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뷰티 루틴에서 애정하는 제품으로 이엘티코스메틱의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나무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워너비 인 뷰티라이프’에서 오윤아는 평소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공개하며 “친한 여배우에게 추천받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여러 병째 재구매 중”이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속보습이 잘 돼 당김이 없으며, 저자극이라 부담 없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제품을 ‘피코토닝 세럼’이라 부르며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는 에칠아스코빌에텔 등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피부톤 개선과 미백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 GSC안티에이징랩 임상시험 결과, 14일 사용 시 피부톤이 최대 24.27%, 피부 거칠기가 최대 120.3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ELT코스메틱 관계자는 “제품 출시 이후 전국 주요 피부과와 에스테틱, 뷰티숍에 입점돼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피부톤 개선과 결 정돈, 수분 충전 등 복합 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