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앵브록스(engbrox)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3일 문을 열어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앵브록스는 지난해 12월 더현대 서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메인 테마는 ‘26SS We bloom’이다. 봄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26SS 신규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주얼리 라인을 비롯해 가방, 모자 등 패션 액세서리 제품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앵브록스 관계자는 “가볍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얼리부터 데일리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 관련 이벤트와 운영 정보는 앵브록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며 정책·기술·투자·판로를 연계한 산업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재 중심 전시를 넘어 푸드테크와 투자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공공·종교·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정책·기술·투자·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첫날에는 ‘K-푸드테크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BBS불교방송,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해 사찰음식과 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전통 식문화와 식물성 식품 기술 간 접점을 확장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 같은 날 농수산식품벤처투자상담회와 오픈 IR이 열려 대체식품, 식물성 단백질 가공 기술 등 푸드테크 분야 기업 15개 이상이 참여한다. 투자자 대상 발표와 상담과 함께 일부 기업은 피칭 방식의 오픈 IR에 참여한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컨설팅이 진행되며,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등 투자기관이 참여해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기회를 지원하는 구조다. 아울러 정책·인증 설명회에서는
배우 정채연이 19일 오전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의 ‘SS26 APAC Icons Community Festival’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며 바버 26SS 컬렉션을 활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채연은 이날 아이보리 색상의 ‘OS 버글리 샤워프루프 재킷’을 착용하고 화이트 색상의 ‘Dalton 로고 OS 티셔츠’, ‘Red Script 토트백’, ‘캐스케이드 스포츠 캡’ 등을 매치했다. 재킷 카라에는 바버 핀 뱃지를 부착해 디테일을 더했다. 해당 재킷은 샤워프루프 소재를 적용한 롱코트 형태의 남녀 공용 제품이다. 티셔츠는 100% 코튼 소재로 제작됐으며 왼쪽 가슴 자수 로고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토트백은 레드 색상의 필기체 로고를 전면에 배치했고, 스포츠 캡은 바버 로고와 방패 모양 자수가 특징인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실루엣을 함께 담은 봄철 데일리 룩 구성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정채연이 참석하는 ‘바버 SS26 APAC Icons Community Festival’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오직코리아가 운영하는 달인대보칼국수가 강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생활 밀착형 지원을 하는 ‘함께 돕고 싶습니다’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와 정리, 물품 운반 등 생활 환경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 기부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의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물품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을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활동 과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됐으며, 향후 SNS와 카카오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달인대보칼국수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사는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브랜드 운영 과정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일회성 행사보다 지역사회 연계
서울더바른치과는 강원 원주에서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허브바이오텍과 협업해 임플란트 시스템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설계 단계에 반영하고, 환자별 구강 환경을 고려한 적용 기준을 시스템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과는 기존 기성형 임플란트 제품 사용 방식에서 나아가 자체 브랜드(ODM) 도입 형태로 개발에 참여했다. 기획과 설계, 생산 관리, 검수 과정 전반에 의료진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공동 개발 과정에는 지은일 원장이 참여했다.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진료 경험을 토대로 구조적 안정성과 적용 범위를 검토했다. 제조와 품질 관리 단계에서는 제품 단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샘플 기반 검수에 그치지 않고 개별 제품 단위 확인 방식을 적용해 미세 결함 여부와 이물질 혼입 가능성 등을 함께 살피는 관리 절차를 마련했다. 또 의료진이 실제 진료에 사용되는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설계와 제조, 검수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관리함으로써 임상 현장의 요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환자의 골 상태와 구강 환경을
레드컨테이너가 온라인 쇼핑몰을 멀티플랫폼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입점 브랜드 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레드컨테이너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운영 구조를 확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상품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그동안 자사 유통 제품 중심으로 운영해온 판매 구조를 외부 브랜드 입점이 가능한 형태로 넓히는 방향이다. 이번 전환은 온라인 쇼핑몰과 24시간 무인 매장 네트워크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입점 브랜드가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쇼핑몰 내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와 연계된 노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파트너스 및 인플루언서 협업 시스템을 통한 마케팅 연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형 커머스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가 참여해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어덜트토이 분야를 포함해 라이프스타일,
정신질환자 비자발적 입원은 현행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보호의무자 2명 이상 신청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입원 필요 진단이 있어야 가능해, 보호자는 입원 전 법적 요건과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자발적 입원은 환자 의사와 무관하게 이뤄지는 조치인 만큼 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은 보호의무자 2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보호의무자가 1명만 있는 경우에는 1명 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판단해야 한다. 단순 음주 문제만으로는 입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고, 자해나 타해 위험이 구체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입원 절차에는 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사후 심사도 포함된다. 입원 이후에는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가 절차적 정당성과 입원 필요성을 재검토하며, 일정 기간 내 입원 적합 여부를 판단해 통지한다. 이 과정은 입원이 남용되지 않도록 통제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보호자는 입원 이후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퇴원 신청이나 입원 연장과 관련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보호자 또는 환자의 퇴원 요청이 있을 경우 법적 요건을 기준으로 이를
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걷기와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위다. 이러한 기능적 특성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만으로도 부담이 누적되기 쉽고, 노화나 외상, 반복적인 사용에 의해 연골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무릎 관절의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기 어려운 조직으로 알려져 있어 통증이 지속되거나 움직임에 불편이 생기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연골이 마모되거나 손상되면 관절 사이의 완충 기능이 약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뻐근함 정도로 시작되지만, 손상이 진행되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것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관절이 붓거나 움직일 때 마찰감이 느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무릎 관절 문제에 대한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고려된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부터 관절 내 주사치료, 수술적 치료까지 여러 접근 방식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자가 조직을 활용한 재생 치료에
K-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앙이 2025년 일본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400% 증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라프레앙은 2025년 대일 수출 실적이 2024년보다 약 4배 증가했다. 일본 기초 화장품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수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수출 성장을 견인한 제품으로는 ‘라프레앙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이 제시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일본 뷰티 리뷰 플랫폼 립스(LIPS)에서 아이크림 부문 랭킹 15위에 올랐다. 식물 캘러스 배양 기술을 적용한 포뮬러가 일본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한편 라프레앙은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틱톡 샵을 글로벌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채널로 활용해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평생 2개까지 적용되며 본인부담률은 약 30% 수준으로, 시술 전 적용 대상과 비용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고령화로 치아 상실 이후 기능 회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기준을 확인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보험 적용은 임플란트 필요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연령과 치아 상실 상태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가운데 부분무치악 환자에게 적용된다. 상·하악 구분 없이 평생 2개까지 인정되며, 완전 무치악 환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재료와 보철 방식도 급여 기준이 정해져 있어 치료 계획에 따라 비급여 항목이 발생할 수 있다. 비용 측면에서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총 진료비의 약 30%를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골이식술이나 상악동 거상술 등 추가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과 치조골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잇몸 염증이나 골량 부족이 있는 경우 선행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