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러시아 캐비어 브랜드 러시안캐비어하우스가 프리미엄 캐비어를 중심으로 한 설 기획전을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현대투홈과 신세계몰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획전은 현대투홈에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세계몰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된다. 두 채널 모두 캐비어에 자개 스푼과 선물상자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몰에서는 해당 구성에 대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구성과 세부 혜택은 채널별 운영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급 식재료로 인식돼 온 캐비어를 레스토랑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가정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명절 선물 트렌드가 물량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고려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캐비어는 소량으로도 요리의 풍미를 보완하는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로솔(Malossol) 방식은 염도를 낮춰 캐비어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제조 방식으로, 강한 자극보다는 균형 잡힌 풍미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치아는 저작 기능을 넘어 발음과 안모,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된다. 노화나 질환, 외상 등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이를 대체하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만 임플란트는 시술이 끝났다고 해서 관리가 종료되는 치료가 아니며, 사후 관리 여부에 따라 유지 기간과 안정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해 자연치아의 기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저작력과 심미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자연치아와 달리 치주 인대가 없어 세균 침투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관리가 소홀할 경우 염증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문제가 임플란트 염증이다. 이는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유사하지만 진행 양상은 다를 수 있다. 보철물 주변에 치태와 치석이 축적되면서 세균이 증식하고, 이로 인해 잇몸 염증과 뼈 흡수가 동반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 조직은 신경 분포가 상대적으로 적어 초기 염증 단계에서는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출혈, 붓기, 구취 등의 신호를 놓치고 병이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는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옆커폰 금천시흥점은 휴대폰 구매·개통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고객이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거나 개통하면, 그 수익 일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다. 매장은 휴대폰 판매 과정과 후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후원 방식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사회 환원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소상공인 매장이 자체적으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소비 과정과 연계된 후원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 측은 고객 맞춤형 요금 설계와 가격 안내를 운영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소비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휴대폰 구매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휴대폰 구매라는 일상적인 선택이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과 연계해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례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이 효도 선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중년 여성의 갱년기 관리를 겨냥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수면 장애, 안면홍조, 골밀도 저하 등 신체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시기로,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도 적지 않다. 관련 의료 통계에 따르면 매년 다수의 중년 여성이 갱년기 증상으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절 기간은 가족 간 교류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부모나 배우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계기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 과정에서 갱년기 증상 관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관련 건강기능식품이 선물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 갱년기 건강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피어라에 대한 소비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엉겅퀴등복합추출물(MS-10)을 포함해 은행잎추출물 등 복합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여러 기능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됐으며, 섭취 편의성을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겨울철에는 빙판길과 눈길로 인해 낙상사고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와 보행로가 쉽게 얼고, 두꺼운 옷차림으로 균형 감각이 떨어지기 쉬워 작은 부주의가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겨울철 낙상은 단순 타박상에 그치지 않고 근골격계 손상이나 골절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낙상 이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허리, 무릎, 발목, 손목 통증이다. 넘어질 당시에는 통증이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가벼운 타박상으로 판단해 방치할 경우, 인대 손상이나 미세 골절이 뒤늦게 확인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겨울철 낙상이 더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관절이나 척추 골절로 이어질 경우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연령층 역시 출퇴근길이나 야외 활동 중 낙상으로 인해 인대나 연골 손상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낙상사고 이후 통증의 양상과 지속 여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여성형유방증(이하 여유증)은 대표적인 남성 유방질환으로 꼽히며, 최근 환자 수 증가와 함께 치료·수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 분석에 따르면 여유증 환자는 지난 10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돌출되거나 볼륨감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원인에 따라 가성여유증과 진성 여유증으로 구분된다. 지방 조직의 과도한 축적으로 발생하는 가성여유증은 체중 감량이나 운동, 식단 조절을 통해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여성과 유사하게 유선조직이 실제로 발달하는 진성 여유증은 유선조직 자체가 원인이기 때문에 외과적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치료가 검토된다. 치료를 고민하는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참고하는 정보는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험담, 이른바 수술 후기다.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낮추고 치료 결정을 내리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을 주는 자료로 활용되지만, 후기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외과학회 유방분과 세부전문의인 황성배 원장(봄날의외과 유방외과팀)은 “여유증 수술은 후기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순히 유선조직만 제거하면 끝나는 수술로 보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관리 방식에 따라 유지 기간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충치는 발생하지 않지만, 주위 잇몸뼈가 염증으로 손상되는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유사하게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플란트에는 감각을 전달하는 조직이 없어 염증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로 인해 관리가 소홀할 경우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탈락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연치아를 치주질환으로 상실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라면, 이전과 동일한 구강 관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임플란트 시술 이후에는 기존보다 더 체계적인 양치와 구강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임플란트 시술 경험이 30년에 이르는 김선영 수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과 치주염을 예방하려면 양치 방법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해 칫솔을 약 45도 기울인 상태에서 잇몸과 치아 경계 부위를 중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와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28일 서울YMCA회관에서 인터넷신문에 노출되는 애드플랫폼 유통 광고의 선정성 실태를 주제로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문제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신윤위 권서연 연구원이 ‘2025년 인터넷신문 심의 현황에서 나타난 선정적 광고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단국대학교 전종우 교수가 ‘인터넷신문에 노출되는 애드플랫폼 유통 광고의 비윤리적 선정성 현황과 자율규제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인신윤위 김태희 실장과 서울YMCA 성수현 팀장, 전종우 교수가 참여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종우 교수는 발표에서 인터넷신문 전반에 사회 통념을 넘어서는 선정적·자극적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고 자동 유통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플랫폼 환경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유해 광고가 사전에 충분히 차단되지 않은 채 노출되는 구조적 한계를 문제로 제기했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광고 시장 전반의 윤리 기준이 약화되고, 콘텐츠 제작 환경도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대응 방안으로는 광고 플랫폼 사업자의 자체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생리 주기가 길어지거나 중단되는 무월경 증상을 겪는 여성 가운데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배란 장애로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이 질환은 가임기 여성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분류되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의료계에 따르면 무월경을 동반한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일부는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통해 생리를 유도하는 방식에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이는 일정 기간 자궁 내막을 탈락시키는 대증적 접근으로, 배란 기능 자체의 회복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의학에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호르몬 불균형과 난소 기능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상태로 보고, 치료 목표를 배란 기능 개선과 신체 전반의 균형 회복에 두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생리 출혈 여부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난소가 주기를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무월경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거나, 수년간 뚜렷한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본 경우다. 의료진들은 이처럼 질환을 방치하거나 호르몬제 위주의 치료만 반복할 경우, 난소와 자궁 기능 저하가 만성화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베트남 침향 전문 브랜드 아가참파(Aga Champa)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침향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AAR 트레이딩 컴퍼니와 한국 수입원 뿌리상사, Exitour(엑시투어) Vietnam, ㈜피터막스랩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아가참파 침향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예약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침향 캡슐, 침향향, 침향차, 침향 팔찌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판매가 이뤄지며, 구매 고객은 평생가족 회원으로 등록된다. 해당 회원에게는 이후 재구매 시에도 동일 브랜드 침향 제품에 대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기획전은 오는 2월 22일까지 예약 접수분에 한해 진행되며, 선착순 2026명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아가참파 측은 일부 세트 상품에 대해 할인 조건을 적용하거나, 선택형 혜택으로 베트남 다낭 여행이 포함된 구성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행 구성에는 숙박과 현지 이동, 마사지 일정 등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아가참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침향 제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