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1초 사라질 전망" 기후변화로 빙하 녹자, 지구 자전 속도 느려져
[비건만평] 동물보호단체 "강아지 번식장 폐쇄하라"
[비건만평] K-비건 뷰티 '베르티', 유럽 상륙 성공
[비건만평] 브라질, 체감 온도 62도 폭염에 물폭탄 홍수까지…최악의 기상이변
[비건만평] "약간의 불편함이 주는 모두의 행복" 제로웨이스트 삶
[비건만평] 지구온도 1.57도 상승…해수면 상승·빙하 손실 속도 빨라져
[비건만평] "비건 요리는 허전하다?" 감칠맛 더하는 비건 단짠 소스 속속 등장
[비건만평] "플라스틱은 더위를 먹고 자란다?" 지구온난화 심할수록 플라스틱 사용량 늘어
[비건만평] 화엄사·성경식품 손잡는다…협업 상품 4월 중 판매
[비건만평] 카카오같이가치, 매달 기부 서비스 개시…유기동물·제로웨이스트 등 9개 항목
[비건만평]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간다…친환경 장례 '퇴비장'
[비건만평] 기온 상승보다 ‘지구에너지불균형(EEI)’ 심화가 더 심각
[비건만평] 반려가구 늘어나는데 버려지는 동물 늘어나…매년 10만 마리 유기
[비건만평] 풀무원, 美 자연식품박람회서 식물성 간편식 알린다
[비건만평] 프랑스, 환경오염 '패스트패션' 벌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