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드론 기술이 농업과 공공 안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가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인한 문제 해결에 드론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병충해가 집중된 지역에 정밀 약품 살포가 가능해 농작물 품질 보존과 환경 오염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드론의 활용 범위는 곡물, 과수, 채소 등 농작물 방제에서 태양광 패널 청소,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 차광재 도포 등 건축물 관리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방역 분야에서도 드론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좁은 골목이나 고층 건물 외벽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정밀한 방역이 가능해 공공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H 서화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노즐 제작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NH 서화 관계자는 "맞춤형 노즐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더욱 전문화된 드론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NH 서화는 농업용 노즐 개발을 통한 드론 살포 시스템 및 교육 서비스를 주제로 2024년도 창업중심대학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력을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대한민국 용접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용접기 제조업체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2024 ESG 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이 기업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선제 대응이 돋보이는 결과다. ESG 경영은 단순한 기업 이미지 개선을 넘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략이다. 이번 선정으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친환경 기술 도입과 에너지 효율성 개선, 사회적 가치 창출, 그리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꾸준한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활성화해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감사 및 내부 통제를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병헌 AI·ICT 용접 자동화센터 연구소장은 "ESG 경영 역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친환경 전문 인증기관인 ‘위써트인증원(대표 나은미)’이 지난 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친환경·무항생제 인증기관 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더불어 위써트인증원 소속 김지훈 심사원이 최우수 심사원상을 수상하며, 기관과 심사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입증했다. 위써트인증원은 22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물론, IFOAM, 중국, 미국, EU, 일본 유기 인증 및 비건 인증 등 해외 인증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8회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년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우수 인증기관으로 평가받으며 친환경 인증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위써트인증원이 구축한 투명하고 공정한 인증 시스템과 스마트 인증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통한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쾌거다. 나은미 위써트인증원 대표는 “지난 7년간의 꾸준한 성과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저희와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사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를 통해 아기 피부에 적합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섬유유연제의 1/3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3X 초고농축 포뮬러로, 지속적인 포근한 향기와 함께 마찰로 인한 정전기를 방지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냄새를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99%의 탈취 효과를 자랑하며,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해 아기옷 세탁에 최적화됐다. 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옷감을 위한 제품인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고, 에코덤 피부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의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유연제인 만큼 성능과 성분 모두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며 "아기와 모든 가족이 세탁 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사용해 따스하고 포근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가야인터내셔널이 혁신적인 비건 식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는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비건 플레이버와 비건 치즈를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천연 비건 플레이버는 식물성 재료만으로 치즈, 크림, 버터 등 유제품의 풍미를 완벽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고소하고 크리미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고온 가공에서도 안정적인 맛을 유지해 기존 비건 제품들이 지녔던 맛 구현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파우더와 액상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가야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웰빙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비건 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비건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발효떡 전문 브랜드 (주)대령숙수(대표 오기석)의 ‘궁 잔기지떡’이 발효떡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윤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궁 잔기지떡’에서는 비건을 지향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궁 잔기지떡’은 24시간 이상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하는 떡으로 국내산 햅쌀, 저가당 팥앙금, 전통 발효 기법으로 제조한 전통 발효떡 브랜드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경기미를 갓 도정해 반죽해 오랜 시간 자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방부제, 첨가물,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긴 시간 자연 발효시켜 상온에서도 쉽게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또한 제조 시 모든 집기류는 고무나 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전통식품 발효떡 명인(제KICAA23-0139호) 오기석 명인은 전통을 유지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이사 나석권)은 최근 열린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여해 기후테크와 사회적 가치의 융합을 강조했다. 이 컨퍼런스는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나석권 대표이사는 기조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환경 성과 기반 인센티브(EPC)'를 소개하며, 기후테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격차를 해소하고, 기후테크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방안으로 EPC의 역할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가 공동으로 시민 참여형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에서는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테크 투자 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중에 발생한 약 150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150 KCR의 자발적 탄소 크레딧을 구매 후 소각할 예정이며, 이 중 75 KCR은 기후테크 분야 탄소감축량 측정 전문기업인 이너젠의 후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나석권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테크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현대미국디자인센터의 CMF 연구실은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CMF는 디자이너가 제품을 만들 때 고려하는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색채(Color), 소재(Material), 마감(Finish)을 뜻하는 기술 용어다. 차량 색상이나 소재를 연구하는 이 팀은 이러한 물건들이 주는 색상이나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는다. 특히, 연구실 중앙에 위치한 널찍한 책상 위에는 모두 리사이클링 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책상 위에는 멕시코에서 폐기되는 선인장을 건조해 만든 가죽 패드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페인트가 포함돼 있다. 현대미국디자인센터의 CMF 팀장 에린 김은 "친환경 소재 사용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비건 트렌드가 음식과 패션을 넘어 자동차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비건 자동차는 실내 마감에 천연 가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인조 가죽을 활용하거나, 제조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배출량을 고려해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차량을 의미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차량에 사용되는 소재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주식회사 모이스텐(MOISTEN)이 독자적인 히알루론산 기술을 통해 피부의 근본적인 수분 보충을 위한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창립자이자 CEO인 이영모 대표는 피부 수분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피부 보습을 제공하고자 회사를 설립했다. 모이스텐은 피부 속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개발하며, 히알루론산과 아세틸화 히알루론산(AcHA)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모이스텐은 피부 건강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뷰티·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히알루론산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며, 향후 구강 관리 등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2년 내에는 히알루론산 화장품 제품 라인의 대중화와 함께 비건 인증 제품 및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통해 고객과 환경 모두를 배려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최근 모이스텐의 대표 제품인 '히알텐 라이트 앰플'과 '히알플러스 프로 크림'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Hyalplus Pro’ 제품군은 초고함량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뛰어난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가치 소비가 트렌드가 되면서 비건 화장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한국비건인증원에 따르면 2013년 1600억 원에 불과했던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0년 5700억 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2025년에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비건 화장품 출시를 늘리거나 아예 비건 뷰티만 취급하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화장품 패치 OEM, ODM 기업 뉴트리어드바이저(대표 이지혜)가 전 세계 비건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SC글로벌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 ‘weVegan’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weVegan’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교차오염을 방지하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동물 DNA 유전자 검사를 통한 과학적 검증을 받는 시험성적서가 뒷받침되는 인증이다. 뉴트리어드바이저 관계자는 “비건 화장품 출시를 희망하는 브랜드들은 뉴트리어드바이저를 통해 빠르고 편하게 비건 화장품 개발 및 제조가 가능하다. 일찍이 국제표준인증 ISO22716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규정에 맞고 비건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