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이탈리아 뷰티 박람회와 미국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 체험존과 바이어 상담존을 구성해 B2B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신제품 글루타치온 라인을 중심으로 유럽·중동·아시아 지역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뤄졌다. 해당 제품군은 지난 2월 출시된 흔적 케어 라인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올리브영과 큐텐에서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했다.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루타치온 라인 론칭을 기념한 브런치 행사를 열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제품 및 브랜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26일과 30일에는 USC와 UCLA에서 캠퍼스 부스를 운영해 Z세대 소비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품 테스트존과 체험형 공간을 구성해 현장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오일 캡슐 ‘그린오일’을 선보인 오브릭이 1·2차 생산 물량을 모두 판매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오일은 액상 올리브유의 향과 질감으로 인한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캡슐 형태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최근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캡슐형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단일 품종 올리브오일을 기반으로 과일·채소 농축 분말 27종과 레몬 착즙액, 17종 혼합 유산균 등을 함께 배합한 구성을 갖췄다. 회사 측은 이러한 구성이 식단 형태의 영양 균형을 간편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 설계라고 설명한다. 섭취 방식은 공복에 물과 함께 캡슐 2정을 복용하는 형태로 안내됐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한 섭취를 고려한 형태다. 오브릭 관계자는 “섭취 편의성과 제품 구성이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판매로 이어졌다”며 “현재 3차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대상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헬스케어 기반 다이어트 시스템과 매장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총 46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시된다. 지원 내용은 가맹비 2000만 원 할인, 모델 광고비 2000만 원 지원, 교육비 300만 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300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 항목이 포함돼 창업자가 체성분 측정 기기 제공, 제품 공급, 마케팅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체중 감량 중심에서 전문 기기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창업 모델 역시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구조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모기업 더퓨처의 운영 체계와 기술 기반을 토대로 매장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브랜드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인버터 1·5등급 6평형·8평형·10평형 벽걸이 에어컨 6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주거 환경에 맞춘 벽걸이형 에어컨 라인업으로, 인버터 1등급과 5등급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 내 에어컨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제품에는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 ‘AI ECO Master’가 적용됐다. 30초 단위로 실내 환경 변화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실내 온도를 ±0.3℃ 안팎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또한 터보제트 엔진 시스템을 적용해 풍량 835㎥/h, 도달 거리 9.2m 수준의 냉방 성능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쿨플래시(COOLFLASH)’ 버튼을 활용하면 10분 내 실내 온도를 약 10℃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자동세척 시스템은 42분 동안 ‘응축-동결-세척-건조’의 4단계로 작동하며, 내부 먼지와 오염물 제거 편의성을 고려했다. 아울러 인버터 1등급 제품에는 Wi-Fi 기능이 탑재돼 ‘Smart Home’ 앱과 연동할 수 있다. 사용 시간과 전력 소비량을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
출판사 박영사는 전직 인사팀장이자 현직 헤드헌터인 프로써치코리아 이재필 이사가 집필한 ‘취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은 구직자와 기업의 시각을 함께 반영해 채용 과정 전반을 설명한 실전형 취업 지침서다. 단일한 정답 제시보다는 다양한 상황과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 실제 채용 현장에서 발생하는 평가 구조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채용 과정에서의 경쟁 구도를 기존의 ‘구직자 간 경쟁’이 아닌 ‘평가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재해석했다. 서류 검토자와 면접관이 어떤 기준으로 지원자를 판단하는지, 그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상과 커뮤니케이션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됐다. 취업 준비 단계의 태도 설정을 시작으로 기업 선택 기준, 입사지원서 작성, 인적성 검사와 면접 대응, 평판 조회 및 연봉 협상, 채용 검진과 입사 이후 과정까지 채용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저자는 “취업은 단기적인 합격 여부를 넘어 이후 경력 전반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커리어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유아용 음료 시장에서 간편성을 강조한 ‘올데이 코아시스 유기농 보리차 액상 스틱’ 제품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물을 끓여 식히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바로 섞어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티백 방식에서 발생하는 우림 시간과 잔여물 처리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수요를 반영한 형태다. 제품은 100% 국산 유기농 보리를 원료로 사용해 액상 형태로 추출했으며, 스틱 1포를 물에 넣고 흔들면 즉시 음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외출 시 휴대가 가능하도록 소형 포장으로 구성해 어린이집 등원이나 야외 활동 상황에서도 활용도를 고려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경록신에 따르면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내됐다. 카페인을 포함하지 않고 색소, 방부제,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제품 특성으로 제시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영유아 음용 제품의 경우 원료 안전성과 제조 공정,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액상 스틱형 제품이 관련 시장에서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가 4월 1일 서울 한남동에서 ‘피부 회복의 기술’을 주제로 시카-더마 포럼을 열고 민감성 피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의사와 약사, 미디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민감성 피부 관리 방법과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 접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민감성 피부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한 상태’로 정의하고, 자극을 줄이고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크 세션에는 내분비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이 참여해 시술 후 피부 관리와 민감성 케어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과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프랑스 남부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치료를 경험한 환아 가족도 참석해 치료 과정과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활동 ‘Share to Share’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벤느는 포럼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손상 케어 제품으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이너뷰티 브랜드 칼벡스가 대표 제품 ‘알파베오’를 최근 출시하고 루틴형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파베오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일상에서 부담을 낮춘 건강관리 제품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단기적 변화보다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와 체내 환경 균형을 고려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또 성분 배합과 체내 흡수 효율, 섭취 이후 작용 구조 등을 고려한 복합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를 바탕으로 활력 관리와 전반적인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둔 루틴형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칼벡스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플레이스타뮤지컬 강남점이 공연 중심 교육 체계를 운영하며 무대 경험 기반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점은 단순 취미 교육보다 실제 공연 준비와 무대 경험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 수업을 통해 리더십, 자신감, 사회성, 표현력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팀 단위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또 영어뮤지컬 수업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과 달리 퍼포먼스를 위한 표현력과 전달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남-대치권 학생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이해도 기반의 공연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체계도 공연 중심으로 재편됐다. 영어뮤지컬 교육 체계 강화 이후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반은 정원이 마감된 상태다. 주말에는 실력별 심화 트랙을 운영한다. 준프로 반은 공연 경험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급 과정이며, 데뷔반은 아역 배우 및 뮤지컬 배우를 목표로 오디션과 실전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킹키부츠’, ‘스윙데이즈’, ‘겨울왕국’ 등 관련 오디션 합격자와 콩쿠르 수상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스타뮤지컬 강남점 관계자는 “취미를 넘어 실제 무대
시력 교정술 선택 시 개인의 각막 상태와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접근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력 교정술이 다양화되면서 라섹, 라식, 스마일라식, 뉴스마일라식 등 수술법별 특징과 적용 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도 근시나 고도 난시 환자의 경우 수술 가능 여부와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지만 회복 기간이 길고 통증이나 안구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력 회복이 빠른 편이나, 절편 구조로 인해 외부 충격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 뉴스마일라식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절편을 만들지 않고 약 2mm 내외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실질만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신경 손상 범위를 줄이는 구조로 통증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고려할 때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에서도 선택지로 검토된다. 또한 각막 조건이 적합한 경우 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샤워 등 일상 활동이 가능한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