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퇴역마 학대 사건을 규탄하고 말 복지 법제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발생한 충남 공주 불법 축사에서의 퇴역마 학대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다. 지난 18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무허가 불법 축사에서 23마리의 말이 방치된 채 발견됐고, 그중 8마리가 사망했다. 이 사건의 마주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건으로 고발된 바 있으며, 말 불법 도살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번 사건에서도 말 사체가 오물에 뒤덮인 채 발견됐으며, 살아남은 말들도 심각한 부상을 입고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 반복적인 말 학대 사건에도 불구하고 해당 마주에게 계속 퇴역마 처리 의뢰가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경찰기마대 퇴역마까지 이곳에 매각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 이력제 도입 등 법제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2천 마리의 말이 경주용으로 태어나고, 1400여 마리의 경주마가 은퇴한다. 이 중 절반가량은 도축되고, 나머지는 승용, 번식용 등으로 이용되지만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한국비건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성명서 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에 따르면 '다운'(Down)은 오리와 거위의 목과 가슴 부위에서 얻는 가볍고 부드러운 솜털을 의미한다. 이는 '덕 다운'(Duck Down, 오리털), '구스 다운'(Goose Down, 거위털) 등으로 불리며 겨울옷, 이불, 베개 등의 충전재로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매년 전 세계적으로 15억 마리의 새가 '다운'을 위해 희생되고 있으며, '라이브 플러킹'(Live Plucking)으로 불리는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오리와 거위들이 산 채로 털이 뽑히는 고통을 겪고 있다. 오리와 거위는 보통 생후 10주부터 6주 간격으로 산채로 털을 뜯기며, 패딩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20마리의 털이 필요하다. '책임 있는 다운'이라는 의미의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이 있지만, '페타(PETA) 아시아'의 비디오 폭로에 따르면 이러한 인증은 오리와 거위를 보호하는 데 실패하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19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사무소에서 지역 내 15개 보건진료소가 주최하는 제14회 삼다삼무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상명리 마을길·망오름 4.4km 코스를 걸었다. 삼다삼무 건강걷기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三多(건강·행복·웃음), 三無(비만·우울·치매) 슬로건을 가지고 마을별 걷기코스를 개발해 건강걷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할 15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지역사회 1차 의료 서비스 제공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 검진, 예방접종 등 지역주민 기초 건강관리는 물론, 맞춤형 운동교실, 걷기 동호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 운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삼다를 생활 속에 실천하며, 삼무를 없애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소장은 이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명리는 제주 4·3사건 이전부터 형성된 동동, 서동과 4·3사건 이후에 조성한 조성동 마을로 3개의 자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싸움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소가 자연 상태에서는 다른 소와 싸우지 않는 유순한 초식동물임을 강조하며, 소싸움이 소에게는 학대와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소들은 싸움을 위해 뿔을 날카롭게 갈면서 상처를 입고, 경기 중 심한 머리 충돌로 뇌진탕이나 복부 부상 등 심각한 상해를 당하기도 한다. 상처를 입거나 나이가 들어 싸움할 수 없게 된 소들은 도축장으로 보내져 생을 마감한다. 한편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3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75%가 소싸움대회 폐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많은 국민이 소싸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싸움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소가 자연 상태에서는 다른 소와 싸우지 않는 유순한 초식동물임을 강조하며, 소싸움이 소에게는 학대와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소들은 싸움을 위해 뿔을 날카롭게 갈면서 상처를 입고, 경기 중 심한 머리 충돌로 뇌진탕이나 복부 부상 등 심각한 상해를 당하기도 한다. 상처를 입거나 나이가 들어 싸움할 수 없게 된 소들은 도축장으로 보내져 생을 마감한다. 한편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3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75%가 소싸움대회 폐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많은 국민이 소싸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싸움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소가 자연 상태에서는 다른 소와 싸우지 않는 유순한 초식동물임을 강조하며, 소싸움이 소에게는 학대와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소들은 싸움을 위해 뿔을 날카롭게 갈면서 상처를 입고, 경기 중 심한 머리 충돌로 뇌진탕이나 복부 부상 등 심각한 상해를 당하기도 한다. 상처를 입거나 나이가 들어 싸움할 수 없게 된 소들은 도축장으로 보내져 생을 마감한다. 한편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3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75%가 소싸움대회 폐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많은 국민이 소싸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최근 MZ세대의 친환경 관심이 증가하면서 대학 축제에도 '일회용품 제로'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회장 이혜경)은 지난 9월 서울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지구와 함께 즐기는 그린캠퍼스 친환경 축제'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의 음식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재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통해 대학의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후원으로 대자연과 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연합회, 대자연과 성신여자대학교 제36대 총학생회가 각각 주최해 진행됐다. 특히, 작년에 처음 친환경 축제를 도입한 대학들이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대학생 주도로 추진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참가자들은 음식 부스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받아 사용한 그릇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며 제로 웨이스트 캠퍼스를 실천했다. 5일간의 축제 동안 1만3380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3281kg-CO2eq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를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669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친환경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동물보호단체가 소싸움을 동물학대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소싸움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싸움 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소싸움이 전통이라는 명분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물보호법' 제10조는 동물학대를 금지하고 있지만, '민속경기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두고 있다. 이러한 예외규정으로 인해 창원, 진주, 김해 등 여러 지자체에서 소싸움 대회가 허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초 국가유산청이 소싸움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은 동물보호단체의 반발로 보류된 상태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소싸움이 인간의 오락과 유흥을 위해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일 뿐이라며, 이를 전통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59.75%가 소싸움 대회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여론을 반영해 일부 지자체는 올해 대회를 열지 않았다. 또한, 단체는 소가 원래 유순한 초식동물로 자연 상태에서는 싸우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소싸움은 소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학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속보] '채식주의자' 작가 한강, 한국인 첫 노벨 문학상 수상
비건(Vegan·채식주의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본지 기자들과 의논 끝에 웹툰을 기획했고 '비건식당'이 탄생했다. 웹툰을 보는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웹툰을 보고 육식을 조절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명의 완벽한 비건보다 열 명의 '비건 지향인'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다. 이 웹툰은 비건뉴스 구독자(비건인·비건 지향인)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에게 바친다. <편집자주> [웹툰] 비건식당 33화 글·그림=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