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천재교과서 초등 전 과목 공부방·학원 T클래스(티클래스)가 공부방 및 학원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 원장님들을 위해 T클래스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 창업 혜택을 소개하는 6월 전국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T클래스는 천재교과서의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등 전학년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수학 중심의 전과목 학습 브랜드이다. 교과서 기반의 전과목을 아우르는 풍부한 콘텐츠는 개념 학습부터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지면 교재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학습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피드백 기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까지 키울 수 있다. 이처럼 최신 교육 트렌드에 부합하는 T클래스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업계 최단기 700호 교실을 달성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론칭 이후 가장 역대급인 최대 약 5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초기 창업자에게는 학습기기 3대와 포인트를 포함한 약 200만 원 규모의 ‘정착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브랜드 전환 시 △추가 학습기기 제공(최대 2대) △학습기기 3개월 무상 임대 △가맹비 45% 할인 등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6월 한정 홍보비 지원 혜택도 추가돼 예비 원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설명회 사전 예약 후 상담 완료 시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전원 제공되며 계약 완료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T클래스 이철연 부문장은 “교과서 기반의 콘텐츠와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으로 원장님과 학습생 모두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교육 창업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T클래스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 관련 상세 일정과 신청은 T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