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니아르는 웰니스 전문 공간인 올리브베러에 이너뷰티 제품 1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제품과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으로, 이날 광화문점 문을 열었다. 니아르 측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 뷰티 중심 유통을 넘어 웰니스 전문 플랫폼에서도 브랜드를 소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단기 관리보다는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웰니스 루틴에 관심을 보이는 흐름을 고려한 행보라는 것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웰니스가 일상의 선택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올리브베러는 브랜드 방향성을 전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PR Newswire] 안정적인 경영 성과, 혁신 주도 성장, ESG 통합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 강화 정저우, 중국 2026년 1월 29일 --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이탈리아 세제 브랜드 오미노비앙코의 캡슐세제가 2026년 1월 1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돼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된다고 공식 수입사 나투라스가 29일 밝혔다. 나투라스에 따르면 오미노비앙코는 한국을 아시아 첫 출시 국가로 선택했다. 향과 세정력, 지속성 등 세제 품질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출시는 신제품 출시를 넘어, 이탈리아에서 오랜 기간 판매돼 온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는 사례로 분류된다. 이마트는 오미노비앙코의 아시아 지역 첫 단독 유통 파트너로 선정됐다. 1954년 이탈리아에서 출범한 오미노비앙코는 빨간 패키지와 상징 캐릭터로 알려진 세제 브랜드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 1만5000곳 이상 매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세정력과 섬유 보호, 향기 요소를 함께 고려한 제품 전략을 유지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캡슐세제에는 세정, 섬유 관리, 향 지속 기능을 각각 분리한 3챔버 구조가 적용됐다. 얼룩 제거와 섬유 손상 최소화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향은 향료 기업 지보단과 협업해 개발됐으며, 화이트 머스크와
[비건뉴스=PR Newswire] 영국 자동차 및 상용차 생산(2025년 12월 및 2025 회계연도 기준)고해상도 차트 확인처 Dropbox: https://www.dropbox.com/scl/fo/8pskgvu0pspx9u6ueezx7/ADFoByA30j35QgD6fuNPlXE?rlkey=4yq5xdkri6rdzppkgh1eqlmte&st=o1ruv9dj&dl=0 2025년 차량 생산은 전년 대비 15.5% 감소, 총 76만 4715대 생산 승용차 생산은 8.0% 감소, 상용차는 사이버 사고 및 관세 불확실성 속 산업 구조조정으로 62.3% 급감 12월 승용차 생산 증가로 2026년 낙관론 부상, 신규 전기차(EV) 모델 양산에 힘입어 여건이 갖춰질 경우 2027년까지 연간 100만 대 생산 가능 제조 경쟁력 제고와 성장 잠재력 실현을 위해 정부의 산업 전략 및 통상 전략 이행 촉구 런던, 2026년 1월 29일 -- 영국자동차제조판매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 SMMT)가 1월 29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영국의 차량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는 흔히 임플란트 매식체 식립과 보철물 완성으로 인식되지만, 그 이전 단계인 발치와 치주조직 결손 부위의 안정적인 회복이 치료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발치 이후 골과 연조직이 어떤 경로로 치유되는지에 따라 이후 치료 단계의 예측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 발치창의 치유는 골조직 재생이 중심이 되는 과정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반흔 없이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치 직후에는 출혈이 발생하고, 이후 형성되는 혈병은 치유 과정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혈병은 발치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이후 조직 재생이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반대로 혈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못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정상적인 치유 경로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발치와의 치유 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발치 후 1~3일에는 호중구와 대식세포가 모이는 급성 염증기가 나타나며, 통증과 종창, 열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후 2~4일에는 새로운 모세혈관과 섬유세포가 증식하는 육아조직 형성기가 시작되고, 5~7일에는 상피 세포가 상처 표면을 덮는 상피 형성 단계로 이어진다. 약 1주가 지나면 혈병은 육아조직으로 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국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대전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채용과 독일 직업훈련 제도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소개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스빌둥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독일 자동차 브랜드가 공동 운영하는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현대직업전문학교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럭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6곳이 참여했다.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전 지역 자동차정비 교육 훈련생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별 채용 기준과 현장 인재상, 아우스빌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채용 절차와 커리어 경로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국비 직업훈련기관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과정과 전기차정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유산균 전문 브랜드 마이락토(MyLacto)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약 28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마이락토가 처음으로 진행한 공식 쇼핑라이브로, 브랜드 모델인 배우 신현준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방송에서 제품별 섭취 방법과 개인적인 섭취 경험을 소개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방송 중 “진짜 신현준이 맞느냐”, “AI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자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신현준은 마이락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유산균 연구에 집중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언급하며, 공장 방문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 평소 섭취 중인 제품과 자녀가 함께 먹고 있는 제품을 예로 들며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방송을 시청한 일부 고객들은 댓글을 통해 놀라움과 반가움을 나타냈으며, 제품 관련 질문에도 출연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면서 참여형 방송이 이어졌다. 마이락토 관계자는 “첫 쇼핑라이브를 브랜드 모델과 함께 진행해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방송이 됐다”며 “예상보다 많은 시청자가 참여해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코막힘이 잦아지면서 아이가 잠든 사이 입을 벌린 채 숨을 쉬는 모습을 보게 된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감기 탓이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넘기기 쉽지만, 성장기 아이의 ‘입 벌림’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구강 기능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수면 중 이갈이나 구강호흡이 반복되면 치아 배열은 물론 턱의 성장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소아교정 상담이 필요한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구강호흡은 코가 막혀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숨 쉬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입이 열린 상태가 지속되면 혀가 입천장에 안정적으로 닿기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위턱의 폭이 좁아지거나 치열이 V자 형태로 모이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한 입안이 쉽게 마르면서 충치나 잇몸 염증 위험이 커지고, 수면의 질 저하로 낮 동안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처럼 구강호흡은 단순한 호흡 습관을 넘어 치아 부정렬과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갈이는 성장기 아이에게 비교적 흔히 관찰되지만, 판단의 기준은 빈도와 강도다. 소리가 크거나 거의 매일 반복되고, 아침에 턱 근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울산시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취약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년기 건강 관리의 한 축으로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되고 있다. 치아는 비교적 단단한 조직으로, 고령기 이전부터 외부 손상 요인을 줄이고 꾸준히 관리할 경우 80세 이후까지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한 번 손상된 치아는 자연 회복이 어려운 만큼, 문제가 발생하기 전 이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치아 상실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충치와 치주질환이 지목된다. 특히 치주질환은 초기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염증이 치조골까지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잇몸의 붓기나 출혈, 시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염증이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도 있다. 이 단계에서는 치아 흔들림이 시작되고, 경우에 따라 발치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자연치아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치과 정기검진은 치아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의 치열과 구강 습관을 점검하려는 보호자들이 늘면서, 유치와 영구치가 공존하는 혼합치열기 소아교정에서 성장 단계에 맞춘 정밀 진단과 장치 선택 기준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학기 중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에는 정기 내원이 비교적 수월해 교정 치료를 검토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새 학기를 앞두고 발음이나 저작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려는 목적도 맞물린다. 혼합치열기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맹출하는 과정에서 치열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시기다. 교정 진단은 치아 배열뿐 아니라 턱의 성장 방향, 영구치가 나올 공간, 구강 악습관(입호흡, 손가락 빨기 등)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혼합치열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치료 옵션 가운데 하나로 활용된다. 단계별 장치 교체를 통해 치아 배열 조정과 공간 확보를 돕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탈착식이라는 특성상 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다만 투명교정 장치가 모든 사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고려된다. 앞니 겹침이 심하거나 치열궁이 좁은 경우, 치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