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인형뽑기 브랜드 러키비키(LUKYVIKY)가 서울 영등포구에 디마크당산역점을 열고 서울 주요 상권 내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러키비키 디마크당산역점은 당산역 인근 유동 인구를 고려해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오락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조명 등 공간 구성 요소가 적용됐다. 경품 구성에는 정품 캐릭터 인형과 굿즈 등을 배치했다. 매장은 인형뽑기 이용 외에도 짧은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구성됐다. 무인 운영 시스템도 적용됐다. 러키비키는 24시간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매장 관리와 경품 구성, 청결 상태 유지 등을 운영 기준에 포함했다. 러키비키 관계자는 “최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무인 오락 공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당산역점이 지역 상권 안에서 이용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러키비키는 부산 등 기존 거점 매장의 운영 기준을 토대로 디마크당산역점의 경품 구성과 매장 관리 방식을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직화장인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며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사업 본격화에 맞춰 마련됐으며, 일정 기간 신규 가맹점에 가맹비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브랜드 내부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직화장인은 육류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브랜드다. 육류 배송 과정에서 주요 부위를 본사에서 일정 수준까지 가공한 뒤 납품해 매장 내 작업 부담을 줄이는 공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별도의 복잡한 손질 과정을 줄이고 조리와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고기 손질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기본적인 조리와 매장 운영을 익힐 수 있도록 약 2주간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메뉴 조리와 매장 운영 실무가 포함된다. 매장 오픈 이후에는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본사 슈퍼바이저(SV)가 일정 기간 매장에 파견돼 운영을 점검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가맹 계약 절차는 상담, 계약 및 예치금 납부, 상권 분석, 인테리어 시공
길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0대가 같은 혐의로 다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처벌 직후 같은 범행이 반복됐고 범행 수법도 참혹했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한 도로에서 고양이 한 마리에게 다가가 꼬리를 붙잡고 바닥에 여러 차례 내리친 뒤 발로 짓밟아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같은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앞선 판결이 확정된 지 두 달여 만에 같은 유형의 범행을 다시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처벌받은 게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처벌받은 직후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뿐 아니라 범행의 수단과 방법도 매우 참혹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과 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는 2026년 1분기 글로벌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출 증가는 미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와 국가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제품 현지화,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이 맞물린 결과다. 더퓨처는 올해 하반기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현지 식습관을 반영한 전용 제품 ‘홍삼구미’가 판매를 견인했다. 이와 함께 ‘푸응 와일드버닝’과 ‘푸응 다이어트’는 현지명 ‘클렌즈 파이버 스틱’으로 유통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B2C와 B2B를 병행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B2C 채널에서는 ‘푸응 백옥스틱 v2’가 주요 제품으로 판매됐고, B2B 채널에서는 낫띵베럴의 ‘드링킷 호박즙’과 ‘럽티 호박차’가 공급됐다. 회사는 대형 왕홍과의 협업 마케팅이 온라인 구매 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낫띵베럴의 ‘럽티 호박차·팥차’와 ‘드링킷 호박즙·팥물’이 이너뷰티 수요와 맞물려 판매됐다. 일본 이커머스 큐텐(Qoo10)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
민감 피부 보습 화장품 브랜드 아토샵은 창립 26년을 맞아 신범식 대표의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출발점과 제품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아토샵을 운영하는 신범식 대표는 30년 이상 아토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감 피부용 제품 선택의 어려움에 주목해 왔다. 신 대표는 장기간 관리 과정에서 자극이 적은 보습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이 같은 경험을 계기로 1998년 아토피 환우 커뮤니티 ‘아토피아’를 개설했다. 이후 기존 제품으로 충족되지 않는 보습 관리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 신 대표는 “당시 시중 제품들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가 부족했다”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토샵은 초기부터 사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회원 테스트를 거쳐 성분을 조정하고, 사용 만족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출시하지 않는 내부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아토샵 보습제가 무방부제, 무계면활성제, 무향료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 자극 안전
지루성 피부 케어 브랜드 지루샵이 민감성 피부와 붉은기 고민을 겨냥한 세라케어 라인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세라케어는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이다. 지루샵은 코와 양 볼의 붉은기와 민감성 피부 고민으로 화장품 선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라케어 라인에는 세라마이드 복합 성분이 적용됐다.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향료와 색소를 배제한 처방을 적용했다. 지루샵은 2002년 개설된 지루성 피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출발한 브랜드다. 실제 사용자 경험과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왔으며, 지슬기 대표도 피부 트러블을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제품 기획에 참여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피부 상태별 관리 정보를 제공해 제품 선택 과정에서 소비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지루샵 관계자는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일수록 단순한 진정보다 피부 장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세라케어는 이러한 점에 집중해 개발된 제품으로, 소비자가 부담을 줄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환불 정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루샵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
덱카닉정은 소비자 수요와 제품 공급 일정에 맞춰 7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덱카닉정은 최근 원료 수급 이슈 등으로 공급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품 공급과 품질 관리를 위해 예약 판매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사전에 공지한 발송 일정을 준수하고 환불 보장 제도를 운영하는 등 예약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용해 왔다. 덱카닉정 관계자는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으로 생산을 진행하다 보니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서 진행된 물량들이 소진된 만큼 이번 7차 예약 판매도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덱카닉정의 7차 예약 판매 일정과 제품 관련 정보는 공식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비건단체들이 바다 동물의 고통과 상업적 어업에 따른 해양 생태계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은 24일 성명을 내고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이라며 어업 방식과 수산물 소비 구조를 문제 삼았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상업적 어업이 대형 어류와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 세계 어선 조업 규모와 어획량, 부수 어획 사례 등을 언급하며 바다 동물들이 대규모로 포획·폐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물에 잘못 잡히는 부수 어획으로 고래, 돌고래, 바다거북 등 다양한 해양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상어 지느러미 요리와 저인망 어업도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 사례로 들었다. 어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그물, 어망, 어구 등 폐기물 문제도 제기했다. 단체들은 플라스틱 빨대보다 어업 폐기물이 바다 동물의 생명을 더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를 소비와 어업 구조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바다를 있는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며 “바다 파
㈜트리니티디앤씨 더위크앤 리조트는 이현지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공익법인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했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평가에는 브랜드 가치, 사회적 기여도, 환경 경영 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이 반영된다. 이 대표는 인천 중구 을왕동에 위치한 더위크앤 리조트를 운영하며 ESG 경영과 웰니스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리조트 모델을 구축한 점을 평가받았다. 리조트는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 어메니티를 도입하고,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아름다운 지구세탁소’를 운영해왔다. 인근 해변 플로깅과 지역 아동 초청 행사 등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 활동도 진행했다. 더위크앤 리조트는 2024년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기존 지정 관광지 재지정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현지 더위크앤 리조트 대표이사는 “더위크앤 리조트가 추구해온 지속 가능한 가치와 환경 경영의
헤어기기 브랜드 JMW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24일 문을 연 복합 리테일 공간으로 약 2000평 규모에 100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 쇼핑과 콘텐츠, 식음료를 결합한 체험형 매장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JMW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유통 채널 중심에서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매장에서는 지난 17일 출시된 플라즈마 드라이기 ‘플린’과 빗고데기 ‘볼륨온 플러스’를 비롯해 ‘에어젯 울트라 프로’, ‘케어부스터’, 여행용 드라이기 ‘프리고’, 헤어케어 라인 ‘로아띠’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을 통해 제품 성능과 스타일링 효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아띠’ 라인은 향후 미주와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기술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과 해외 시장을 병행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 속에서도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