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유튜브 인기 콘텐츠 '왓츠인 마이 백'에 출연한 카이스트 출신의 인재 허성범이 영양제 ‘콘타드’를 소개했다.
허성범은 해당 방송에서 평소 공부나 업무에 앞서 복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뉴로포커스 콘타드’를 직접 꺼내 들며 “언제 어디서든 한 알로 몰입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스터”라며 제품의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특히 수험생, 자격증 준비생, 직장인 등 집중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콘타드를 선택한 이유는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과 관련된 성분인 L-도파와 L-티로신을 함께 배합한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 B군까지 트리플 콤비네이션으로 구성돼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콘타드 관계자는 “콘타드는 두뇌 활성 호르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한 입소문으로 현재 14차 완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