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한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드론 입문부터 전문가 수준의 활용까지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항공안전법 등 필수 기초 이론을 다진 후, 호버링과 정밀 착륙 같은 고난도 비행 실습에 몰입했다. 나아가 전문 항공 촬영 기법과 영상 편집 기술까지 익히며 자신만의 드론 영상을 제작하는 창의적인 경험을 했다.
특히, 마지막 실기 평가에는 피지컬 AI 기술이 도입돼 주목받았다. 이륙, 착륙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AI가 비행 데이터를 분석, 참가자 개개인의 비행 습관과 패턴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번 드론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드론 조종이 마냥 어려울 줄 알았는데, 피지컬 AI의 피드백 덕분에 제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며 “마드론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에 대한 꿈도 더 크게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드론 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피지컬AI 기술을 통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