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통증이 지속되거나 깊은 충치로 치수 염증·감염이 발생한 경우, 치과에서는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고 치아 내부를 정리하는 근관치료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 검토한다. 근관치료는 통상 신경치료로 알려진 치과 치료다. 치아 내부의 치수 조직이나 치아 뿌리 끝 주변 조직에 염증 또는 감염이 생겼을 때 시행되며, 감염된 조직을 제거한 뒤 치아 내부를 세척하고 밀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치 대신 치아 기능을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둔 치료라는 점에서 자연치아 보존 치료의 한 방법으로 꼽힌다. 치아 내부에는 신경과 혈관이 포함된 치수 조직이 있다. 충치가 깊어지거나 치아에 금이 가는 등으로 세균이 치수까지 침투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압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감염이 주변 조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시점의 진료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치아 내부 구조는 매우 좁고 복잡해 근관치료에는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감염 조직을 충분히 제거하고 내부를 안정적으로 밀폐하는 과정이 치료의 핵심 단계로 다뤄진다. 치과 진료에서는 자연치아를 가능한 오래 유지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본다. 자연치아는 치아 뿌리를 통해 잇몸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크니가 2026년 봄·여름 시즌(26SS) 컬렉션 1차 드롭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를 비롯해 백팩, 크로스백, 파우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군으로 시즌 라인업을 구성했다. 마크니는 시대 문화의 감각을 재해석해 ‘나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성을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해왔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개개인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기조를 유지해왔다. 한편 이번 시즌 슬로건은 ‘GIRL’S GENERATION’이다. 브랜드는 자신감과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새로운 세대의 태도를 컬렉션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감각을 대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로 풀어냈다. 마크니 관계자는 “이번 26SS 컬렉션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태도와 에너지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요로결석 시술·수술 2602례를 시행해 월평균 21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칼슘, 수산염, 요산 등이 결합해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영상 검사를 통한 위치 확인과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 결석 제거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하고 있다. 진단 단계에서는 비조영 CT 영상을 기반으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URO dot AI’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결석 분쇄 장비와 내시경 수술 장비 등을 병행해 시술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적용과 진단 체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관련 기술 도입과 진료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교육 전문기업 이앤오즈와 양주백석고등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과 교사의 AI 문해력을 높이고 공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학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과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백석고는 학생 대상 ‘AI 소양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 질문 설계, 자료 탐색, 글쓰기, 문제 해결 등 학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AI의 답변을 검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형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만의 AI 튜터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앤오즈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이동형 체험 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 등을 적용해 교육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 기관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김가혜 S&G Aura Cosmetics 대표가 2월 28일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신년회에서 2026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 신년회를 겸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홍보대사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해온 인물에게 부여하는 직책으로 소개했다. 또 위원회는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에 힘쓸 인물을 중심으로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닥터체크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외식 증가 등으로 속 불편을 느끼는 수요에 맞춰 소화 관리용 제품 ‘투퍼데이 쏙앤쏙’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자극적인 음식 섭취와 빠른 식사 습관 등이 일상화되면서 식사 후 부담을 관리하려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제품은 양배추 농축분말(MMSC)을 중심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글루텐분해효소, 탄산수소나트륨 등을 배합해 구성됐다. 양배추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점과 함께 식사 이후 부담 완화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여기에 11가지 부원료를 더해 제품 구성을 보완했다. 또한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지름 약 1.4cm의 소형 정제로 제작됐으며, 하루 2회 1회 1정 복용 방식으로 설계됐다.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 측면도 함께 고려했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양배추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한 구성을 통해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체크는 여성 건강 관리 관련 제품군을 중심
압구정안과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 호텔 페스타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김준현·고병우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하영상 상영, 김준현 대표원장 축사, 고병우 대표원장 비전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사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임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개원 이후 2019년 확장 이전을 거쳐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 렌즈삽입술과 시력교정술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김준현 대표원장은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 자격을 보유해 관련 술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병우 대표원장은 ICL Young Ophthalmologist 수상 이력이 있다. 의료진은 독일 광학기업 ZEISS의 스마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시력교정술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지난 10년은 환자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에이모빌리티가 OTT·광고·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촬영 차량 렌탈을 넘어선 종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영상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OTT, 광고, 유튜브 등 플랫폼 중심의 제작 환경이 확대되면서 촬영 차량과 소품차 등 현장 지원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에이모빌리티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와 영상 제작업계를 대상으로 차량 대여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제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촬영 콘셉트에 맞는 차량 제안과 일정별 운영 지원, 현장 대응 등을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유 차량은 드라마, 영화, 광고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차를 비롯해 클래식카, 빈티지카, 리무진, 슈퍼카 등으로 구성됐다. 제작사는 작품 분위기와 설정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 장면 연출에 필요한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촬영 현장에서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요 연출 요소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사들 사이에서는 촬영 콘셉트에 적합한 차량을 안
레드컨테이너가 봄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고객 전원에게 페로몬향 향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무인 운영 시간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증정품은 페로몬향 향수다. 회사는 감각적인 향과 패키지를 앞세운 제품으로 구성했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기존 전문점 운영에서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상품군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치아 손상이나 균열이 발생한 경우 적용 가능한 보철 치료 가운데 하나로 오버레이 크라운이 언급되고 있다. 치아가 손상되거나 금이 간 경우 기능 회복을 위해 크라운 치료가 널리 시행돼 왔다. 크라운은 손상된 치아를 전체적으로 덮어 보호하는 방식이지만, 치료 과정에서 건강한 치아 조직까지 비교적 넓게 삭제해야 하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오버레이 크라운이 제시된다. 오버레이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덮는 기존 크라운과 달리 손상 부위 중심으로 보철물을 덮는 방식이다.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삭제해 보철물을 제작하는 구조로, 자연치아 보존 범위를 확대하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치아 치료에서 자연치아 유지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만큼, 삭제 범위를 줄이는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분류된다. 적용 대상은 어금니의 교합면이 약해졌거나 기존 레진·인레이 치료 이후 치아 구조가 약화된 경우 등이 포함된다. 충치 범위가 넓어 단순 수복 치료만으로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전체 크라운 대비 치아 삭제량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보철 치료 과정에서도 디지털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