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아래는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이다. 비폭력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살생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사랑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자비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평화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자유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연민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배려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공존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상생의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건 채식은 정답이다. 비건 채식은 필수이다. 비건 채식을 함께하자. 비건 채식을 실천하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종차별주의에 반대한다. 비거니즘을 촉구한다. GO VEGAN. BE VEGAN.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끊임없는 폭력과 살생으로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과 동물에 대한 모든 폭력과 살생을 반대하며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도 동물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을 느낀다. 동물은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을 물건이나 음식으로만 취급해 왔다. 실제로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매년 수많은 육지동물과 바다동물이 죽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공장식 축산이라는 거대한 동물
27일 광화문에서 참가자들이 ‘AI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라’, ‘동물대학살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과정에서 이뤄지는 살처분 중단 요구가 담겼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로부터 각각 청년일자리강소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국 224개 우수 강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보수 수준, 복지 혜택,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일·생활 균형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일자리강소기업에 포함됐다. 여성가족부는 같은 해 12월 1일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했다. 해당 인증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유연근무제 운영 여부와 휴가 제도, 근무 환경 개선, 경영진의 가족친화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유연근무제와 생일특별휴가, 교통비 지원, 휴게시설 운영 등 제도를 운영해 인증을 받았다. 이 기관은 앞서 2024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25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고용문화 개선과 청년 고용 확대 관련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석면 측정·분석, 실내공기질 측정, 작업환경측정, 소음·진동 측정 등 환경 측정·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기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부산 기장군 일광지구 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 컨소시엄이 국가표준(KS) 인증을 받지 않은 마감자재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공사의 주관 시공사인 동원개발은 부산도시공사의 내부 조치에 이어 국토교통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벌점 부과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은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 대해 비KS 마감자재 사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감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설계도서와 시방서에 명시된 KS 인증 제품과 다른 자재가 일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공사는 동원개발을 대표 시공사로 삼미건설, 창비건설, 태영건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맡았다. 부산도시공사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동원개발에 ‘주의3’ 조치를 내렸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소관 기관을 통해 벌점 부과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르면 부적합 자재를 사용한 시공사와 관련 기술자에게는 벌점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영업정지나 과징금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또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낫띵베럴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2층 ‘잘 먹기’ 존에 메인 부스를 마련하고 호박즙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 콘셉트에 맞춰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올리브영 온라인몰 앱인앱 서비스로도 운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리브베러는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과 웰니스 루틴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낫띵베럴 제품 역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채널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낫띵베럴은 앞서 2025년 올리브영 혁신 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에서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제품이 올리브영 글로벌 탑픽과 매장 내 베스트 셀렉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합산 매출도 같은 기간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낫띵베럴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계기로 이너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는 모공과 트러블 흔적 관리 등을 겨냥한 홈케어 디바이스 ‘풀텐자’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텐자는 모공·흔적 관리를 돕는 홈케어 기기로,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에서 8차례에 걸쳐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침습 RF 기술을 기반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는 관리 방식을 가정용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시분할 방식의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되는 구조를 반영한 4x4 골드 팁을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고려했으며, 국내 생산과 KC 인증을 거쳤다고 회사는 밝혔다. 풀텐자는 샷 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소모품 교체 부담 없이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가정 내 피부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EOA 관계자는 “풀텐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비폭력과 비살생,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제시됐으며, 기자회견은 피켓팅과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비폭력과 비살생을 핵심 가치로 한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다양한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이 기자회견 취지에 맞춰 자리를 지켰다.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으며,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식 플랫폼 식신이 월 350만 명 규모의 사용자 방문·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식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외식 산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폐업률이 높아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 정보 불확실성이 큰 분야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에서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식신은 광고 노출 중심의 추천 방식보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식신은 반복 방문과 평가가 일정 수준 이상 축적된 음식점을 선별해 ‘별 인증 맛집’으로 분류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준을 충족하는 곳은 전국 수십만 개 음식점 가운데 일부에 해당하며, 단기 유행이나 일회성 평가가 아닌 누적 이용 기록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플랫폼 측은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류가 소비자에게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외식업 종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운영 성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인증이 매출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제도는 아니며, 사용자 이용 패턴을 토대로 한 참고 정보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식신 관계자는 “플랫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폭력과 비살생,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피켓에는 동물에 대한 폭력과 살생 중단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