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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오뚜기, 굴대신 버섯으로 만든 '이금기 비건소스' 출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받아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비거니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비건을 내세운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뚜기는 굴소스 브랜드 이금기 신제품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1996년부터 이금기 제품을 독점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이금기 비건소스'와 함께 '갈릭굴소스'도 출시했다. 

 

요리에 짭조름한 감칠맛을 더하는 ‘굴소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검색량 분석 서비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의 연도별 소스류 인기 검색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 2020년 5월까지 굴소스는 2018년 12위, 2019년 10위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6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에 오뚜기가 선보인 신제품 '갈릭굴소스'는 고소한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이다. 마늘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맞는 국내 유일한 갈릭굴소스다. 이금기 '팬더 굴소스' 베이스에 마늘을 추가해 별도 재료 준비 없이 볶음요리 등에 마늘 풍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비건소스'는 국내 채식 인구 증가세에 맞춰 굴 대신 버섯을 사용해 굴소스와 유사한 감칠맛을 구현한 소스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인증받았으며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물론 굴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전국 마트 및 온라인 오뚜기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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