 측은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 1학년 전용 프로그램인 ‘Endeavor’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대원교육그룹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저학년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융합 사고의 기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기숙형 프로
미세키서울은 H/S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고 아이브 레이와의 협업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또 다른 설렘’을 주제로 기획됐다. 레이는 실제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에 참여했으며, 일본 골목을 걷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시즌 분위기를 표현했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9월 에프컴바인이 론칭한 K-패션 브랜드다.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으며, 블랙·화이트·그레이 등 모노톤 색상과 비대칭 디테일을 주요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제품 중심 이미지보다 인물의 기억과 장소의 분위기를 함께 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는 레이를 통해 이번 시즌의 콘셉트와 화보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레이와 함께한 이번 시즌은 브랜드 서사와 인물의 분위기가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세키서울이 전달하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니 임플란트는 치아 기능 회복뿐 아니라 잇몸 모양과 치아 배열 등 심미적 요소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쳐 식립 전 치조골과 연조직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치료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다만 식립 위치와 잇몸뼈 상태, 사후 관리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앞니 부위는 웃거나 말할 때 노출되는 범위가 커 심미적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시술 직후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형태가 변하면 치아 길이가 달라 보이거나 임플란트 구조물이 비쳐 보이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앞니 부위의 잇몸뼈는 입술 쪽 뼈가 얇은 경우가 많아 치아 상실 이후 흡수 변화에 취약하다. 잇몸은 겉으로는 독립적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부 잇몸뼈의 지지를 받는다. 잇몸뼈가 줄어들면 잇몸선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 임플란트 주변 잇몸 모양도 변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된 경우 단순히 잇몸을 다듬거나 연조직을 보강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기존 임플란트의 위치나 주변 골 결손 정도에 따라 식립체 제거, 골 재건, 연조직 보강, 재식립 등 단계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삼육식품은 지난 21일 천안사업장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를 통한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삼육식품은 이날 기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 사장은 “삼육식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은 임직원의 헌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호 사목은 기념 설교에서 외부 경제 환경 변화에 흔들리기보다 기업의 원칙과 사명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삼육식품은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2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전략 TF를 가동해 장기 성장 전략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임직원 표창도 진행됐다. 공병철 이사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표창을 받았으며, 모범사원 18명과 30년 근속자 4명 등 장기근속자 12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삼육식품은 이번 기념식을 계
두통은 흔한 증상이지만 평소와 다른 양상으로 갑자기 발생하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경우 뇌출혈 등 2차성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통은 일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발생 양상과 시기에 따라 단순 통증이 아닌 중대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는 뇌출혈 등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하다.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1차성 두통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등 원인이 명확한 경우에는 2차성 두통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진통제 복용만으로 증상이 충분히 완화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악화되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50대 이후에 이전과 다른 형태의 두통이 새롭게 발생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경험한 적 없는 강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짧은 시간 안에 머리가 터질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이른바 ‘벼락 두통’은 뇌혈관 이상과 관련된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증상으로 꼽힌다. 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동반 증상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구토, 어지럼증, 시야 이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
마이디데이는 개인의 생활 흐름을 스스로 관리하려는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춰 일상 루틴 중심의 브랜드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는 단순한 소비보다 하루의 흐름과 생활 습관을 스스로 설계하려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개인이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생활 패턴에 맞는 루틴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하고 있다. 특정 제품이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반복 가능한 관리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도 브랜드 방향성 안에서 일상 루틴을 구성하는 제품 중 하나로 소개된다. 브랜드는 복잡한 설명이나 과도한 정보 전달보다 직관적인 경험과 일관된 사용 흐름을 중시한다. 개인의 생활 습관이 장기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단기적 효과보다 꾸준한 관리와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상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전체적인 흐름을 만든다고 본다”며 “사용자가 스스로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바슈롬 코리아는 바이오트루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이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프리미엄 렌즈관리용액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도, 재구매 의사, 추천 의향 등을 종합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렌즈관리용액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바이오트루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은 세척, 헹굼, 소독, 보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렌즈관리용액이다. 제품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적용됐으며, 회사 측은 렌즈 표면에 수분 쿠션막을 형성해 착용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눈물과 유사한 pH 7.5로 설계됐으며, 단백질 변성 방지와 천연 단백질 활성화를 통해 렌즈 관리와 시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 측은 안질환 유발 미생물 제거 기능도 함께 갖췄다고 전했다.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 평가단 운영 결과에서는 만족도 100%, 평균 평점 4.7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참여자 약 90%는 재구매 의사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바슈롬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기능적 완성도와 사용자 신뢰가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프
동물·비건단체들이 노동절을 맞아 동물노동과 동물착취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은 2일 성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인간노동에 비해 동물노동 문제에는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동물노동을 동물이 인간을 위해 일정한 일을 수행하는 활동으로 설명했다. 농업·운송 분야에서 소나 말이 밭을 갈거나 짐을 나르는 사례와 안내견·경찰견·구조견·군견, 동물원·수족관의 전시·공연 동물 등을 예로 들었다. 이들은 인간 노동자는 임금과 휴식, 안전을 보장받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동물에게는 선택권과 동의, 대가와 권리가 없기 때문에 동물노동은 착취의 성격이 강하다는 입장이다. 단체들은 안내견처럼 인간과 협력하는 동물의 경우 착취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동물이 노동을 선택하거나 거부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강제된 노동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봤다. 성명은 동물실험과 공장식 축산도 동물착취 구조의 사례로 제시했다. 단체들은 2024년 국내에서 약 459만 마리의 동물이 실험에 이용됐고, 국내에서는 매년 약 12억 마리, 세계적으로는 약 1천억 마리의 동물이 식용
피부 컨디션은 수분 상태와 탄력, 피부결, 피부 장벽 등이 함께 작용해 달라지는 만큼 단순 보습보다 피부 상태에 맞춘 관리 계획이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여기에 탄력 저하가 동반되면 피부가 전반적으로 힘없이 처진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수분과 탄력 상태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 같은 변화는 계절적 환경과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5월처럼 일교차가 남아 있고 야외 활동과 자외선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피부 장벽과 수분 상태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피부 컨디션 저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속 수분 환경과 탄력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관리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리쥬란 HB는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검토되는 시술 중 하나이며, 적용 범위와 방식은 개인별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 개인별 피부 상태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방식보다는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강한 자극을 반복하기보다 피부 반응을 확인하면서 관리 강도와 주기를 조정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시술 후 관리도 피부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