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천재교과서 초등 전 과목 공부방 T클래스(티클래스)가 ‘수준별 수학’ 학습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재교과서 T클래스는 매일 60분 공부습관으로 학교 진도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전 과목 완전 학습 브랜드이다. T클래스만의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평가 시스템으로 학습결손이 없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며, AI빅데이터 기반 학습 성취도 진단으로 학습생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준별 수학’ 학습 콘텐츠는 기존의 1:1 맞춤학습에 더해 학습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춘 문제를 제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T클래스 ‘수준별 수학’ 콘텐츠는 학습생들의 수학 능력을 평가한 후, 그에 적합한 학습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준별 수학’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코스 △실력코스 △심화코스의 3단계 학습 레벨을 제공한다.

이철연 T클래스 부문장은 “학습생마다 수학 문제를 푸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공해 맞춤형 문제 풀이와 피드백을 통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며, “수준별 수학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습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학습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T클래스는 8월 한 달 동안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을 완료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하며, 기간 내 T클래스 학습생으로 약정 등록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입회 선물을 추가로 증정한다. 무료 체험 이벤트는 T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