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2026년 새해에는 비건(VEGAN) 채식하세요!’ 기자회견을 열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참여해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단체들은 비건 채식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동물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대안이라며, 2026년 새해를 비건 채식으로 시작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종차별주의를 자신이 속한 종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다른 종의 이익을 배척하는 편견적 사고로 규정하고, 이는 인종차별과 성차별 등 각종 혐오와 차별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종차별주의가 육식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필요하다는 인식을 강화하는 ‘육식주의’ 사고 체계를 만들어 왔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비거니즘에 대해 모든 동물 억압과 착취에 반대하고, 동물권 보호와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베지테리언이 우유나 계란을 섭취하는 것과 달리, 비건은 동물로부터 얻어지거나 만들어진 모든 것을 먹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들은 “인간 역시 동물이며, 비인간 동물 또한 고통을 느낀다”며 “도덕적 지평선을 넓혀 구시대적 사고인 종차별주의를 청산하고, 인간과 동물이 존중 속에 공존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실천으로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다만 채식은 결심보다 지속이 어려운 생활 방식이라는 점에서, 무리한 목표 설정은 오히려 중도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완전한 전환보다는 현실적인 단계별 실천과 체감 가능한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가장 부담이 적은 방법으로는 하루 한 끼 채식이 꼽힌다. 모든 식사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아침이나 점심 등 비교적 선택이 쉬운 한 끼를 채식으로 정하면 실천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존에 즐기던 메뉴에서 고기나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 콩류, 버섯 등으로 대체하는 방식도 채식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식재료 준비 역시 채식 지속 여부를 좌우하는 요소다.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등 단백질 공급원이 되는 식품과 각종 채소, 통곡물을 미리 준비해 두면 식단 구성에 여유가 생긴다. 최근에는 조리 부담을 줄여주는 채식용 소스와 간편 제품도 다양해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채식을 이어가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외식과 간편식 활용도 현실적인 대안이다. 집에서만 채식을 고집하면 금세 피로감을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2025년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성 저기압, 극한 강수로 인해 최근 수년 가운데 가장 큰 기후재난 피해가 발생한 해 중 하나로 평가됐다. 전 세계 주요 기후재난 상위 10건의 경제적 피해액만 합산해도 약 12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구호단체 Christian Aid가 지난 토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주요 기후재난은 산불, 열대성 저기압, 폭우와 홍수, 가뭄 등 다양한 형태로 네 개 대륙에 걸쳐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글로벌 보험·재보험 중개사 Aon이 산출한 손실 추정치를 주요 근거로 삼았다. 피해 규모 1위는 지난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었다. 공식 집계된 직접 사망자는 31명이었으나, 같은 해 8월 발표된 연구에서는 대기질 악화와 의료 접근 지연 등 간접 요인으로 추가 사망자 약 400명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조건이 강화됐다고 설명했으며, 경제적 피해액은 6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2위는 11월 말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였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과 말레이반도 말레이시아에 두 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 시민단체들이 지난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가 동물 억압과 착취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게와 바닷가재를 산 채로 끓이는 조리 방식에 대해 즉각적인 금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과학 연구를 통해 이들 갑각류가 통증과 불편을 실제로 인지한다는 근거가 제시되면서, 기존 조리 관행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갑각류의 통증 인식 여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최근 연구들은 단순한 반사 반응을 넘어선 신경학적 반응이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전기 자극이나 산성 물질에 노출된 게와 바닷가재가 해당 부위를 만지거나 이후 위험을 회피하는 행동을 보였다는 관찰 결과가 누적돼 왔다. 이 같은 논의를 본격화한 연구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수행됐다. 동물 생리학자인 린 스네던 박사는 “갑각류가 통증을 경험하고 이에 반응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확보된 만큼, 계속 소비를 전제로 한다면 고통을 최소화하는 도살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해안게를 대상으로 뇌 활동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박사과정 연구원 엘레프테리오스 카시오우라스가 주도한 이 실험에서는 식초 형태의 화학 자극이나 외부 압력을 가했을 때 뇌 활동이 증가하는 양상이 관측됐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연조직에 통증 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제주도가 그린수소를 포함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본격화하며 올해 관련 사업과 예산 규모를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를 강화해 2035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제주도는 올해 에너지전환 분야 75개 사업에 총 448억원을 투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개 사업, 298억원과 비교해 사업 수와 투자 규모가 모두 증가한 것이다. 제주도는 에너지 전환 과제의 실행 속도를 높이고, 정책 효과를 도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제주도의 에너지전환 정책은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에너지전환 가속 분야에 23개 사업, 204억원이 투입되며, 분산에너지 활성화에는 14개 사업, 157억원이 배정됐다. 재생에너지 다변화는 13개 사업, 5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해상풍력 산업 육성에는 4개 사업, 5000만원이 책정됐다. 이와 함께 풍력기금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 사업에는 21개 사업, 36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제주도는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올해 그린수소 생산기지 운영 지원과 수전해 시스템 개발, 신규 수소충전소 구축, 함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미국 전역에서 화석연료가 연소되는 지점을 블록 단위로 추적한 고해상도 탄소오염 지도가 공개됐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3년간의 배출 데이터를 집계해, 이산화탄소가 실제로 대기 중에 배출되는 위치를 정밀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해당 지도가 지역 맞춤형 배출 저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는 ‘벌컨(Vulcan) 4.0’으로 명명됐으며,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진이 구축했다. 연구팀은 발전소, 교통, 건물 등 다양한 공공 기록을 결합해 연료가 실제로 연소된 지점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배치했다. 연구를 이끈 케빈 R. 거니 교수는 대기과학과 생태학, 공공정책을 연구해온 학자로, 이번 지도는 개인이나 특정 주체를 지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차원의 대응을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 총량 중심의 통계만으로는 고속도로 인근이나 산업 밀집 지역의 오염 집중 현상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기존의 국가 단위 배출 통계는 배출원 목록을 종합한 인벤토리 방식으로 산출돼, 공간적 세부 차이가 희석되는 한계가 있다. 반면 벌컨 지도는 연료 연소가 이산화탄소로 전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추운 겨울철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핫팩을 냉장고 냄새·습기 관리에 재활용할 수 있다는 생활 정보가 소개되고 있다. 난방용으로는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내부 성분의 특성을 활용하면 탈취제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을 마쳐 완전히 식은 핫팩은 흔히 손난로로 불리는 일회용 보온용품으로, 냉장고 내부에서 냄새 제거와 습기 흡수에 일정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핫팩에는 철가루와 활성탄, 흡습 겔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열 반응이 끝난 뒤에도 일정 수준의 흡착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성탄은 냄새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을 흡착하고, 겔 형태의 성분은 내부 수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방식은 별도의 냉장고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김치나 생선,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 주변에 배치하면 냄새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음식과 직접 닿지 않도록 냉장고 구석이나 선반 한쪽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폐기물 관리 측면에서도 이러한 활용법은 의미를 가진다. 일회용 핫팩은 분리배출 대상이 아니며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재질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배출된다. 사용 직후 곧바로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수족관에서 상어와 가오리가 먹이와 무관한 물체와 반복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행동이 관찰되면서, 연골어류의 인지 능력과 정서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연구진은 이들이 단순한 반사 행동이 아니라 즐거움 자체를 목적으로 한 행동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상어가 감정 표현이나 복잡한 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는 동물이라는 기존 인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관찰 대상 개체들은 장난감을 향해 돌진하거나 밀고, 물고, 물체를 옮기는 등 자발적인 행동을 반복했다. 연구가 진행된 대형 수조에서는 어린 레오파드상어가 플라스틱 오징어 모형을 향해 헤엄치다 마지막 순간 방향을 틀었고, 캘리포니아산 가오리는 주황색 고리를 입으로 굴리는 행동을 보였다. 혼상어는 노란색 링을 통과하는 행동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이 같은 행동은 먹이 탐색이나 생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사냥이나 스트레스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움직임이 비교적 느긋하고 반복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에서 연구팀은 해당 행동을 ‘놀이’로 해석했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블라디미르 디네츠 테네시대학교 녹스빌 캠퍼스 소속 연구자는 “상어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