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5개 비건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낭독하고 피켓팅 및 퍼포먼스를 펼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채식의 중요성을 알렸다. 단체들은 "축산업이 지구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육류 소비가 환경 파괴, 기후변화, 물 부족, 생물다양성 감소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세계 환경연구단체 '월드워치 연구소'는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체의 51% 이상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이어 "비건 채식은 매년 약 8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라며 "이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2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 약 1만 5천 리터의 물이 소모되며, 육류 소비가 식량과 에너지 낭비를 심화시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함께 그린 피켓을 들고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함께 그린 피켓을 들고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함께 그린 피켓을 들고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함께 그린 피켓을 들고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함께 그린 피켓을 들고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육류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식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이 금연과 채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건플래닛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5개 단체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흡연뿐 아니라 육식도 건강을 크게 위협한다"며 비건 채식 생활 실천을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담배는 1군 발암물질로 인식되지만,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도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상태"라며 "육류 소비가 암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육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발암물질을 지적하며, "육식을 줄이고 자연식물식 중심의 비건 식단을 실천하면 질병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함께 "비건 채식이 건강을 지킨다", "비건 채식이 정답이다" 등의 피켓 시위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단체 관계자는 "사회 전체가 채식 위주로 전환한다면 질병의 3분의 2 이상을 예방할 수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 무수천 인근 광령1리에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건립이 추진되자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령1리 마을회와 주민 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령리 384번지 종합폐기물 사업 반대 대책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청정 광령리를 지키기 위해 사업 허가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해당 사업이 추진되는 부지는 “맑은 수질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무수천 일대”라며 “주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정과 사업자 행위는 중단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요 반대 사유로 △애월읍의 생태계 교란 우려 △마을 이미지 훼손 △지역경제 기반 위협 △사전 협의 없는 졸속 행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무수천 일대는 생태 둘레길과 탐방로가 조성된 자연 친화적 지역으로,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설 경우 악취와 함께 지역 이미지 훼손은 물론 부동산 가치 하락, 생활환경 악화 등 2차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폐기물 처리시설은 대기·수질·토양 오염 등 직접적인 생활권 침해가 우려되는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의 설명회나 공청회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주민들이 마을 내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두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 주요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고, 행정 절차상 주민 고지와 의견 수렴이 누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 측의 초기 설명이 허위였다는 주장과 함께 제주도 행정의 공문 누락 책임,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둘러싼 법적 쟁점도 확산되고 있다. ◇ 주민들, 거리로 나와 ‘결사반대’ 외쳐 광령1리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반대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진영오·강창부)는 24일 마을 입구 ‘광령1리’ 표지석 앞 도로변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건립 철회를 촉구했다. 수백여 명의 주민이 머리띠를 두르고 깃발과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였다. 주민들이 들고 있던 인쇄물에는 “광령리의 우리 마음, 다같은 마음 / 우리 마을 잘되라고 같이 살자고 /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지켜왔는데 / 폐기물이 웬말이냐 헛소리 마라 / 나에게는 아직 최고 광령1리다 / 쓰레기는 절대 안 돼, 까불지 마라 / 결사~반대~ 총궐기 투쟁”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트로트곡 ‘님과 함께’를 개사한 구호도 함께 낭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