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최근 과학 연구에서 갑오징어가 어린이용으로 개발된 유명한 '마시멜로 테스트'를 쉽게 통과해 놀라운 지능을 입증했다. 마시멜로 테스트는 즉각적인 만족과 더 나은 보상을 위해 기다리는 능력을 평가하는 실험으로, 인간과 일부 영장류의 자제력과 미래 지향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데 자주 쓰인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알렉산드라 슈넬 연구팀은 수중 환경에서 배고픈 갑오징어에게 평범한 죽은 새우와 투명한 장벽 뒤에 있는 살아있는 더 맛있는 새우를 동시에 보여주며 실험을 진행했다. 갑오징어들은 즉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새우 대신 더 좋은 먹이를 기다리며 최대 130초까지 참는 인내심을 보였다. 이는 침팬지, 앵무새, 까마귀 같은 높은 지능을 가진 척추동물의 기록과 비교될 정도로 뛰어난 결과다. 연구진은 추가적으로 갑오징어들의 인내력이 학습 능력과도 연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색깔-먹이 연관 학습과 반전 학습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마시멜로 테스트에서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었던 갑오징어들이 새로운 규칙을 더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유연한 사고력을 보여줬다. 슈넬 연구원은 "갑오징어가 포식자로부터 노출되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냥 효율성을 높이기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1일 동물 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과 '동물복지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물 보호를 넘어 복지 중심의 정책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며 "동물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생애주기 관점에서 건강과 영양, 안전과 습성을 존중받는 존재로 인식하는 동물복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물 병원 진료비에 표준 수가제를 도입하고 표준 진료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인프라 개선을 통해 보험 제도를 활성화하며, 진료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동물 학대 및 유기 방지 대책으로 "동물 학대 가해자에 대한 '동물 사육금지제도' 도입과 불법 번식장, 유사 보호시설 규제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그는 농장 동물 및 동물원, 실험·봉사·레저 동물의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동물복지 인증 농장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가이드라인 준수 농가에 대한 직불금 지급을 추진하겠다"며, "동물원과 수족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가 자사 제품에 더 이상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전 세계 동물권 단체의 환영을 받고 있지만, 일반 대중에겐 다소 뜻밖의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디다스의 비욘 굴덴(Bjørn Gulden) CEO는 "이미 몇 개월 전부터 캥거루 가죽 사용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동물권 단체들은 이를 "동물 학대와 야생동물 착취에 맞선 중요한 승리"라며 높이 평가했다. 아디다스는 '캥거루는 신발이 아니다(Kangaroos Are Not Shoes)'라는 동물권 단체의 캠페인 이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나이키, 푸마, 뉴밸런스 등 다른 브랜드들은 이미 캥거루 가죽 사용을 중단한 바 있다. 동물 보호 단체(In Defense of Animals)의 대표이자 CEO인 마릴린 크로플릭(Marilyn Kroplick) MD는 "이것은 캥거루에게 기념비적인 승리이며, 옹호 활동이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입니다"라면서 "수년간 우리는 아디다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 캥거루 가죽 사용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 정책 공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 정책 공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 정책 공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 정책 공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견에서 개·돼지·고양이·닭 모형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