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의료미용 전문 유라인클리닉이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무대 준비를 위한 전문적인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협찬은 뷰티 전문 매체인 ‘뷰티한국’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라인클리닉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1:1 체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포함한 ‘바디 슬리밍 핫테라피’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라인클리닉이 다년간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바디 슬리밍 관리로,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까지 열감을 전달하고, 혈류 촉진과 지방층 자극을 통해 정교한 체형 라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내 자극을 최소화한 효과적인 바디라인 개선과 피부 탄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대회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라인클리닉은 이번 협찬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외적 미용을 넘어, 자기관리와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뷰티 케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라인클리닉의 전문가로부터 대회 기간 동안 개인별 고민 부위에 특화된 집중 관리를 받으며,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유라인클리닉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예선은 각 지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바디 슬리밍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인클리닉은 고객 맞춤형 바디케어를 중심으로 의료미용 분야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 협찬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