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전 세계 쓰레기 연간 38억톤…"지구는 버티는 중"
[비건만평] "채식주의자도 순대 즐긴다" 신세계푸드, 유아왓유잇 순대볶음 출시
[비건만평] KGC인삼공사, 美 비건 뷰티 시장 진출…홍삼 활용 고기능 화장품 출시
[비건만평] "단 12분 편하자고 환경오염을?" 유럽서는 시행 중인 '비닐봉지 금지'
[비건만평] 북극곰, 얼음 녹자 잡초 뜯어 먹어…1년에 137일 굶는다
[비건만평] "자연을 신은 기분" 코오롱스포츠,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발 출시
[비건만평] 절에서 만든 햄버거…조계종, 비건 버거 2종 선봬
[비건만평] 지구 온난화에 코뿔소 멸종 코앞으로
[비건만평] 그린란드, 기온 상승에 눈녹아…메탄 방출 악순환
[비건만평] "텀블러를 일회용품처럼?" 제로웨이스트 뒤 '리바운드 효과'
[비건만평] 환경오염·동물학대 없는 친환경 '비건레더'
[비건만평] 한국마사회, 말 복지 확대…부상마 진료·재활지원 사업
[비건만평] 커피 한 잔에 최대 800원 할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비건만평] 대기오염이 자살률 높인다…초미세먼지, 뇌 기능에 영향
[비건만평] "슈퍼컴의 섬뜩한 예측" 탄소중립 달성해도 기후변화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