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부부용품 브랜드 ‘르소넬’은 여성청결제 제품 ‘페미닌 포밍워시’가 1차 물랑에 이어 2차 물량도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르소넬에 따르면, 2025년 페미닌 포밍워시가 공식몰, 네이버, 쿠팡 등의 판매처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음에 따라 또 한번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르소넬 페미닌 포밍워시는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향균 시험에서 99.9% 감소 및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농도 99,5% 감소 결과를 받았다. 또한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피부첩포에 의한 자극테스트’에서 ‘0.00 비자극(Excellent)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FDA와 한국비건인증원기준(KVC)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하양 르소넬 대표는 “최상의 만족을 위해 더욱 더 꼼꼼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싶었다. 꾸준한 제품의 컨디션을 보여 드리겠다”며 “2차 완판 이후 오는 23일 3차 물량 입고돼 정상판매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