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12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청자의 소리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적혀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표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로 적혀 있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30분 열리는 ‘청자의 소리콘서트’ 단독 무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스터에는 21일 오후 5시30분 ‘MBC 개막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김수찬, 미스김이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으로는 22일 오후 5시30분 ‘우리동네스타’에 손빈아, 3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자골 열린음악회’에 김용빈, 금잔디, 그라나다가 출연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3월 2일 오후 3시 ‘폐막콘서트’에는 뭇난이 삼형제와 현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터에 기재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이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제11부는 글로벌 브랜드와 특정 제품을 ‘바로 주문·구매 직전’ 관점에서 점검하는 100문답을 정리했다. 같은 브랜드라도 국가·시기·매장에 따라 레시피와 원재료, 알레르기 정보가 바뀔 수 있어, 확정 답변보다 확인 포인트와 실전 질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글로벌 패스트푸드 및 프랜차이즈 (1001~1030) 1001) Q. 맥도날드 ‘맥플랜트’ 패티는 비욘드 미트인가요? A. 국가와 시기별로 공급사가 달라질 수 있어, ‘비욘드’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매장 또는 공식 성분·알레르기 안내에서 패티 공급사 표기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 1002) Q.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소고기 기름을 쓰나요? A. 일부 국가·제품은 ‘소고기 향(비프 플레이버)’ 관련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공개된 사례가 있어, 공통 기준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해당 국가의 공식 원재료표에서 ‘자연향료/비프향료’와 우유·밀
[비건뉴스] 강원 태백 지역에 서울감동치과가 오는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서울감동치과는 약 120평 규모의 진료 공간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지역 내 진료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 하나의 변화 요인으로 거론된다. 비교적 대형 규모의 진료 환경이 조성되면서, 기존 의료 접근성에 일정 부분 보완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개원 예정인 이곳은 병원형 진료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진료 공간을 기능별로 구분해 운영 효율을 높였고,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전용 수술실 3곳을 별도로 마련해 진료 동선과 수술 공간을 분리한 점이 특징이다. 임플란트 진료를 염두에 둔 디지털 기반 진료 환경도 구축됐다. 사전 진단과 수술 계획 단계에서 디지털 장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수술실 중심의 진료 구조를 갖췄다. 이는 임플란트 진료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구성으로 해석된다. 진료 공간 외에도 대기와 상담을 위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내원 과정의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대형 의료기관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진료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태백 지역은 의료기관 선택 폭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E-번호, 유화제, 향료, 색소, 감미료, 제조 보조제처럼 ‘성분표를 읽어도 판단이 흔들리는 영역’ 100문항을 비건 기준에서 정리했다. 핵심은 “성분명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는 항목을 구분하고, 확인해야 할 포인트(원료 유래, 공정, 여과·청징, 교차 오염, 인증 범위)를 짧게 잡는 데 있다. ◇ 식품 첨가물 번호(E-numbers)와 코드 (1101~1125) 1101. Q. E120 코치닐 추출물은 왜 비건이 아닌가요? A. E120(코치닐, 카민)은 곤충(코치닐)에서 얻는 붉은색 계열 색소로 알려져 비건 기준에서는 보통 제외한다. 성분표에 코치닐, 카민, 카민산, E120이 보이면 동물 유래 가능성이 높아 피하는 쪽이 판단이 빠르다. 1102. Q. E441 젤라틴 성분 코드 확인법? A. E441은 젤라틴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동물의 피부·뼈·결합조직 유래가 흔해 비건 식단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8일 제주지역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출발 전광판에도 결항과 지연 안내가 잇따라 표시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비건뉴스] 8일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뒤 제설차 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항공편 차질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같은 노선의 OZ8902편은 당초 오전 7시1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0시로 지연 변경됐으며, 항공사 측은 지연 사유를 기상(폭설)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결항 항공기가 총 62편(출발 30편, 도착 32편)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과 지연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8일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운항을 멈춘 채 대기하고 있다. 활주로와 이동지역에는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돌풍) 경보,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채 제설차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편 정상화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반려동물과 특수 동물의 비건 케어는 ‘종별 생리’와 ‘영양 충족 문서’가 맞물리는 영역이라, 가능·불가를 먼저 나누고 점검 지점을 따라가는 방식이 중요하다. 이번 편은 반려견·반려묘를 중심으로, 소동물·조류·파충류까지 확장해 무엇을 근거로 판단할지 정리했다. 논쟁이 큰 주제인 만큼 윤리·사회·법적 쟁점도 함께 묶어, 주장보다 확인 기준에 초점을 맞췄다. ◇ 반려견(강아지) 채식 심화 가이드 (1401~1430) 1401. Q. 강아지에게 채식 사료를 먹여도 영양 결핍이 안 생기나요? A. 핵심은 식단 형태가 아니라 필수 영양소를 기준치로 충족하는지다. 포장지 영양 적합성 문구, 필수 아미노산·미량영양소 보강 여부, 급여 후 체중·활력·변 상태와 검사 지표로 확인하는 쪽이 혼선이 적다. 1402. Q. 개는 생물학적으로 육식 동물인가요, 잡식 동물인가요? A. 개는 육식성 계통에 속하지만 식물성 원료도
[비건뉴스] 동물·비건 단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대규모 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8일 발표했다. 단체는 성명에서 매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수백만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굴삭기로 돼지를 산 채로 매장하거나 FRP 통에 넣어 매립하는 등 이른바 생매장 방식의 살처분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현장에서는 살아 있는 돼지를 굴삭기 버킷으로 내려쳐 죽이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살처분은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살처분을 반복하며 동물 학살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단체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가축전염병 바이러스의 발생과 전파의 주요 요인으로 공장식 축산을 지목한 점을 언급하며, 공장식 축산 환경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오염돼 가축전염병을 만들어내고 확산시키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또한 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이 매년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축산업과 육류산업을 들며, 살처분 없는 대안으로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비건뉴스] 가정용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얼음정수기는 단순 제빙 기능을 넘어 위생 관리와 사용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형이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관리 구조와 성능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얼음정수기 선택 시 다음 세 가지 요소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사각지대 없는 살균 범위 점검 얼음정수기의 기본 기능으로 직수관 살균이 적용되는 경우는 많다. 다만 얼음이 생성되고 보관되는 아이스룸과 아이스트레이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다. 얼음 저장 공간은 습기와 공기가 상시 접촉해 물때나 바이오필름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로,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에 직수관과 아이스룸 전체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적용됐는지 여부가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된다. 전해수 방식처럼 화학적 산화 원리를 활용한 살균 기술은 별도의 열을 사용하지 않아 결로 부담을 줄이면서도 미생물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제빙 성능과 저장 용량 확인 얼음정수기 사용자들이 자주 겪는 불편 중 하나는 사용량이 많을 때 얼음 공급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