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안과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 호텔 페스타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김준현·고병우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하영상 상영, 김준현 대표원장 축사, 고병우 대표원장 비전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사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임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개원 이후 2019년 확장 이전을 거쳐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 렌즈삽입술과 시력교정술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김준현 대표원장은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 자격을 보유해 관련 술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병우 대표원장은 ICL Young Ophthalmologist 수상 이력이 있다. 의료진은 독일 광학기업 ZEISS의 스마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시력교정술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지난 10년은 환자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가맹비와 교육비를 낮춘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국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맹 모집은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맹비는 기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비는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인하했다. 본사는 광고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가수 소유를 활용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방식은 1~2인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점주가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전국 65호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부동산 입지 의존도를 낮춘 구조를 통해 권리금, 보증금, 월세 등 고정비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전문 기술이나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인덴탈이 치아 보철물 모델링을 이용한 치아 보철물 제조 방법과 이에 따라 제조된 치아 보철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 모델링 단계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기존 치과 보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상의 제약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과 보철물 제작은 인상 채득, 모델 제작, 보철 설계, 가공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재료 특성과 공정 단계, 작업자 숙련도 등에 따라 오차와 결과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효인덴탈은 모델링 기반 제작 방식을 적용해 공정 구조를 재설계했다. 별도 모델 제작을 줄이거나 생략하는 모델리스(Modelless) 방식이 포함돼 공정 단순화와 제작 효율 개선을 겨냥했다. 또한 기존 금속-도재 결합 방식과 달리 지르코니아와 금속을 결합하는 형태의 보철물 제작 구조도 함께 다뤘다. 이를 통해 보철물의 물성 특성과 구조적 안정성 측면에서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효인덴탈은 산업용 CNC와 MCT 기반 가공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 제작 환경을 구축해 왔다. 내부 품질 기준에 따른 검증 절차와 파트너사 협업
쥬벤21의 ‘아줄렌 카밍 앤 멜라토닝 레이저 마스크팩’이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누적 판매 30만장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쥬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레이저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진정과 미백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점을 바탕으로 유통을 확대해 왔다. 판매는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품에는 캐모마일 유래 성분인 아줄렌과 트라넥삼산, 덱스판테놀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아줄렌을 피부 진정용 성분으로, 트라넥삼산과 덱스판테놀을 레이저 시술 후 관리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소개했다. 또한 쥬벤21은 리포좀 기술과 기능성 원료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테크메틱 브랜드로, 현재 국내 에스테틱 샵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쥬벤코리아 관계자는 “쥬벤21은 에스테틱 현장에서 실제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으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아줄렌 마스크팩은 레이저 관리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진정 마스크팩으로 뷰티샵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중심
동물단체들이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강아지 공장(번식장)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들은 성명에서 강아지 공장을 동물학대의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하며, 번식장에서 생산된 강아지들이 경매장과 펫샵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는 구조를 문제 삼았다. 또 강아지 공장이 허가제로 전환됐음에도 현장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좁은 철망 구조의 뜬장 사육, 강제 번식, 질병 방치 등 사례를 들며 동물 복지 측면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사육 환경의 위생 상태와 의료 관리 부재, 노령견 처리 과정 등을 언급하며 번식 산업 전반에서 동물 착취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사례로는 대규모 개 사육시설에서 발생한 아사 사건을 들며 구조적 문제를 강조했다. 아울러 개농장 금지 제도 시행을 언급하며 유사한 구조를 가진 강아지 공장 역시 규제 대상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들은 강아지 공장을 개선이 아닌 금지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번식장과 경매장, 펫샵을 통한 판매 구조 전반의 폐지를 요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 강아지공장폐지연대,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네트워크, 한국비건연대가 참여했다.
그래니샐러드 국내 판매사 썸웨어코드는 자사 쇼핑몰 그래니샐러드 누적 회원 수가 1만명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회원 수 증가는 판매량 확대와 재구매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니샐러드는 간편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과채 보충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는 브로콜리, 호박, 레드비트, 적양배추, 마늘, 당근, 토마토, 케일, 샐러리 등 야채 파우더와 피토케미컬 성분이 적용됐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공정을 통해 일상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배우 전혜빈이 유튜브 채널 ‘셀렉라이프’에 출연해 육아와 일정 병행 속 루틴으로 해당 제품을 언급한 바 있다. 썸웨어코드 관계자는 “가입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추가 발주를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은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실내 노출 가능성도 이어지면서 여름철에만 관리하기보다 월별로 누락 없이 이어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온이 오르면 반려인들 사이에서 심장사상충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진다.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감염 뒤 성충으로 자라면 심장과 폐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감염 시점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초기에는 뚜렷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예방 주기 관리가 중요하게 거론된다. 심장사상충을 여름철 질환으로만 인식하는 배경에는 모기 활동이 특정 계절에 집중된다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실내 온도가 유지되는 주거 공간과 지하주차장, 계단실 등에서는 겨울에도 모기가 관찰될 수 있다. 여기에 봄과 가을이 길어지는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서 반려동물이 모기에 노출될 수 있는 기간도 과거보다 길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개뿐 아니라 고양이도 모기에 물리면 감염될 수 있어 실내 생활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특히 기침이나 숨가쁨 같은 증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시간이 지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증상 유무만으로 예방 시점을 판단하기 어렵다. 예방약은 이미 자란 성충을
플로라 바이옴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히어가 미백·광채 케어에 초점을 맞춘 ‘카멜리아 코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히어는 꽃의 생명 에너지와 발효 과학을 결합한 플로라 바이옴 기술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자연 환경에서 축적된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술로 정제해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운영사 와이에스코스는 한국·대만·일본 3개국의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식물 생태와 발효 미생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 V-Label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성 측면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카멜리아 코어 라인은 브랜드 독자 성분인 ‘카멜리아 매트릭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카멜리아 꽃 유래 성분을 발효 기반 기술로 정제한 꽃 추출수에 기능성 성분을 결합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또 제품 설계는 3단계 레이어 구조를 바탕으로 한다. 피부 균형을 관리하는 밸런스 레이어, 피부결을 정돈하는 클리어 레이어, 유효 성분 전달에 초점을 둔 코어 에너지 레이어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카멜리아 코어 토너 에센스’는 카멜리아 꽃 추출수 88%를 함유한 점을 특징으로 한다. 토너와 에센스 기능을 결합한 제형으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가 2026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강조해 온 모험 정신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40번째 시즌 컬렉션으로, 기존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직영 매장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 편집숍 ‘561’ 등을 통해 선보인다. 삶을 하나의 여정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을 콘셉트로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적응력과 호기심을 디자인 방향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아웃도어와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아웃도어 라인은 자연 활동과 모험을 일상의 일부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설계됐다. 활동성을 고려한 구조와 세부 디테일을 강화해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강조했다. 어반 라인은 이동이 잦은 도시 생활 환경을 고려해 편안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추구했다. 여행과 일상,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성 컬렉션에서는 아웃도어와 어반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반영해 여성스러움과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조성 중인 시티오씨엘에서 인천뮤지엄파크 착공과 수인분당선 학익역 예정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수요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 약 154만6747㎡ 부지에 1만3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주거를 중심으로 상업·업무·문화 기능을 함께 배치한 복합 개발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학교와 공원, 상업·문화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또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스타오씨엘’에는 쇼핑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일대 생활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중심 상권 형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기대감은 청약 경쟁률에서도 나타났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무순위 청약에서 2가구 모집에 2667명이 신청해 평균 13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티오씨엘 6단지는 1가구 모집에 157건이 접수돼 157대 1, 시티오씨엘 3단지는 1가구 모집에 21건이 접수돼 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이후 계약 포기나 부적격 당첨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