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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환경시험원, 청년일자리강소기업·가족친화인증 동시 선정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로부터 각각 청년일자리강소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국 224개 우수 강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보수 수준, 복지 혜택,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일·생활 균형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일자리강소기업에 포함됐다. 여성가족부는 같은 해 12월 1일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했다. 해당 인증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유연근무제 운영 여부와 휴가 제도, 근무 환경 개선, 경영진의 가족친화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유연근무제와 생일특별휴가, 교통비 지원, 휴게시설 운영 등 제도를 운영해 인증을 받았다. 이 기관은 앞서 2024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25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고용문화 개선과 청년 고용 확대 관련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석면 측정·분석, 실내공기질 측정, 작업환경측정, 소음·진동 측정 등 환경 측정·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기반

    • 박민수 기자
    • 2026-01-28 14:54
  • 제5회 미래 광물 포럼, 참가자 2만 1500명 기록 및 미화 266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하며 성료

    [비건뉴스=PR Newswire]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8일 --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는 전 세계의 투자 리더, 주요 광업 기업 대표, 전문가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 2만 1500명의 참가자라는 기록적인 출석과 함께 제5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서는 총 미화 266억 달러에 달하는 132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러한 계약 및 양해각서는 탐사 및 채굴, 금융, 연구개발, 혁신, 지속가능성, 부가가치 공급망 및 광업 산업 등 중요한 분야들을 다뤘다. 폐막 연설에서 반다르 알코라이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전례 없는 추진력이 더 넓은 글로벌 광업 생태계 전반의 진보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5년 동

    • PR Newswire
    • 2026-01-28 14:15
  • 데이비드 존스, 동물성 가죽 사용하지 않은 ‘PU 데일리백’ 선보여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프랑스 감성 글로벌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가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PU 소재 가방을 선보이며, 비동물성 소재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비드 존스는 주요 가방 라인업을 PU(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 비건 소비자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소비자에게 대안적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향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디자인이나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 소재로까지 관심이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물성 가죽 사용을 피하려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PU 소재 가방은 비동물성 소재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일정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PU 소재가 천연 가죽에 비해 내구성이 낮을 수 있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제작·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 선택 단계부터 가공 방식과 공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의 종류보다 가공 방식과 완성도 관리가 제품의 사용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데이비드 존스의

    • 김민영 기자
    • 2026-01-28 09:30
  • 한채원, 통곡물 현미·흑미·귀리 잡곡밥 출시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농업회사법인 한채원 주식회사는 곤약밥 및 즉석밥 제조 전문 브랜드 한채원이 신제품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식 시장에서 즉석밥에 대한 소비 기준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식단관리와 원료 구성까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통곡물이나 잡곡을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은 현미·흑미·귀리 등 통곡물 원료를 배합한 즉석밥 제품으로, 통곡물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등 관련 기능성은 제품 표시사항 기준에 따라 안내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당류 0g 표기도 포함됐다. 한채원은 곤약밥 중심의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단관리 관점의 간편식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포장까지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식사에서 부담을 줄이면서도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며, 한

    • 이용학 기자
    • 2026-01-28 09:00
  • [V포토] 광화문서 AI 살처분 중단 요구 기자회견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요구 사항이 담긴 문구를 들어 현장에 섰다.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27 19:37
  • [V포토] ‘AI 살처분을 중단하라’ 피켓 든 참가자들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이유로 한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피켓에는 닭의 이미지와 함께 살처분 중단 요구가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27 19:33
  • [V포토] AI 살처분 중단 촉구 현수막 펼친 참가자들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AI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라’, ‘동물대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살처분 중단 요구가 담겼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27 19:28
  • [전문] AI 살처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성명

    다음은 27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AI 살처분, 동물대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동물 ‘대학살’을 중단하라. 동물 ‘대학살’은 이제 그만하라. 동물 ‘홀로코스트’를 중단하라. 동물 ‘홀로코스트’는 이제 그만하라. 동물 대량 살상을 중단하라. AI 살처분을 중단하라. AI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동물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살처분을 중단하라. 살처분은 이제 그만하라. 매년 겨울이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살처분으로 수백만에서 수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 등 동물들이 희생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단체는 이러한 현실을 동물의 대량 희생으로 규정하며,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국가적 재앙이자 국민적 재앙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산 채로 매몰되는 살처분이 이뤄지거나, 감염 여부와 관계없는 예방적 살처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단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살처분이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실패가 드러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을 철새로 돌리며 살처분 중심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27 19:10
  • 동물·비건 단체, AI 살처분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동물·비건 단체는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살처분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서울은 영하권 기온이 이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 차림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섰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대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대형 현수막을 들고 현장에 섰다. 단체는 매년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반복되는 살처분으로 수백만에서 수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희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살처분 과정에서 산 채로 매몰되거나 감염 여부와 무관한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살처분이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한계를 드러낸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철새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살처분 중심 대응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공장식 축산 구조를 들며, 사육 환경 개선과 사육 밀도 완화 등 구조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1-27 19:00
  • 엔비전, AI 기반 그린 암모니아•수소 혁신으로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벤치마크 선정

    [비건뉴스=PR Newswire]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7일 -- 엔비전(Envision)의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 내 그린 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최신 백서 '청사진에서 현실로: 공유 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From Blueprint to Reality: A Stronger Business Case for Shared Energy Infrastructure)'에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보고서는 츠펑 프로젝트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변혁적 모델로 평가하며, 간헐적인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그린 석유'에 준하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핵심 촉매로 엔비전의 AI 기반 전력 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다보스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장 레이(Zhang Lei) 엔비전 창립자 겸 CEO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리더십을 일컬어 글로벌 생산성에서 '문명 수준'의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AI 전력 시스템을 통해 고비사막을 '그린 오일 필드(Green Oil Field)'로 전환하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광 자원을 수백만 톤 규

    • PR Newswire
    • 2026-01-27 16:3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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