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026년 1월 29일 -- 엔피니티 글로벌(Enfinity Global)이 1월 29일, 이탈리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 포트폴리오 중 첫 번째 프로젝트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설비용량 33.8MW AC 규모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의 출발점이 된다. 이 첫 번째 PPA는 최대 366MW AC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협력의 일환으로,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추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건설 중이다. 엔피니티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발전소가 건설되는 라치오, 에밀리아로마냐, 바실리카타 등 여러 지역사회에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피니티 글로벌의 카를로스 도메네크(Carlos Domenech)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기술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에 태양광 전력을 공급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청각 전문 클리닉 Applied Hearing Solutions 설립자인 클리프 올슨 청각학 박사가 최근 공개한 콘텐츠에서 포낙의 오픈형 보청기 ‘인피니오 스피어’를 2026년 구매 가능한 오픈형 보청기 가운데 평가 상위권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슨 박사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청각학 박사로, 매년 최신 보청기 기술을 직접 검토해 임상 환경과 실제 환자 피팅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선정 역시 단순한 사양 비교가 아니라, 클리닉 내 테스트와 실제 사용 사례를 종합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공개한 영상과 관련 자료에서 그는 Phonak의 오픈형 보청기 라인업 가운데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를 언급하며, 청취 환경 인식과 소음 처리 기술의 개선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오토센스OS 7.0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 환경 인식 정확도가 향상됐고, ‘스피릭 스피치 클래리티 2.0’ 기술을 기반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말소리와 배경 소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리하는 성능을 보였다는 평가다. 배터리 효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슨 박사는 자신의 임상 테스트와 실제 사용 경험을
[비건뉴스=PR Newswire]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1월 26일 --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부티크 리조트를 운영하는 수다말라 리조트(Sudamala Resorts)가 고급스러운 고객 경험과 장기적인 환경 책임을 조화시키는 통합 환경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약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플로레스 라부안 바조에 위치한 수다말라 리조트 세라야(Seraya)에 종합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리조트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의 약 80~85%를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으로 공급하고 있다. 총 300kWp 용량의 태양광 패널 480장과 770k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으로 구성된 이 설비는 연간 약 41만k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며, 연간 약 37만kg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젤 발전기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외딴 섬 지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솔루션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수다말라 리조트는 청정 에
[비건뉴스=PR Newswire] 베이징 2026년 1월 26일 -- 신뢰받는 글로벌 녹색 에너지 파트너인 JA 솔라(JA Solar)가 유틸리티, 상업 및 산업용(C&I), 주거용 시장 전반에 걸쳐 DeepBlue 5.0 모듈의 글로벌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변동성이 커진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개발사들이 장기적인 가치, 투자 신뢰성 및 리스크 완화를 점차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성능(Performance You Can Bank O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DeepBlue 5.0은 면적 활용도, 품질, 성능, 시나리오 적응성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강점을 통해 더 높은 에너지 수율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최대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소인 410MW급 해남 북일 프로젝트에 채택되면서 장기 투자 가치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증며했다. 더 스마트한 면적 활용 – 모듈당 더 높은 출력 DeepBlue 5.0은 제로 갭(zero-gap) 플렉시블 인터커넥션, 숨겨진 버스바, 멀티컷 셀 기술을 적용해 비활성 영역을 제거한 풀 스크린 전면 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김세중 작가가 온라인 아트 플랫폼 그림닷컴 인기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림닷컴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대 기준 인기검색어 집계에서 김세중이 가장 많이 검색된 작가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판화 에디션 ‘틈,사이,빛’ 시리즈가 공개된 이후 작가와 작품을 둘러싼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인기검색어 순위 2위와 3위에는 각각 이우환, 김환기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에바알머슨, 판화, 이왈종, 민화, 달항아리, 김경희, 송형노 등이 10위권에 포함되며, 작가와 장르, 작품 유형이 함께 상위권을 형성한 점도 눈에 띈다. 이번에 공개된 ‘틈,사이,빛’ 판화 에디션은 Light Green, Light Pink, Light White, Light Yellow 등 4가지 컬러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15 에디션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판화 형식이지만 작품에 실제 물감을 사용한 제작 방식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그림닷컴은 해당 에디션을 ‘4가지 컬러의 고요함’으로 설명하며, 공간과 공간 사이에 머무는 빛의 감각을 조용히 환기하는 작업이라고 전했다. 작품 중심부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입체적 요소가 포함돼
[비건뉴스=PR Newswire]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7일 -- 엔비전(Envision)의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 내 그린 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최신 백서 '청사진에서 현실로: 공유 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From Blueprint to Reality: A Stronger Business Case for Shared Energy Infrastructure)'에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보고서는 츠펑 프로젝트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변혁적 모델로 평가하며, 간헐적인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그린 석유'에 준하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핵심 촉매로 엔비전의 AI 기반 전력 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다보스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장 레이(Zhang Lei) 엔비전 창립자 겸 CEO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리더십을 일컬어 글로벌 생산성에서 '문명 수준'의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AI 전력 시스템을 통해 고비사막을 '그린 오일 필드(Green Oil Field)'로 전환하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광 자원을 수백만 톤 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치아 상실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심미성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절한 시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에는 발치 직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발치 후 임플란트’ 방식이 치료 기간 단축을 목표로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는 문제가 된 치아를 발치한 뒤 잇몸뼈가 안정될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린 후 인공 치근을 식립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무치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잇몸뼈 흡수가 진행돼 추가적인 뼈 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발치 후 임플란트는 치아를 제거한 즉시 동일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식이다. 발치와 식립을 한 번의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어 내원 횟수와 전체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아가 빠진 직후의 잇몸뼈를 활용함으로써 치조골 흡수를 최소화하고, 잇몸 형태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해당 방식은 모든 경우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치조골의 양과 밀도, 염증 여부 등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 달라지며, 정밀 진단과 숙련된 시술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치료로 분류된다. 특히 앞니와 같이 심미적 요소가 중요한 부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뷰티 브랜드 로이아웰이 폴란드와 베트남에 이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진출하며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로이아웰은 자사 제품 ‘핑크솔트 모공팩’의 탄자니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이아웰은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유통 범위를 넓히며 3개 대륙에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앞서 폴란드와 베트남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된 데 이어, 이번에 탄자니아 시장에도 진입했다. 로이아웰은 기후와 피부 타입이 다른 지역에서도 모공 관리에 대한 수요가 공통적으로 나타난 점이 해외 진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탄자니아 수출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브랜드가 신규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이아웰은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제품 성분과 사용감을 중심으로 한 전략이 해외 바이어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로이아웰 관계자는 “이번 탄자니아 수출은 해외 유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각 국가의 시장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환 로이아웰 대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가별 유통 전략을 보완하고, 인디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임플란트 시술 이후 잇몸 출혈이나 구취, 붓기 같은 변화가 반복될 경우 단순 자극으로 넘기지 말고 주위염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활 리듬이 바뀌는 시기에는 외식 증가와 수분 섭취 감소로 구강 환경이 건조해지면서 플라크가 쉽게 쌓일 수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수술로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치료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냄새, 붓기 같은 변화가 나타나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잇몸 염증에 그치지만, 관리가 늦어질 경우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뼈까지 염증이 진행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치주인대가 없어 염증이 퍼지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통증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도 골소실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 발견되는 사례도 보고된다. 대표적인 신호로는 칫솔질 시 출혈, 잇몸의 붉어짐과 부종, 구취, 고름 같은 분비물, 씹을 때의 압통 등이 꼽힌다. 음식물이 자주 끼는 느낌이나 잇몸이 내려가 금속 부위가 비쳐 보이는 변화도 관찰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F&B 콘텐츠 기업 스테이데이원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공간 ‘아리랑도원’이 도심 외곽 입지에도 불구하고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리랑도원은 지역적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된 프로젝트로, 베이커리와 식사, 음료 이용 동선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공간 전반의 체류 경험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공간 디자인에는 한국적 정서를 은유적으로 반영한 요소들이 적용됐다.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물과 빛을 활용한 조경 요소를 배치해 공간의 개방감을 살렸다는 것이 스테이데이원의 설명이다. 운영 방식에서도 장시간 체류를 염두에 둔 전략을 적용했다. 브런치, 베이커리, 음료를 하루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형태를 도입해 방문 목적을 다변화했고, 이를 통해 도심 외곽이라는 입지적 제약을 일정 부분 보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확장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형 스테이데이원 대표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