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가 ‘ANIMALS ARE NOT FOR COSMETICS’라고 적힌 영문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동물보호연합과 한국비건채식협회 등 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 외모 관리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반영구 화장이 일상적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시술 전 개인 특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영구 화장은 눈썹, 아이라인, 입술, 두피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로, 메이크업 시간을 줄이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이들 사이에서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선택지로 언급된다. 시술 목적은 단순한 화장 대체에 그치지 않는다. 좌우 비대칭이 도드라진 눈썹을 보완하거나 인상이 흐릿해 보이는 경우 윤곽을 정돈하는 등 얼굴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맥락에서 언급된다. 흉터나 모량 부족으로 인한 외형적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목적도 포함된다. 다만 반영구 화장은 개인별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을 경우 결과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얼굴형과 골격, 피부톤은 물론 표정 근육의 움직임과 기존 눈썹 결까지 고려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전 상담 과정에서 개인 이미지와 퍼스널 컬러를 분석하고 디자인을 조율하는 절차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유행 중심의 접근보다는 개
[비건뉴스] 겨울철은 기온 저하로 근육과 인대가 쉽게 경직되는 시기다. 이 상태에서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스키,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레저 활동을 즐길 경우 무릎 관절에 부담이 커져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 스포츠 중 흔히 발생하는 무릎 손상으로는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대표적이다. 스키의 경우 바인딩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지며 다리가 비틀릴 때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사례가 많다. 스노보드는 양발이 보드에 고정돼 있어 넘어질 때 무릎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관절이 꺾이면서 연골판 손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 같은 부상은 발생 직후 통증과 함께 무릎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 완화돼 심각성을 간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만 손상된 인대나 연골을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부상 초기에는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X-ray나 MRI 등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손상 정도
[비건뉴스] 송곳니는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위치해 저작 시 힘을 분산시키고 턱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미소선 형성과 얼굴 윤곽에도 관여하는 치아로 분류돼, 손상되거나 상실될 경우 기능과 심미 측면 모두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충치, 외상, 교정 과정에서의 부작용 등으로 송곳니를 상실한 경우 임플란트 치료가 하나의 선택지로 검토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한 뒤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해 치아 기능을 보완하는 치료다. 송곳니 부위는 씹는 힘이 상대적으로 많이 전달되고 웃을 때 노출되는 위치에 있어, 식립 각도와 위치, 보철물 형태에 대한 정밀한 계획이 요구된다. 잇몸뼈의 두께와 잇몸선 형태, 인접 치아와의 관계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교합 불균형이나 심미적 어색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치과 진료 현장에서는 3차원 영상 장비와 구강 스캐너를 활용해 잇몸뼈 구조와 신경 위치를 분석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식립 위치를 사전에 계획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계획과 실제 시술 간 오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며, 적용 여부와 결과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잇몸뼈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송곳니 부위
[비건뉴스] 주식회사 텍스처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위가 13일 ‘그리너리 카밍 토너 패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로위는 PDRN을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PDRN 트리플 코어 앰플과 PDRN 액티브 베리어 크림 등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춘 토너 패드다. 히터와 에어컨 사용, 건조한 공기, 날씨 변화 등 일상적 환경 요인에 노출된 피부를 한 장으로 관리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주산 편백수 100000ppm을 함유했다. 진정 특화 성분으로 소개된 빈테린 펩타이드를 10000ppm 적용했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과 멜라제로 V2를 함께 배합했다는 설명이다. 패드 크기는 7×6cm로 양 볼을 덮을 수 있는 대형 규격으로 제작됐다. 5대5 절취선을 적용해 이마, 턱, 볼 등 부위에 맞춰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극세사 100%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했다. 사용 방법은 세안 후 눈가를 피해 얼굴 전체를 피부 결 방향으로 닦아낸 뒤 흡수시키는 방식이다. 필요 시 절취선을 활용해 특정 부위에 일정 시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비건뉴스] 전치부 심미치료에 대한 관심은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결혼, 취업, 대외 활동 등 사회적 노출이 많은 상황에서 치아 인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다. 다만 치과를 찾았을 때 미백, 레진, 라미네이트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제시되면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강남더블유치과 김대원 원장은 “심미치료는 유행이나 선호보다 개인의 치아 상태와 고민의 성격을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열과 형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치아 표면에 하얗게 탈회된 흔적, 이른바 화이트 스팟이 고민인 경우가 있다. 이는 교정 치료 후 브라켓 주변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로, 치아 구조 변화에 따른 국소적 변색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미백 치료만으로는 색 차이가 충분히 완화되지 않거나, 오히려 주변 치아와의 대비가 더 도드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적용되는 치료가 아이콘 치료다. 침투성 레진을 변색 부위 내부로 스며들게 해 색조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치아 표면을 덮거나 삭제하지 않고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니 사이가 벌어진 다이아스테마나 잇몸 퇴축으로 생긴 블랙 트라이앵글은 기능적 문제보다는 심미적 불편으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권리·동물해방·비건채식 촉구 기자회견 성명 전문을 게재한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권리 보장하라! 동물권리 촉구한다! 동물권리 존중하라! 동물해방 보장하라! 동물해방 촉구한다! 동물해방 존중하라!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물도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억압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고문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GO VEGAN! BE VEGAN! 호주의 철학자 피터 싱어는 그의 저서 동물해방을 통해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으로 보았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좋아하고 고통을 싫어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동물에게도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과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동물을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그 대표적 사례로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지목하였다. 동물해방이란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 사고를
[비건뉴스] 초등 전 과목 프랜차이즈 T클래스가 2025년 성과를 낸 우수 원장을 초청해 ‘2026 T클래스 리더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학습 지도와 운영 분야에서 성과를 낸 원장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세미나가 시상과 함께 현장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학습 지도, 학습 성장, 학원·공부방 부문 등으로 나눠 우수 교실을 선정했다. 일부 지역 교실은 학습 성과와 운영 지속성을 기준으로 상위 수상 교실에 포함됐다. 주최 측은 다양한 운영 형태에서 성과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외부 강사를 초청한 특강도 진행됐다. 교육 현장 적용 방안과 운영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원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철연 천재교과서 T클래스 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 세미나는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노력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T클래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 상당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2월 중 예정된 사업설
[비건뉴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권리 보장과 동물해방, 비건채식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권리 보장과 존중, 동물해방 실현을 촉구하는 문구를 제시하며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와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물을 해치지 않고 죽이지 않으며 억압·착취·고문·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단체는 호주 출신 철학자 피터 싱어의 저서 동물해방을 언급하며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동물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존재인 만큼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그 사례로 들었다. 이어 미국 철학자 톰 레건의 동물권리론도 거론했다. 동물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삶의 주체이며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고 보고, 타인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
[비건뉴스] 2018평창기념재단은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통해 육성·지원해 온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유소년·청소년 스노보드 선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설상 중심 육성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일반부 운영과 함께, 전문 지도진의 체계적인 설상 강습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선수반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카데미 출신인 김건희, 유승은, 이지오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 출전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받았다. 이들은 시즌 동안 국제대회 출전을 병행하며 실전 경험을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쌓은 기량을 올림픽 무대에서 선보였다. 아카데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상호 선수 역시 올림픽에 출전해 후배 선수들과 현장에서 교류하며 프로그램의 상징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선수 육성 성과는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4위로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