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주)휴메디컬이 '피코케이(Pico-K)'의 키닥터로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과 전문의 최우식 원장은 대한외과학회, 대한유방암학회, 대한미용외과학회의 평생회원으로서, 다양한 학술 강연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코케이는 색소질환 치료와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4세대 초단 펄스 레이저로 짧은 펄스 지속시간을 통해 피부 조직의 열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220개의 균일한 미세빔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색소 질환을 치료한다.
최 원장은 “피코케이는 문신,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흑자,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 질환 치료는 물론, LIOB 원리를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과 세포 재생을 유도해 흉터, 모공, 피부결,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코케이 키닥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술에 임하며, 단순히 장비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