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남극 황제펭귄, 미래엔 박물관에서 볼수도…지구온난화로 준멸종에 직면
[비건만평] "선생님! 바다는 무슨 색이에요?" 기후변화에 짙푸른 바다가 녹색으로
[비건만평] 동원F&B, 식물성 캔햄 '마이플랜트' 출시…대체육 대중화 앞장
[비건만평] "이효리도 알아봐" 사과 가죽으로 만든 비건 스니커즈
[비건만평] '국민 아기 욕조' 라더니 환경호르몬 기준치 600배 검출돼
[비건만평] 고양이인 줄 알고 안락사…알고보니 멸종위기 동물 '삵'
[비건만평] 춘천서는 일회용 생수 필요없다…옹달샘 가게 가면 물이 무료
[비건만평] '반려동물 보유세' 연구 용역 진행 계획 없어…사실상 없던 일로
[비건만평] 지구가 끓는 이유, 지구온난화가 아닐수도? 원인 규명 시급
[비건만평] '식물성 단백질 한 층씩 쌓아'…비건 해산물, 3D프린터로 구현
[비건만평] 뜨거워지는 지구, 의외의 용의자는? "대기오염 물질 감소·화산폭발"
[비건만평] 지속가능한 생활 문화로 스며드는 비거니즘
[비건만평] 제주 호텔업계 ESG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라운지' 운영
[비건만평] 기후위기에 빠르게 다가오는 '티핑 포인트' 5가지
[비건만평] 조치원복숭아로 만든 비건 초콜릿, 세계여성발명대회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