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으로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돌아오는 ‘마지막 힐링 코스’로 다낭 마사지와 스파가 필수 일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진심을 다한스파(DAHANSPA)’가 대표적인 다낭 스파로 주목받고 있다.
다한스파는 2017년 설립 이후 △다낭 럭셔리점(푸라마 리조트 인근) △호이안 안방비치점 △남호이안 본점 등 총 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다한스파는 여름철 성수기에도 다낭 & 호이안 전지역 및 다낭공항까지 이어지는 무료 픽업·드랍 서비스는 고객들의 이동 동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보유한 고급 리무진 차량과 정식 채용된 운전기사, 전 차량 안전보험 가입 등으로 여행자들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여름철 피크 시즌에도 다낭 & 호이안 전지역과 다낭공항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무료 픽업·드랍 서비스를 유지하며 관광객의 동선과 일정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한스파만의 특화 서비스로는 △호텔급 스파 어메니티 △짐 보관 서비스 △한국어 매니저 상주 △고객 감사 선물(부엉이 크로스백·코코넛 비스킷 등)이 있다.
한편, 다한스파는 브랜드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전 지점에서 8월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에도 고객의 마지막 일정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휴가시즌과 8주년 할인 이벤트로 더 많은 고객이 다한스파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