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비폭력과 비살생,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함께 들고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동물에 대한 폭력과 살생 중단을 요구하는 다양한 문구가 제시됐으며,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비건 단체들은 2월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를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전 세계에서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 수백억 마리와 어류를 포함한 바다 동물 수조 마리가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기 위해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으며, 바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제시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체들은 동물을 인간의 이용 대상으로 보는 사고방식의 배경으로 ‘종차별주의’를 언급하며, 이는 인간 중심적 관점에 기반해 다른 동물 종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인식은 사회가 극복해야 할 차별의 한 형태라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단체들은 대안으로 비거니즘을 제시하며, 이는 모든 동물 억압과 착취에 반대하고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라고 밝혔다. 고기와 생선, 우유, 계란 등 동물성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이더앤이 입술 본연의 톤을 살린 신제품 ‘듀이 시럽 틴트 NU-Series’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NU-Series는 기존 ‘듀이 시럽 틴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누드 컬러 중심의 제품군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컬러는 10호 허니넛, 11호 토피넛, 12호 쇼유어모브, 13호 6번필터 등이다. 브랜드 측은 누드톤 특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채도를 조정해 단독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듀이 시럽 틴트는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히알루론산 등 립 케어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항산화 오일을 적용해 색상 유지력을 보완했으며, 알코올 접촉 환경을 고려한 지속력 테스트를 거쳤다고 이더앤 측은 전했다. 다만 이러한 특성은 개인의 사용 환경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뮤즈로 활동 중인 K팝 그룹 라이즈 멤버 쇼타로와 원빈의 신규 비주얼도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두 멤버가 누드 톤 립 메이크업을 적용한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더앤 관계자는 “입술 위에 투명하게 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글로벌 원사이즈 유아동 양말 브랜드 폴프랜즈가 어린이 뮤지컬 헬로카봇 스페셜 시즌9 ‘전설의 용사를 찾아서’ 성남 공연에 협찬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헬로카봇 뮤지컬 시즌7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공연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며, 토요일 3회차와 일요일 2회차 등 총 5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관람 대상은 3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이다. 폴프랜즈는 협찬을 기념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헬로카봇 뮤지컬 관람권 4매씩을 제공했으며, 당첨자는 공연 관람 후 현장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공연 관람 이후 매표소를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폴프랜즈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관련 내용은 공연장 내 안내물과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될 예정이다. 폴프랜즈는 유아동부터 성인까지 착용 가능한 원사이즈 양말을 주력으로 하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한 점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친환경 실내 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티는 대형 건설사 아파트 전세대 일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NST공법 전용 신제품 ‘하이앤드 듀얼’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NST-S100, NST-S200, NST-F100으로, 단기적인 냄새 제거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유지되는 지속형 새집증후군 관리 기술을 표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국내 실내공기질 시험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검증과 함께, 1018세대 전세대 일괄시공을 포함한 현장 적용 데이터를 토대로 시공 방식과 제품 구조를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NST-S100은 환경 조건에 따라 작동 방식이 전환되는 하이앤드 듀얼 촉매 기술을 적용했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포집하고, 자연광이나 조명이 확보되면 포집된 물질을 분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반복 순환 메커니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NST-S200은 투명성을 강화한 자재 맞춤형 솔루션으로, 가구와 선반 등 오염물질 방출원에 직접 작용한다. 하이앤드 듀얼 정착 기술을 적용해 유해물질 제거와 동시에 방출원 구조를 안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최근 단맛 섭취를 줄였음에도 충치가 생겼다는 호소가 늘고 있다. 간식 섭취는 줄었지만 커피나 탄산음료, 에너지음료 등 산성 음료를 자주 마시는 생활 습관과 마스크 착용,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한 구강 건조 환경이 겹치면서 치아의 방어력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치아 표면은 산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졌다가 침의 작용으로 다시 단단해지는데, 이 회복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미세 손상이 반복적으로 누적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충치는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입안에 산이 오래 머무는 조건이 형성될 경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충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태(플라크) 속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생성하는 산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는 설탕의 섭취량보다 치아가 산에 노출되는 시간으로 꼽힌다. 끈적한 간식이나 빵, 과자처럼 치아 홈과 치아 사이에 오래 남는 음식은 산 생성 시간을 늘리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단맛이 강하지 않더라도 소량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구강 내 산도를 회복할 시간을 줄여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처럼 산도가 낮은 음료는 치아 표면을 일시적
[비건뉴스=PR Newswire]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5일 --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 2026 기간 중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발표한 백서 변화를 주도하다 -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위한 순환 경제로 위험을 보상으로 전환하기(Leading The Charge – Turning risk into reward with a circular economy for EV batteries and critical minerals)는 실제 산업 현장 경험에 기반한 최초의 통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기차(EV) 배터리 전용 순환 가치사슬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CATL과 재단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다. CATL, DHL, 볼보(Volvo), JLR을 비롯한 연구기관 및 비정부기구(NGO) 등 EV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걸친 30여 개 선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된 이 보고서는 EV 배터리가 어떻게 설계되고, 사용되며, 회수되고, 재통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가치사슬 전반에서 가치 극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감성 보컬 권경민이 6년 만에 신곡 『나의 모든 답은 너라서』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나의 모든 답은 너라서』는 2025년 12월 19일 발매된 곡으로, 모던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청량한 기타 리프와 속도감 있는 드럼 비트 위에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지며, 곡 전반에 에너지와 서정성이 함께 드러난다. 이번 곡은 권경민이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프로듀싱 전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 싱글에는 본편과 함께 인스트루멘털 버전이 함께 수록됐다. 권경민은 그동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음악 활동을 중단해 왔다. 이번 신곡은 공백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된 계기와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심경을 담아낸 곡이라는 설명이다. 가사에는 “익숙한 풍경 속, 너와 함께 있는 오후”, “한편의 시가 된 우리의 시간이” 등의 표현이 담기며, 일상적인 순간 속에서 깊어지는 감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사랑의 감정을 과장 없이 그려내는 방식이 곡의 분위기와 맞물린다. 곡 초반부터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리듬감 있는 드럼 사운드는 몰입도를 높이고, 후반부로 갈수록 보컬의 감정 표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해외 프리미엄 디저트에서 출발한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가 국내 디저트 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적용한 와플 메뉴 수요가 늘고 있다. 온라인 화제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바이 초콜릿 관련 콘텐츠는 최근 언론 보도와 소비 현상으로 이어지며,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를 중심으로 관련 콘셉트 메뉴 확산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선보인 ‘두바이 초코 와플’은 전국 가맹점을 중심으로 판매량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일부 매장에서는 영업 시작 직후 방문 수요가 몰리거나 특정 시간대에 포장·배달 주문이 집중되는 사례가 관측됐다. 해당 메뉴는 두바이 초콜릿의 식감과 조합을 와플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게시물이 확산됐고, 선판매 단계에서 준비 물량이 비교적 빠르게 소진된 매장도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유행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판매 양상은 매장별 상권과 유동 인구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두바이 초코 와플을 중심으로 한 집중 수요가 형성된 점은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특히 주말과 저녁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완판 행진을 이어온 김세중 작가의 신작 에디션 판화가 1월 28일 온라인 아트 플랫폼 그림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틈,사이,빛’ 시리즈로, Light Green, Light Pink, Light White, Light Yellow 등 4가지 컬러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15 에디션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작가 친필 사인과 에디션 넘버가 기록되고 정품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그림닷컴은 이번 에디션을 ‘4가지 컬러의 고요함’으로 소개하며, 공간을 채우는 고요한 존재감과 색감의 변주를 감상 포인트로 제시했다. 작품 중심부에는 입체적인 질감 요소가 포함돼 있으며, 플랫폼은 해당 부분을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빚어낸 ‘유니크 피스’로 설명했다. 제작 방식은 ‘Hybrid(Matiere, Oil Painting on 3D)’로 안내됐다. 액자를 포함한 작품 크기는 88.0×61.0×7.5cm이며, 액자 사양은 아크릴박스로 표기돼 있다. 그림닷컴은 지난 시즌 조기 품절 이후 추가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에디션을 신규로 선보이게 됐다는 취지로 전했다. 김세중 작가는 프랑스 파리 국립 8대학 조형예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