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네일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시 최대 70% 할인과 함께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4월과 5월 두 달간 운영된다. 아이슈네일은 익산·전주·완주 등 전북 지역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며, 무좀 관리와 내성발톱 케어 등 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성 발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이용 수요를 확보해 왔다. 이번 행사는 누적 회원 수 3500명 달성을 계기로 기획됐다. 윤감주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에 따른 감사의 의미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인 발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슈네일은 전 지점에서 일정 기간 관리 후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과도한 장기 이용을 지양하는 구조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명교정 장치 사용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구강장치 세정제 브랜드 덴티미가 자사 세정제 구매 고객이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투명교정기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장치의 위생 유지와 투명도 관리를 위한 전용 세정제 시장도 함께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심미성과 착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관련 제품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덴티미에 따르면 자사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은 25만 개, 매출액은 50억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러한 수치에 대해 투명교정기 사용자 증가와 위생 관리 인식 확산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제품은 거품형 제형을 적용해 별도의 담금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투명교정기뿐 아니라 다양한 구강장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덴티미는 향후 제품군 확장을 통해 구강장치 세정 시장 대응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은퇴 이후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이 늘면서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는 관리와 필요 시 재식립하는 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층의 구강 건강에서는 빠진 치아를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립한 임플란트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지와 기능 저하 시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요 관리 과제로 꼽힌다. 임플란트는 관리 상태에 따라 장기간 사용할 수 있지만, 노화에 따른 잇몸뼈 변화와 전신 질환의 영향으로 주변 조직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면 골 손상과 고정력 저하로 이어져 재식립이 필요한 경우도 생긴다. 재식립은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뒤 새로운 고정체를 다시 심는 과정으로, 처음 식립보다 난도가 높은 편이다. 제거 과정에서 치조골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염증으로 뼈 상태가 약해진 경우에는 추가적인 골이식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또한 신경관 위치, 인접 치아와의 거리, 교합 균형 등을 함께 고려한 정밀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또한 재식립 이후 예후를 좌우하는 요소로는 위생 관리와 정기 점검이 거론된다. 보철물 마모 상태와 주변 잇몸의 결합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염증 재발 여부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관리가 필
틀니 치료는 빠진 치아의 개수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 잇몸뼈, 교합 등 구강 전체의 균형을 함께 평가해 적용 범위와 설계 방향을 정하는 과정으로 접근해야 한다. 치아를 여러 개 상실하면 저작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발음이 부정확해지거나 얼굴 형태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치아가 없는 상태가 길어질수록 잇몸뼈가 줄고 남아 있는 치아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보철 치료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 틀니는 상실된 치아와 주변 조직을 보완해 기능 회복을 돕는 대표적 보철 치료 가운데 하나로, 구강 상태에 따라 부분 틀니와 전체 틀니로 나뉜다. 틀니 적용 여부는 연령보다 구강 조건이 더 중요하다. 일부 치아가 남아 있으면 부분 틀니를, 치아를 모두 상실한 경우에는 전체 틀니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비어 있는 부위를 채우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 남아 있는 치아의 건강 상태와 잇몸, 잇몸뼈의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틀니 치료에서는 장치의 적합도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입안 구조와 잘 맞지 않으면 씹을 때 통증이 생기거나 흔들림이 커질 수 있고, 말할 때 불편감도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잇몸 형태와 교합 관계를 반영해 제작하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반복되는 피로감은 수면 패턴과 식습관, 스트레스, 활동량 등 일상 전반의 영향을 받는 만큼 생활 관리와 함께 원인을 점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업무 강도가 높아지거나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지면 피로가 쉽게 누적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이후에도 개운함이 부족하거나 일상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태가 이어질 경우 생활 리듬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피로는 단일 요인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수면 부족과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회복 기능 저하, 에너지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정 기간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 이전보다 쉽게 지치고 일상 활동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전반적인 생활 습관 점검이 필요하다. 일상 관리의 기본으로는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신체 활동이 꼽힌다. 특히 수면의 질은 회복 속도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요소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기상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섭취 역시 특정 성분에 치우치기보다 전반적인 균형을 고려하는 접근이 요구된다. 다만 이러한 생활 관리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회복이 더디다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피로
잇몸병은 초기 통증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양치 시 출혈이나 잇몸 붓기 같은 변화가 반복되면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잇몸병은 흔한 구강 질환이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증상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넘기기 쉽지만, 관리가 늦어지면 잇몸 조직뿐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주변 구조물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진행되면 치아 흔들림이나 저작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잇몸병은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치은염은 비교적 초기 단계의 염증으로 잇몸에 국한돼 나타나며, 잇몸이 붉어지거나 붓고 칫솔질이나 음식 섭취 중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치주염은 염증이 더 진행돼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와 치주조직까지 영향을 받는 상태다. 이 경우 잇몸이 내려앉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고, 입 냄새나 치아 흔들림이 동반되기도 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치태와 치석이 꼽힌다. 치아 표면과 잇몸 경계 부위에 세균막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잇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기 쉽고, 이 상태가 반복되면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흡연
최근 취향 변화와 직업적 이유 등으로 문신 제거를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색소를 미세하게 분해하는 피코·엔디 레이저 기반 시술이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신 제거는 피부 내 색소를 분해해 체외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과정으로, 시술 방식에 따라 피부 자극과 회복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피코 레이저는 짧은 펄스 시간으로 색소를 미세하게 분해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엔디야그 레이저는 상대적으로 깊은 층의 색소에 접근하는 데 활용된다. 두 장비를 병행할 경우 색소 분해 범위를 넓히는 접근이 시도된다. 시술 횟수와 결과는 문신의 색상, 깊이,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한 번의 시술로 완전 제거가 이뤄지기보다 일정 간격을 두고 반복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한 색소 침착 등 피부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어 사전 평가와 경과 관찰이 요구된다. 부평 엘레슈클리닉 이재린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신 제거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며 “문신 상태와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