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비비딕이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음파 퇴치기 논란 등의 문제로 불편을 끼친 점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비비딕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팝업 공지를 통해 “우선 최근 발생한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부터 전달드린다”고 전했다. 비비딕은 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실망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이어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의 효과를 보지 못하신 고객님들은 모두 조건없는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발 전문 유튜버 '사망여우'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모든분의 조건없는 환불까지 받아냈습니다. 비비딕은 초음파 퇴치기의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비비딕을 구매하셨던 분들은 언제 구매 했던 상관없이 비비딕에 연락하여 꼭 환불 진행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에서 지난 24일 '전국에 깔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벌레퇴치기)의 효과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28일 오후 8시 기준 232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다음은 비비딕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비비딕입니
[비건뉴스 최유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텐박스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튼튼맘스 양배추 가슴크림 쿨링볼'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처는 텐박스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처분을 내린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유는 해당 품목을 그 밖에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하도록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에 텐박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 한편 '튼튼맘스 양배추 가슴크림 쿨링볼'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