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퍼스트치과가 폐금 기부를 통해 해성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진료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환원하는 방식의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폐금 기부는 치료 이후 남겨지는 재료를 활용해 기금을 조성하는 구조로, 지속적인 나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송도퍼스트치과는 지난 26일 해성보육원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3년째 이어진 활동으로, 올해 기부는 전년도 폐금 기부금에 박기은 대표원장의 개인 비용을 더해 마련됐다. 또한 보육원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준비했다. 해성보육원은 1984년 설립된 보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육원 관계자들이 의료진을 맞이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기은 대표원장은 “폐금은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물품은 실제 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엔터프라이즈 의료 데이터 인프라 기업 페이션토리가 글로벌 벤처캐피털 이스옴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5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페이션토리는 보험사와 의료기관 간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헬스 월렛’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블록체인과 AI 기반 분석 엔진을 결합하고 FHIR, HL7 등 국제 의료 데이터 표준을 적용해 이기종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보험사는 가입자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도 분류와 손해율 관리 체계를 정교화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표준화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 설계가 가능하다. 기업 역시 직원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고 중복 검사나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의료 비용과 운영 효율 측면의 개선을 도모하는 구조다. 페이션토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플랫폼의 한국어 최적화와 지역별 규제 및 데이터 현지화 대응에 집중하고, 보험사 및 의료기관과의 시범사업과 기업 간 계약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을 거점으로 지역별
여기어때가 일본 이시가키시, 진에어와 협업해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이시가키 특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항공권과 숙소를 연계한 구성으로, 이시가키 여행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포함했다. 또 진에어와 함께 인천-이시가키 노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복 항공권은 30만원대부터 판매되며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서비스로 15kg 무료 수하물이 포함된다. 이시가키 지역 주요 호텔과 리조트도 특가 대상에 포함됐다. 크리에이터 리뷰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부 숙소는 단독 특가로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어때는 이시가키를 포함한 일본 소도시 여행 상품과 관련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항공사와 해외 도시 협업을 기반으로 항공-숙소 연계형 해외여행 상품 운영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다민 여기어때 일본영업팀장은 “앞으로도 해외 도시 및 항공사와 협업을 확대해 해외 여행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눈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특성으로 잔주름과 처짐이 두드러지기 쉬운 가운데, 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지방 돌출 등 눈가 노화가 진행된 경우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통해 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표정 변화에 따른 움직임이 잦아 노화 징후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위로 꼽힌다. 이에 따라 윗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주름, 지방 돌출 등 구조적 변화가 생기면 인상 변화와 함께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상안검 수술은 윗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 등을 정리해 눈꺼풀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동자를 일부 가리거나,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져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 적용이 검토된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처짐과 지방 돌출, 주름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둔다. 눈 밑이 볼록하게 돌출돼 그늘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피부 이완으로 잔주름이 많은 경우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어서 눈가 노화에 따른 형태 변화를 바로잡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세이예스의원 백승훈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
인공지능(AI) 안전 솔루션 기업 유니유니는 인천교통공사와 3월 3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주요 환승역 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영상 기반 위험감지 AI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CTV 설치가 어려운 화장실 등 민감 공간에서 실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 가정역, 주안역 등 주요 환승역 3개소다. 양측은 약 1년간 해당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시스템의 작동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유니유니가 도입하는 ‘새비(Savvy)’는 카메라 대신 센서를 활용해 공간 내 거리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 비영상 AI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 시도, 실신, 낙상, 폭행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구조다. 또한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줄인 점도 특징이다. 공공교통시설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적용 사례로 평가된다. 유니유니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비건표준인증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인증 제도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 세미나 등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과 화장품 등 비건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근 비건 소비 흐름과 친환경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건표준인증원은 행사장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하며 비건 인증 절차와 제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대체육 식품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려 인증 제도와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 주요 파트너사와 공동 홍보 부스와 체험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비건 제품과 인증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증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넓히고 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했다. 비건표준인증원 관계자는 “비건 산업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인증 네트워크 구축, 인증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증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최고경영자 밥 래티건이 2월 25일 서울 소재 V&MJ피부과를 방문해 울쎄라 시술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멀츠 경영진은 의료진과 교류하며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과 환자 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병원의 아시아 지역 울쎄라 정품 팁 사용량 관련 ‘골든 어워즈’ 수상을 계기로 이뤄졌다. 또한 글로벌 본사 최고경영자가 국내 개별 피부과를 직접 찾은 사례로, 현장 중심 교류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졌다. 경영진은 김민주 대표원장과 만나 국내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시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V&MJ피부과는 2020년 개원 이후 운영을 이어왔으며, 2023년 확장 이전을 통해 진료 환경을 재정비했다. 현재 7명의 의료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 상주 구조로 진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대표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술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진단 프로토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멀츠 경영진은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인카금융서비스 다이렉트 조직 기버스본부가 2026년 V&D총괄사업단 시무식에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업단 소속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과 중심 조직 운영 강화, 실전형 설계사 육성 체계 구축, DB 기반 영업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기존 개인 역량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결합한 조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박인철 기버스본부장은 “2026년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교육, DB, 조직 지원을 통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계에서는 GA 조직의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성과 관리 구조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버스본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고용포럼은 전시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서울매력일자리’ 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시기획과 전시 마케팅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직무 소양 교육을 포함한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전시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현업 전문가와 실무자가 강의에 참여해 산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는 교육생 부담 완화를 위해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를 지원하고, 교육 기간 동안 최대 62만5000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수료 이후에는 인턴 매칭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참여자는 월 약 253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운영 측은 2019년 이후 해당 사업 취업률이 88%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고용포럼 관계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수료 이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서울고용포럼 공식 홈
40대에는 치주질환 누적과 치아 손상 등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사례가 나타나며, 치아 상실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주변 치열 변화와 잇몸뼈 흡수로 치료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어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40대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저작 불편이나 치아 결손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치아가 빠진 상태를 오래 두면 빈 공간으로 주변 치아가 이동하거나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고, 잇몸뼈 흡수가 진행되면서 향후 보철 계획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때는 현재 잇몸뼈 상태와 인접 치아 배열, 교합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3D CT 등 영상 진단을 활용하면 식립 가능 부위와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환자별 구강 구조에 맞는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40대 환자군에서는 초기 치주질환이 함께 확인되거나 기존 치료 치아의 상태를 동시에 점검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여부만 판단하기보다 잇몸 상태와 남아 있는 치아의 보존 가능성, 사후 관리 계획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치료 후에는 올바른 구강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