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쉐이크베이비(Shakebaby)는 국내 단백질 시장에서 처음으로 ‘마시멜로초코맛 단백질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마시멜로초코맛은 동∙식물성 단백질이 균형 있게 배합됐으며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식사대용이 가능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우유와 섭취했을 때 1회당 평균 201Kcal로 이는 한 끼 식사 권장량이 700kcal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1/3수준의 낮은 칼로리에 속한다.

특히 네덜란드산 코코아분말을 사용해 깊고 진한 초코 우유맛을 구현했으며, 여기에 달콤한 건조마시멜로 토핑이 함유돼 씹는 즐거움과 높은 포만감까지 더했다.

관계자는 “마시멜로초코맛은 낮은 열량과 다양한 영양소가 적절한 비율로 함유돼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단백질 쉐이크 제품”이라며 “어디서나 볼 수 없던 새로운 맛으로 기존 단백질쉐이크에서 차별화된 맛을 찾으시는 모든 고객들이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시멜로초코맛 단백질쉐이크는 현재 올리브영 오프라인 메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