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송치형 회장이 이끄는 두나무가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두나무는 다양한 가치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증권 앱 '증권플러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다.
업비트는 모바일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 UX·UI로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과 투자자 손해 보상 정책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여러 증권사 계정을 연동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업비트와의 연동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까지 가능해졌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시장 양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는 등 인정받고 있다.
한편 두나무는 '글로벌 거래 플랫폼'을 선언하며 가치 극대화,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 모든 디지털 자산의 거래 판로를 구축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