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최근 ‘테토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권혁수가 사용한 제모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혁수는 프로그램 ‘보여줄게 장바구니’를 통해 혼바디 바디트리머를 직접 사용하며, “모근 뿌리까지 깔끔하게 뽑혀 한 번 사용으로 최대 4주간 매끈한 제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혼바디 바디트리머’는 국내 유일 모근 제모 디자인 특허를 보유한 제품으로, 모근까지 뽑아내는 제모 방식을 통해 최대 4주간 지속되는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브라질리언 등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는 5종 헤드캡과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 헤드가 함께 구성돼 있어 홈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만 개 이상, 20차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리브영 완판템으로도 입소문을 타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