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발걸음은 문예림 대표 주관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기부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참가비와 부스비 등 비용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업은 수익의 일부를 취약계층 아동 및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도록 권유받는다.
특히 단순한 판매를 넘어 참여 업체들이 기부와 제품 후원을 병행하는 방식이 주목된다. 이번 행사에는 S50(구 손오공), 골마켓, 신안코스메틱 등이 참여하며 협찬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참여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오프닝 파티와 플리마켓, 선물 증정식이 열리고, 13일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본격적인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문화, 파티, 플리마켓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 팝마트 제품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