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러쉬,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부동의 1위'
[비건만평] "육류 섭취, 지구가 아파요" 경고 라벨지의 효과
[비건만평] 귀여운 티컵 강아지의 진실…작고 약한 모견, 제왕절개로
[비건만평] "기후 비상사태의 문턱"…지구 온도 마지노선 6년 안에 무너진다
[비건만평] '생분해 용기·푸드 업사이클' 제로웨이스트에 앞장서는 CJ제일제당
[비건만평] 인간 활동이 부추긴 '기후변화', 우리가 해결해야
[비건만평] 김치, 외국서 면역력 높이는 건강식품 인식 강해…수출 대박
[비건만평] 스페인, 반려견 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국내선 맹견만 해당
[비건만평] K-비건 영국에 상륙…3000개 제품 英 비건소사이어티에 등록
[비건만평] "환경오염 경각심 높이려고" 쓰레기장서 웨딩사진 찍은 대만 예비부부
[비건만평]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경기도, 구조된 강아지 697마리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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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팔리지 않는 옷은 소각?…철저한 보안 속 환경파괴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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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X 네스프레소' 콜라보…미숫가루 비건라떼 레시피 공개