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웅 원장이 갈더마 심포지엄에서 필러 시술 설계 방식 ‘G.Plan’을 발표했다. 안티에이징 시술 분야에서 자연스러움과 구조적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발표는 필러 시술을 단순한 볼륨 보충이 아닌 얼굴 구조와 비율을 고려한 통합 설계 방식으로 재정리한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홍 원장은 20년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필러 물성 연구와 카데바 스터디를 통해 해부학적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관련 서적 20권 이상과 논문 50편 이상을 집필해 왔다. 이러한 연구 축적을 토대로 시술 설계 기준을 체계화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매뉴얼은 ▲Point Lifting ▲Area Lifting ▲Subcutaneous Lifting ▲SMAS Contouring ▲Skin Tightening & Glowing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얼굴의 층별 구조와 노화 양상에 따라 적용 범위를 구분해 맞춤형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발표에서는 레스틸렌 제품군을 활용한 시술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제품별 물성을 고려해 시술 깊이와 부위에 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교육 현장에서 공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G.Plan은 얼굴 전체를 구조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인버터 1·5등급 6평형·8평형·10평형 벽걸이 에어컨 6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주거 환경에 맞춘 벽걸이형 에어컨 라인업으로, 인버터 1등급과 5등급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 내 에어컨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제품에는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 ‘AI ECO Master’가 적용됐다. 30초 단위로 실내 환경 변화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실내 온도를 ±0.3℃ 안팎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또한 터보제트 엔진 시스템을 적용해 풍량 835㎥/h, 도달 거리 9.2m 수준의 냉방 성능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쿨플래시(COOLFLASH)’ 버튼을 활용하면 10분 내 실내 온도를 약 10℃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자동세척 시스템은 42분 동안 ‘응축-동결-세척-건조’의 4단계로 작동하며, 내부 먼지와 오염물 제거 편의성을 고려했다. 아울러 인버터 1등급 제품에는 Wi-Fi 기능이 탑재돼 ‘Smart Home’ 앱과 연동할 수 있다. 사용 시간과 전력 소비량을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
플레이스타뮤지컬 강남점이 공연 중심 교육 체계를 운영하며 무대 경험 기반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점은 단순 취미 교육보다 실제 공연 준비와 무대 경험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 수업을 통해 리더십, 자신감, 사회성, 표현력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팀 단위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또 영어뮤지컬 수업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과 달리 퍼포먼스를 위한 표현력과 전달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남-대치권 학생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이해도 기반의 공연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체계도 공연 중심으로 재편됐다. 영어뮤지컬 교육 체계 강화 이후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반은 정원이 마감된 상태다. 주말에는 실력별 심화 트랙을 운영한다. 준프로 반은 공연 경험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급 과정이며, 데뷔반은 아역 배우 및 뮤지컬 배우를 목표로 오디션과 실전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킹키부츠’, ‘스윙데이즈’, ‘겨울왕국’ 등 관련 오디션 합격자와 콩쿠르 수상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스타뮤지컬 강남점 관계자는 “취미를 넘어 실제 무대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가 임대료 인하와 장기 임대 조건,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잔여 호실 입주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는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에 조성된 산업·업무 복합시설로,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된 1호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추진됐다. 대구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한이 공동 출자한 법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리츠(REITs)를 활용한 산단 재생 모델이 적용됐다. 단지는 연면적 3만3661㎡,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제조형 공장 41실, 업무형 공장 90실, 분양 창고 13실, 근린생활시설 23실로 구성돼 생산·업무·물류·편의 기능을 함께 갖췄다. 지하 1~2층에는 창고,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4층에는 제조형 공장, 5~9층에는 업무형 공장이 배치됐다. 임대 조건은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센터 측에 따르면 2026년 기준 3.3㎡당 임대료는 약 1만 원대로, 2025년 대비 약 17% 인하된 수준이다. 인근 산업시설 시세와 비교하면 약 60% 수준으로 책정됐다.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2031년 7월 이후 분양 전환이 예정돼 있다
시력 교정술 선택 시 개인의 각막 상태와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접근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력 교정술이 다양화되면서 라섹, 라식, 스마일라식, 뉴스마일라식 등 수술법별 특징과 적용 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도 근시나 고도 난시 환자의 경우 수술 가능 여부와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지만 회복 기간이 길고 통증이나 안구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력 회복이 빠른 편이나, 절편 구조로 인해 외부 충격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 뉴스마일라식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절편을 만들지 않고 약 2mm 내외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실질만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신경 손상 범위를 줄이는 구조로 통증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고려할 때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에서도 선택지로 검토된다. 또한 각막 조건이 적합한 경우 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샤워 등 일상 활동이 가능한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인천 송도퍼스트치과가 폐금 기부를 통해 해성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진료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환원하는 방식의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폐금 기부는 치료 이후 남겨지는 재료를 활용해 기금을 조성하는 구조로, 지속적인 나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송도퍼스트치과는 지난 26일 해성보육원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3년째 이어진 활동으로, 올해 기부는 전년도 폐금 기부금에 박기은 대표원장의 개인 비용을 더해 마련됐다. 또한 보육원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준비했다. 해성보육원은 1984년 설립된 보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육원 관계자들이 의료진을 맞이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기은 대표원장은 “폐금은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물품은 실제 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눈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특성으로 잔주름과 처짐이 두드러지기 쉬운 가운데, 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지방 돌출 등 눈가 노화가 진행된 경우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통해 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표정 변화에 따른 움직임이 잦아 노화 징후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위로 꼽힌다. 이에 따라 윗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주름, 지방 돌출 등 구조적 변화가 생기면 인상 변화와 함께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상안검 수술은 윗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 등을 정리해 눈꺼풀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동자를 일부 가리거나,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져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 적용이 검토된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처짐과 지방 돌출, 주름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둔다. 눈 밑이 볼록하게 돌출돼 그늘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피부 이완으로 잔주름이 많은 경우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어서 눈가 노화에 따른 형태 변화를 바로잡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세이예스의원 백승훈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최고경영자 밥 래티건이 2월 25일 서울 소재 V&MJ피부과를 방문해 울쎄라 시술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멀츠 경영진은 의료진과 교류하며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과 환자 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병원의 아시아 지역 울쎄라 정품 팁 사용량 관련 ‘골든 어워즈’ 수상을 계기로 이뤄졌다. 또한 글로벌 본사 최고경영자가 국내 개별 피부과를 직접 찾은 사례로, 현장 중심 교류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졌다. 경영진은 김민주 대표원장과 만나 국내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시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V&MJ피부과는 2020년 개원 이후 운영을 이어왔으며, 2023년 확장 이전을 통해 진료 환경을 재정비했다. 현재 7명의 의료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 상주 구조로 진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대표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술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진단 프로토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멀츠 경영진은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여기어때가 일본 이시가키시, 진에어와 협업해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이시가키 특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항공권과 숙소를 연계한 구성으로, 이시가키 여행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포함했다. 또 진에어와 함께 인천-이시가키 노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복 항공권은 30만원대부터 판매되며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서비스로 15kg 무료 수하물이 포함된다. 이시가키 지역 주요 호텔과 리조트도 특가 대상에 포함됐다. 크리에이터 리뷰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부 숙소는 단독 특가로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어때는 이시가키를 포함한 일본 소도시 여행 상품과 관련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항공사와 해외 도시 협업을 기반으로 항공-숙소 연계형 해외여행 상품 운영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다민 여기어때 일본영업팀장은 “앞으로도 해외 도시 및 항공사와 협업을 확대해 해외 여행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 다이렉트 조직 기버스본부가 2026년 V&D총괄사업단 시무식에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업단 소속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과 중심 조직 운영 강화, 실전형 설계사 육성 체계 구축, DB 기반 영업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기존 개인 역량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결합한 조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박인철 기버스본부장은 “2026년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교육, DB, 조직 지원을 통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계에서는 GA 조직의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성과 관리 구조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버스본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