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테라퓨젠의 ‘조인트본 부스터’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뼈와 관절 관리 비결로 꼽히면서 평소 관절 건강이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인트본 부스터’는 국내 최초로 뼈와 관절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식약처를 통해 7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약사, 약학박사 및 서울대 연구진들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관절, 연골 건강 개선, 항염 및 항산화 효과, 골밀도 개선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등 10가지가 넘는 인체적용실험이 완료된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나라 유도 양서우 선수, 배드민턴 조건엽 선수, 아이스하키 최지연 선수 등이 고된 훈련 시, 쉽게 마모될 수 있는 연골 및 관절 관리를 위해 조인트본 부스터를 챙기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물론, KBS N에서 약사가 만든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테라퓨젠 관계자는 “노화로 인한 관절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평소 고강도 운동을 하시는 운동인분들에게 조인트본 부스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연골과 관절, 항염을 따로 챙겨야 했던 기존 영양제들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며 “관절 건강 악화로 파생되는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부스터인 조인트본은 소비자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타임 세일 및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인트본 부스터’는 테라퓨젠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