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카페 업계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퀵클이 보드게임 카페 전용 스마트 플랫폼 ‘큐보드(QBOARD)’를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큐보드는 보드게임 카페 환경에 맞춰 설계된 전용 스마트 플랫폼으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포스(POS)와 직접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결제, 매출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능별로 분산된 관리 방식을 줄이고 매장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점주는 카운터 포스 화면을 통해 매장 내 태블릿 기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업데이트 진행 여부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온오프나 슬립모드 설정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여러 기기를 개별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운영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운영 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시간대별 주문 흐름, 인기 메뉴, 매출 통계 등을 바탕으로 매장
웰니스 브랜드 에가톳과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브랜드 비커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하이록스 싱가포르 2026에서 김한균 에가톳 대표와 박규남 비커스 대표가 더블 레이스 남자 부문 2위를 기록하고, 릴레이 참가팀도 연령대별 상위 성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하이록스는 8km 러닝과 8개 기능성 운동을 교차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대회다. 에가톳과 비커스 측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과 파트너, 회원들로 구성된 팀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한균 대표는 박규남 대표와 함께 더블 레이스 남자 부문에 출전해 1시간 이내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기반 훈련을 지속해온 파트너로, 해당 기록은 일상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릴레이 부문에서는 비커스에서 함께 훈련해온 참가자들이 20대, 30대, 40대, 50대 부문에 출전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40대 부문에는 정선후 커피집단 대표와 방준환 상무가 포함됐고, 50대 부문에서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 참가자들도 다수 출전했다. 최민호와 홍범석, 강형욱, 김재홍, 박재범 등도 현장에
삼립이 제면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HMR)과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50년간 축적한 제면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중면 제조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탄력과 쫄깃함을 높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국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출시된다. 대표 제품인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기반으로 광천김과 완도산 김, 파 등을 더해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식 시장 확대 흐름도 사업 전략에 반영됐다. 식품산업통계정보(aT FIS)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간편식 선택 시 조리 편의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립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허영인 회장은 “간편식 경쟁력은 편의성을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기술력에 달려 있다”며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과 사업자 효율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되고 있다. 삼립은 올해 1월 면 전문 브랜드 ‘하이면’의 메뉴를 컵 제품으로 선보이며, 물만 부으면 3분 내 완성되는 조리
페이토갤러리(PEYTO GALLERY)는 오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서울 중구 페이토갤러리에서 이강욱 개인전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 Gleaming in Serenity》를 연다. 이번 전시는 이강욱의 신작 ‘The Gesture’ 시리즈와 초기작 ‘Invisible Space-Line’ 시리즈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다. 작가의 작업 흐름을 신작과 초기작을 통해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추상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한 대표 연작이 포함됐다. 신작과 함께 초기 작업 성격이 담긴 작품도 선보인다. 한편, 이강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부교수로,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첼시예술대학교와 이스트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3년 제1회 삼두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추상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위치는 서울 중구 동호로 220 페이토갤러리 4층이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3월 25일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공동주택용지 A2블록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A2블록은 면적 10만5195㎡ 규모로 약 2203세대 조성이 가능한 대형 주거용지다. 용적률 250%, 최고 35층까지 개발이 가능하며 뉴온시티 내 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주요 부지로 제시됐다. 이번 공급은 앞서 추진된 A1블록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단일 필지 기준 약 2200세대 규모의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뉴온시티는 단계적 주거 공급을 기반으로 주거 집적이 이뤄지는 구간으로 접어든 상황이다. 공급 방식은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낙찰 방식이며 예정가격은 약 2209억이다. 한편, 뉴온시티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복합개발지로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와 인접하고 국도 35호선과 24호선과의 연계가 가능해 철도와 도로 교통을 모두 갖춘 입지로 언급된다.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주거용지뿐 아니라 상업·산업시설용지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트헬퍼는 가수 소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소유가 꾸준한 자기관리와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건강미를 유지해 온 점을 고려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 속 건강 관리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인지도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와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트헬퍼 관계자는 “소유와 함께 건강 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최대 80% 할인과 환불 조건이 포함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CSA코스믹의 클렌징 브랜드 원더바스가 오는 11일 다이소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원더바스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 대표 제품인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해 총 5종의 클렌징 라인이 판매될 예정이다. 원더바스는 2025년 기준 클렌저 제품 누적 판매량 1530만 개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1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에 도포하면 미세 버블이 형성되는 구조의 제품이다.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불려 제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팩 단계 없이 클렌징 과정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레몬, 애플, 베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레몬 멜팅 클렌징 오일 밤’, ‘레몬 퓨어 립 앤 아이 리무버’도 함께 선보인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단계별 클렌징 구성을 갖춘 라인업이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5월 7일 개강 예정으로 전기내선·외선공사, 변전설비공사, 전기공사 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오는 28일 개강하며 내연기관 정비와 사고 수리, 최신 정비 기술 등을 포함한다. 두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격 취득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를 포함한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 구직자다. 유성식 이사장은 “전기공사와 자동차정비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수요가 이어지는 기술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환경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 5년 우수훈련기관으로 자동차정비와 전기 분야 중심의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지난해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대책 발표 이후인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간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는 5만4031건으로 직전 4개월(7~10월) 4만5172건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 25개구와 경기 12개 시군 등 규제지역 거래는 3만2283건으로, 직전 4개월(4만9912건)보다 3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군포시 거래량이 68% 늘었고 용인시 기흥구 65%, 구리시 56%, 안양시 만안구 44%, 화성시 36%, 부천시 원미구 34% 등 서울 접근성이 높은 비규제지역에서 증가폭이 컸다. 거래 증가와 함께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전용 84㎡는 3월 13억15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대비 2억4500만원 오른 가격을 기록했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4㎡는 2월 14억8500만원,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는 같은 달 12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청약 시
배우 차은우가 납세 논란과 관련해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8일 밝혔다. 차은우는 이날 공개한 사과문에서 “최근 납세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도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며 “향후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입장문은 별도의 공식 채널이 아닌 개인 SNS에 직접 게시된 형태다. 사과문은 사실관계 해명보다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포함됐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팬들에게 실망을 드린 점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국세청은 차은우가 설립한 법인과 관련해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200억 원대 세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법인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 가족이 참여한 1인 기획사 구조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졌다. 한편 차은우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