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초등 5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에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분량은 짧아 보이지만,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많은 학생이 어려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국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면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보통 역사를 암기 과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정리한 것이므로 더 생동감 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학습지 ‘밀크티 초등’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제공해 우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밀크T의 ‘스토리텔링 한국사’에서는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만나고, 학습한 역사적 사실을 여러 활동을 통해 정리할 수 있다. 이어서 역사 전문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를 보며 앞서 배운 내용에 대한 심화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역사 퀴즈를 풀어보며 역사적 지식을 체크하고, 정리 노트로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게 된다.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역사적 장소나 과거의 사건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역사 체험’도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밀크T는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 한자, 중국어, 코딩에서도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밀크티 초등은 현재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신학기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된 내용은 밀크T 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