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이희숙 커플매니저’의 특별한 성혼 비법을 공개했다.

퍼플스에 따르면, 이희숙 커플매니저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VIP 성혼을 위해 활약해 온 베테랑 매니저로, 단순히 만남을 주선하는 것을 넘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깊이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상류층 맞춤형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이희숙 매니저는 자신만의 특별한 성혼 비법에 대해 “커플매니저가 되기 전, 영어 유치원과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학파분들과의 교류도 많아졌습니다”라며, “그들의 가치관이나 이성에 대한 기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어떤 분들과 어울릴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죠”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차별화된 맞선 서비스를 구상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부터 유학파 위주의 맞선 서비스를 선보이며, 보다 정교하고 세심한 매칭으로 특별한 인연을 성사해 왔다는 평가다.

“사람마다 바라보는 인연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미묘한 차이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오랜 현장 경험이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이희숙 커플매니저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 또한 공개했는데, “결혼은 최고의 미래 가치이자 평생 만남의 복”이라며, 인생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는 최고의 미래 투자이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맺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잠재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는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회원의 수준(집안 배경, 직업, 인품 등)과 실제 성혼을 중시하는 운영 철학을 갖춘 곳인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퍼플스는 회원 기준과 성혼 중심 시스템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개최되는 ‘Next Chapter Party’는 재혼을 원하는 이혼·사별 경험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퍼플스만의 맞춤형 성혼 컨설팅이 결합한 프리미엄 파티로, 만혼·재혼 회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신청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