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저당·제로 전문 무인편의점 브랜드 제로초이스가 자체 PB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저당 그릭요거트’ 시리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산 K-유산균을 적용해 설계했으며, 시중 요거트 대비 당 함량을 낮춘 구조로 개발했다. 플레이버는 두바이 초코, 아사이베리 등으로 구성했다. 관계자는 “저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는 단순히 당 함량 수치뿐 아니라 원료 출처와 설계 기준까지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며 “국내산 유산균을 사용한 점은 내부 품질 기준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이 브랜드는 제로·저당·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무인편의점 형태의 리테일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성분 기준을 제시하는 큐레이션 전략을 강화해온 가운데, 이번 출시는 유통을 넘어 기획·설계 단계에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무인편의점 시장이 가격 경쟁 중심에서 상품 차별화 경쟁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본다.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저당·제로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PB 전략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내산 원료 기반 제품을 확대하고 자체 상품 라인업을 단
[비건뉴스] 치아 상실 이후 시간이 지나 위턱뼈가 흡수된 경우 상악동거상술을 통해 골 높이를 확보하면 임플란트 식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한 뒤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잇몸뼈가 점차 흡수된다. 특히 위쪽 어금니 부위는 공기 주머니 형태의 상악동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골 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식립이 어렵다. 이때 시행되는 술식이 상악동거상술이다. 상악동 점막을 들어 올린 뒤 그 아래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워 새로운 골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 이식된 재료가 기존 골과 결합하면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다. 치아를 장기간 상실해 골 흡수가 진행된 경우나, 선천적으로 위턱뼈가 얇은 경우 적용 대상이 된다. 접근 방식은 크게 측방 접근법과 치조정 접근법으로 구분된다. 측방 접근은 잇몸 옆면을 절개해 골 일부를 열고 점막을 직접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비교적 많은 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된다. 치조정 접근은 식립 예정 부위를 통해 상악동 막을 거상하는 방법으로, 잔존 골 높이가 어느 정도 확보된 경우에 적용된다. 실제 선택은 환자의 골 두께와 흡수 정도를 종합해 결정한다. 골이식재는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
[비건뉴스] 갑상선암은 수술이 기본 치료로 시행되지만, 이후 재발 감시와 호르몬 조절 여부가 장기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양호한 암으로 분류된다. 조기에 발견해 절제 수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다만 수술이 종료됐다고 해서 치료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 범위, 병기,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재발 위험이 달라질 수 있어, 이후 추적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설명이다. 갑상선은 경부 림프절과 인접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미세 전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국소 재발이나 림프절 재발로 확인되는 사례가 보고된다. 이에 따라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경부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한 경과 관찰이 권고된다. 경부 초음파 검사는 잔여 갑상선 조직이나 주변 림프절의 구조 변화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수술 전 림프절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거나 고위험 병리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추적 관찰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 있다. 혈액 검사에서는 싸이로글로불린 수치가 재발 감시 지표로 사용된다.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해당 수치가 상승하는
[비건뉴스] 스테이데이원이 약 3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 중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체류 경험을 식품 콘텐츠로 연결하는 이른바 ‘기념 소비’ 구조를 현지 시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규모를 가진 국가로, 연간 1400만 명 이상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남아 주요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발리를 중심으로 관광과 식문화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대규모 내수 기반과 관광 수요가 동시에 형성된 시장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운영 중인 ‘아리랑도원’을 통해 체류형 공간 경험이 식품 구매 및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을 구축해 왔다. 공간 방문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제품 구매로 연결하는 모델을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서울 북촌에서 선보일 ‘범쿠키’는 관광 밀집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념 소비 구조 확장을 겨냥한 브랜드다. 자체 F&B 브랜드 ‘삐삣’은 12년 이상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상품 기획과 제조, 매장 운영을 아우르는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제품 수출이 아닌 브랜드 단위의 현지화 모델을 설계하겠다
[비건뉴스] 투판즈의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블루블루가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친환경 여성용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는 2022년 첫 수상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총 4회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전자정보인협회, 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다. 평가는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투판즈는 ‘여성의 일상을 존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들의 다양한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제품은 전량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다. 회사는 국제표준(ISO) 인증을 받은 설비에서 제조 공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영어 Blue와 프랑스어 Bleu를 결합한 표현으로, 생리 기간의 불편을 완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부 제품에는 편백나무 유래 피톤치드 에센셜 오일 패치를 적용했으며, 커버는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또 울트라 슬림 구조와 듀얼 샘 방지 설계를 적용했다.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통해 유기농 원료 사용
[비건뉴스] K-뷰티 메디컬코스메틱 브랜드 나인테일즈(NINE TAILS)가 서울 용산구 소재 메디킹덤약국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이던 판매 구조를 약국 채널로 넓힌 사례다. 해당 매장은 용산전자랜드에 조성된 대형 창고형 약국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한 공간에서 취급한다. 브랜드는 현재 19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매장에는 엑소-나노 리바이브 크림과 어드밴스드 라인 리프트 세럼 등 주요 제품이 진열된다. 엑소-나노 리바이브 크림은 나노 공법을 적용한 보습 중심 제형이다. 어드밴스드 라인 리프트 세럼은 주름 개선을 겨냥한 안티에이징 제품군에 속한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는 매장에서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약국이라는 유통 환경 특성상 상담을 통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해외 수출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온 만큼, 국내외 고객이 함께 찾는 상권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이 러기드 스마트워치 최상위 모델 ‘티렉스 울트라 2’를 2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극한 아웃도어 환경을 겨냥한 플래그십 모델로, 베젤과 버튼, 후면에 Grade5 티타늄을 적용한 풀 티타늄 바디를 채택했다. 항공·우주 산업에 쓰이는 등급의 소재를 적용해 충격과 마모, 부식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한 구조다. 외경 51mm 대형 케이스를 적용해 전작인 티렉스 3 프로(48mm)보다 화면 비율을 확대한 점도 특징이다. 지도와 경로 안내, 운동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5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고, 최대 밝기 3000니트를 지원한다.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해 직사광선 환경에서도 가독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무게는 스트랩 제외 기준 67.5g이다. 26mm 퀵 릴리즈 스트랩을 적용해 교체 편의성을 높였고, 넓어진 스트랩 폭으로 압력 분산을 고려했다. 배터리는 일반 사용 기준 최대 30일, GPS 파워 세이빙 모드 기준 최대 9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트레킹이나 멀티데이 아웃도어 활동을 염두에 둔 사양이다. 저장공간은 64GB로, 전 세계 오
[비건뉴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크랙 앤 칼 골프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수도권 주요 상권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은 추가 입점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브랜드는 골프웨어를 기능성 중심의 스포츠웨어 범주에서 벗어나 일상과 접점을 넓힌 제품군으로 구성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프웨어 시장은 기능성 외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확대되는 추세다. 크랙 앤 칼 골프는 2026 SS 시즌 신상품을 통해 일상 착용이 가능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통기성과 신축성 등 기본 기능을 유지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컬러 조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간절기 니트와 우븐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시그니처인 포트레잇 티셔츠와 아트워크 기반 액세서리도 포함됐다. 예술적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무역센터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관에서 판매된다.
[비건뉴스] 국내 채식·친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 주최한다. ‘어떠한 생명도 해치지 않는 음식·환경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180여 개사 25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누적 14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방문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대체육과 식물성 간편식 등 비건 식품을 비롯해 동물 실험을 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패션·화장품, 제로웨이스트 제품 등 친환경 품목이 전시된다. 대체육 분야에서는 차세대 식품 기술 기업 오렌지카우가 참가한다. 가축 도축 없이 세포배양 조직과 식물성 단백질을 혼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 배양육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 모조 근섬유 제조 기술을 적용한 100% 식물성 제품을 선보인다. 대체식품·음료 부문에는 푸드테크 기업 데이웰즈가 참여한다. 비건·할랄 인증 간편식을 포함한 상온 잡채 4종과 대체 단백질을 적용한 청키 토마토 스프, 퓨어스톡 커리 등 식물성 기반 신규 제품을 공개한다.
[비건뉴스] 설과 추석 등 명절 이후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으로 인한 척추·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정밀 진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명절 기간 반복되는 고정 자세와 무리한 동작은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준다. 장시간 운전은 앉은 자세 특성상 서 있을 때보다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차량 진동이 더해지면 추간판에 가해지는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쪼그려 앉은 자세로 장시간 음식을 준비하거나 무거운 조리기구를 반복적으로 드는 동작 역시 요추 염좌나 어깨 회전근개 손상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서울센트럴병원 최인재 대표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명절 기간 반복되는 부적절한 자세는 척추 기립근의 긴장을 높이고 디스크 내압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이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통증이 만성화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초기 통증 관리의 핵심은 휴식이다. 수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을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찜질로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부종이나 열감이 동반된 급성기에는 냉찜질이 우선 적용될 수 있으며, 이후 뻐근함이 지속되는 경우 온찜질로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