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울 서초동 72시간재수학원이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4월 재수반 모집을 시작했다.
72시간재수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맞춤형 학습 계획을 수립하며, 정시 컨설팅과 포괄적인 입시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들은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 최적의 수업 방식을 적용받는다.
수학은 주 4시간씩 1:1 과외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어와 영어는 주 2시간씩 클리닉 수업을 통해 취약한 영역을 보완한다. 하루 12시간 이상의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즉문즉답 시스템을 활용해 학습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입시 컨설턴트, 전문 강사, 학습 멘토, 담임 교사가 협력하는 4중 관리 체제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매일 점검하며, 역질문 방식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2시간재수학원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철저한 관리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목표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재수반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